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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국 법무장관 집'까지 압수수색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허위 인턴증명서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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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09-23

 

조국(54) 법무부장관 일가에 관련된 비리 의혹들을 수사 중인 검찰이 마침내 조 장관 자택까지 23일 압수 수색함으로써, 기괴한 정치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달 27일 전방위 압수수색으로 공개수사 국면을 맞은 이래 조 장관을 직접 겨냥한 강제수사는 처음이라며 조선닷컴은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고형곤)는 이날 오전 9시쯤부터 서울 서초구 방배동 조 장관 집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PC 하드디스크 등 전산자료와 각종 서류 등을 확보했다, 검찰 관계자의 압수 수색 대상 혐의 등에 대해서는 일절 확인해 줄 수 없다는 말을 전했다.

 

검찰이 법무부장관의 집까지 압수수색하게 된 배경에 관해 “검찰 안팎에서는 장관 딸 조모(28)씨의 동양대 총장 표창장 위조 의혹과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 허위 인턴증명서 발급 의혹, 장관 가족의 사모펀드 투자와 관련한 조 장관 부부의 공직자윤리법 위반 의혹 등이 주요 수사 대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초반부터 속도를 낸 조 장관 딸 조씨의 입시부정 의혹과 관련해 검찰은 이미 조 장관의 아내 정경심(57) 동양대 교수를 사문서위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전했다. 문재인의 조국 장관 임명 강행이 촛불정권의 위기로 확산되고 있다.

 

이어 검찰은 조씨가 서울대, 부산대, 차의과학대 등의 의학전문대학원 입시에 제출한 표창장과 활동 이력 등이 실제와 다르다고 보고 관련 문서를 위조·행사한 혐의, 각 대학들에 대한 업무방해 혐의(국립대의 경우 위계공무집행방해) 등을 추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조선닷컴은 이와 관련 검찰은 정씨가 위조한 것으로 판단한 동양대 총장 표창장의 원본에 대해 수 차례 제출 요청했지만 정씨 측은 이에 응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입시부정에 이어 사모펀드에 대한 의혹까지 수사가 되면, 조국 장관은 가족에게 재앙을 자초할 수도 있는 상황이 됐다.

 

검찰은 딸 조씨가 자신을 논문 1저자로 등재해 준 장영표(61) 단국대 교수의 아들의 것과 함께 한영외고에 제출한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증명서도 허위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조선닷컴은 검찰은 정씨의 자산관리를 맡아온 증권사 직원이 검찰에 임의 제출한 조 장관 자택 PC의 하드디스크 2대로부터 관련 단서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증권사 직원은 정씨의 동양대 연구실 PC를 따로 보관하다 검찰 압수 수색 당일 제출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증거인멸을 위해 필사적인 조국 부부에 대해 검찰은 단호하게 수사하고 있어 보인다.

 

또 조선닷컴은 이날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 조모(28)씨가 허위 논란에 휩싸인 2009년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증명서를 발급받는 과정에 조 장관이 직접 관여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수사 중인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그동안 공익인권법센터 직원 등을 모두 조사했지만 증명서를 발급해줬다는 사람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당시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장이었던 한인섭 교수(현 형사정책연구원장)조 장관 딸에게 인턴증명서를 발급한 적이 없다20일 검찰 조사 진술도 전했다.

 

검찰은 조 장관의 관여를 입증할 물증을 찾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는데, 조 장관은 국회 인사청문회 등에서 “(3이던) 딸이 20095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인턴을 했고, 관련 세미나에도 참석한 사실이 있다면서 정상적인 인턴 활동을 하고 인턴증명서를 발급받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그러나 검찰은 조씨가 발급받은 인턴증명서가 허위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으며, 이에 23일에는 마침내 검찰이 조국 법무부장관의 집에까지 압수수색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조국 딸 조씨와 한영외고 유학반 동기로 같은 기간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인턴 활동을 했던 장영표 단국대 의대 교수의 아들도 최근 검찰 조사에서 세미나에 한 번 참석했고 사실상 허위로 수료증을 받았다거나 “(조 장관 딸이) 내 인턴 증명서까지 함께 한영외고에 제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조선닷컴은 장영표 교수는 2009년 조 장관의 딸 조씨를 자기가 주관하는 의학 논문의 제1저자로 올려줘 인턴 품앗이의혹을 받았다고 전했다. 좌파 교수들이 좌익인사들에게 베푼 특혜나 부정입학을 위한 스펙 만들어주기 카르텔이 드러날 수도 있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검찰은 이에 따라 조 장관이 딸의 인턴증명서를 사실상 셀프 발급해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 중이라며, 조선닷컴은 조씨는 이 인턴증명서를 2009년 고려대 입시 때 증빙 자료로 제출했다조 장관이 허위 인턴증명서 발급에 개입한 의혹이 확인될 경우 공문서 위조와 고려대에 대한 업무방해 혐의 등이 적용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조국 장관 일가에 대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지난달 27일 전방위 압수수색으로 공개수사 국면을 맞은 이래에, 조국의 부인을 기소한 것에 이어, 조 장관의 집까지 압수수색하는 강제수사를 강행하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검찰, 조국 방배동 자택 압수수색...조국·정경심 부부 직접 겨냥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h9c****)위선자 & 사기꾼 조구기가 증거가 될 만한 거는 다 치워버렸을 거 같은데...”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isaf****)국아 절대 혼자 죽으면 안 된다. 니하고 똑같이 빼닮은 한 넘 같이 죽어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rea****)죄국이와 죄국의 딸 생년월일 사기 등기에 대해서도 조사하여, 사기 신청을 한 자들, 사기 증명서 및 보증 진술을 한 자들, 사기 신청서와 사기 증거들을 기반으로 호적등기를 사기로 해준 판사들, 모두 처벌해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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