검색

조국 부인, 포토라인 통해 검찰에 출두?

검찰 '원칙대로 1층 출입문 통과' 공개소환

크게작게

류상우 기자 2019-09-25

 

조국 법무부장관 부인 정경심(57)씨에 대한 검찰 소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정씨가 검찰청 포토라인을 통과할 것이라는 추측도 나왔다. 검찰 관계자는 25여러 추측과 보도가 많지만, 소환 일정과 그에 따른 (통보) 절차 등이 취해진 바 없다“(소환한다면) 정씨는 원칙대로 검찰청사 1층 출입문을 통해 출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정씨가 서울중앙지검 1층 출입문으로 소환 조사를 받으러 들어갈 경우 언론사들이 취재를 위해 멈춰 설 자리를 표시해 두는 촬영선(포토라인)에 법무부장관 부인이 서게 된다는 사실이다.

 

다만 검찰은 이른바 공개 소환과는 거리가 있다며 조심스러운 모습이라며, 조선닷컴은 검찰 관계자의 소환자가 청사 1층을 통해 출입하는 것은 원칙의 문제로, 출석에 앞서 장소와 시간 등을 사전에 알리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는 말도 전했다. “검찰은 사안의 중요성과 국민적 관심도를 고려해 소환 일정과 방식을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닷컴은 앞서 조 장관의 아들(23), (28)은 최근까지 비공개 소환됐다다만 정씨의 경우 이미 동양대 표창장 위조 혐의(사문서위조)로 기소돼 피의자 신분이라며 공개 소환 가능성을 주목했다.

 

조선닷컴은 검찰은 현재 조 장관 자녀들의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 허위 인턴 의혹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조 장관의 딸과 아들은 지난 22일과 24일 각각 비공개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검찰은 조 장관 딸이 고려대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등 입시에 활용한 각종 인턴증명서와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허위로 발급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했다, 조선닷컴은 조 장관 아들이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인턴증명서를 발급받고 대학원 입시에 활용한 경위도 캐물었다고 전했다.

 

특히 검찰은 조 장관 아들의 연세대 입시 관련 서류가 사라진 데 대해 증거인멸 가능성도 주목하고 있다, 조선닷컴은 검찰은 전날 조 장관 아들 조씨가 재학 중인 연세대 대학원을 압수 수색하며 입시 관련 서류들을 요구했으나, 당시 학교 측 입시 면접위원들이 작성했던 면접 점수표를 확보하지 못했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사무실에 보관돼 있어야 할 2016~20181학기 입학자 전원의 면접 점수표가 없었기 때문이라며 학교 규정상 입시 관련 서류는 4년간 각 학과 사무실에 보관하도록 돼 있어, 의무 보관 기간이 2년 이상 남은 상황이었다고 지적했다.

 

검찰은 “(연세대 면접 점수표 실종에 관해) 수사를 검토할 생각이라며 사실 관계를 들여다보고 있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조씨는 2017년 후기 입시에서 불합격하고, 2018년 전기 입시에서 재수(再修) 끝에 연세대에 합격했다. 두 번째 입시 때 앞서 제출하지 않았던 서울대 법학연구소 공익인권법센터에서 발급된 인턴증명서를 제출했다당시 연세대 대학원생 모집 요강에는 대학 입학 후 경력만 인정한다고 돼 있었으나, 조씨는 고3 때 서울대 인턴십 활동을 했었다. 검찰은 조씨 누나 등이 발급받은 센터 인턴증명서가 허위일 수도 있다고 보고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4일 유튜브 방송에서 정씨의 증거인멸 의혹에 관해 검찰이 압수 수색해서 장난칠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정씨가) 동양대 컴퓨터와 집 컴퓨터를 복제하려고 반출한 것이라며 증거 인멸 시도가 아니라 증거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선동하자, 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디지털 정보는 접근·변경·기록이 모두 보존 돼 명백하게 조작할 수 없다. 디지털 정보의 무결성을 위해 포렌식 전문가들이 컴퓨터 등 저장 매체의 정보를 복제하고 있다보편적으로 인정되는 디지털 증거 확보 방법이라고도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정경심 소환 임박, “원칙대로 1층 출입문 통과사실상 공개소환’>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constella****)당연한 일입니다. 포토라인에도 세워야 합니다. 가능하면 조국이하고 같이 불러서 일괄 조사로 마무리하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 아닌가 싶습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1295****)남편이 법무장관인데 마누라는 검찰에 소환되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olpi****)본인의 동의 같은 소리하고 있구만, 자살하신 이재수 기무사령관은 본인의 동의를 받고 수갑을 채운 채로 포토라인에 세웠냐?”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constella****)정경심에 이어 조국이도 바로 소환해서 조사하고 정경심의 사문서 위조 관련해서, 유시민의 증거인멸 교사혐의가 거론되고 있잖아요. 나는 유시민도 입건해서 정식으로 수사에 착수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김두관도 마찬가지입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oons****)유시민도 구속수사해라. 동양대 총장에게 증거인멸교사를 했다. 또한 검찰이 증거조작하려 한다고 하여 검찰의 명예를 훼손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ankuksa****)포토라인에 세워라. 국민의 기생충을 온 국민들이 알아놔야 기생충에게 피를 보호할 것 아니냐?”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xkehqkfr****)출두 전날까지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조사 끝나도 다시 집에는 못 가지 싶소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ek****)조원조는 언제 잡아올래? 미적거리는 게 그냥그냥 넘어갈런가. 아비·엄마가 합작해서 위조하고 대학에 그걸로 밀어넣은 것 같은데, 와 한쪽만 하는데? 퍼뜩해라. 그 권력으로 짓누르기 전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ionjin****)수사받고 있는 많은 범죄혐의 정점에는 조국이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짓들이다. 자칫 깃털에 해당하는 부인만 구속하고 조국을 살린다면 이 또한 정치적 수사로 불신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9-25

관련기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