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교수 3396명, 조국 퇴진 촉구 시국선언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 정권 비판 성명

크게작게

류상우 기자 2019-09-19

 

8일 오후 2시 기준 전국 290개 대학 전·현직 교수 3396명이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교체를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고 한다.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19일 오전 11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장관 대신 사회 정의와 윤리를 세울 수 있는 사람을 법무장관으로 임명하라며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며, 조선닷컴은 대학별로는 조 장관의 모교인 서울대가 17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연세대·경북대 105, 고려대 99, 경희대 94, 한양대 89, 이화여대 88, 성균관대 62, 부산대 61명 등이라고 전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이은주 교수는 오늘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수들의 명단을 공개하려고 했지만, 악의적인 방해를 받아 명단 발표를 할 수 없게 됐다그 대신 자발적으로 참여한 교수들의 발언과 시국선언 서명 운동 중간 발표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총 8명의 교수가 발언자로 참여했다며 조선닷컴은 발언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공개적으로 모집됐다고 한다, 이제봉 울산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의 시국에 관한 정치적 판단과 조국 장관에 대한 비판 발언을 소개했다.

 

이제봉 교수는 이번 시국선언에는 정치색이 없는 교수들이 모였다조 장관은 현실에서 한 행태와 그간 말해왔던 것이 이율배반적이고 그 정도가 심하다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정치색이 없다는 말은 우파가 아니라는 말로 풀이된다. 이어 한국 사회가 공정한 사회라고 과연 이제 이렇게 말할 수 있겠느냐며 이 교수는 지금 조 장관이 그만 두지 않으면 문재인 정부도 같이 몰락한다이는 모든 정부가 겪은 문제로, 조 장관은 속히 사퇴하길 바란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하지만, 모든 정권이 조국과 같은 위선의 문제를 겪지 않았다.

 

정교모는 지난 14일부터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으로 사회 정의와 윤리가 무너졌다라는 제목으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조 장관 교체를 시국선언문을 공개하고 온라인 서명을 받았다, 조선닷컴은 정교모의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의 사회정의와 윤리가 무너지는 것을 목도하고 있다문 대통령은 수많은 비리를 가지고 국민의 마음을 낙망하게 만든 조 장관 대신에 사회정의와 윤리를 세우며 국민적 동의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사람을 법무부 장관으로 조속히 임명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는 시국선언문 일부를 소개했다

 

전국 대학교수 3396, ‘조국 교체 촉구 시국선언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bkto****)조국, 문제인, 민주없당 허수아비들 그리고 문빠 떨거지들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를 이 시국에 정의가 살아 있다는 걸 보여준 교수님들 덕분에 그나마 위안이 되는구나! 화이팅!”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k8****)여론 조작과 선동질만 일삼는 수구좌익 패거리와 조국, 문재인을 전부 몰아내야 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js****)이 지경까지 오게 된 게 문가때문이기도 한데 이놈이 말귀를 알아들을까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heroes****)이쯤 되면 알아서 나가라 진짜. 박근혜 최순실 때 그렇게 울부짖던 적폐세력 청산이 목표면 일단 너 다시 나가야 할 거 같은데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faas****)뻔뻔한 철면피 조국은 반드시 감옥 보내고 국민의 대통령이 아닌 종북좌파들 편인 문제인은 청와대에서 몰아내야 한다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d****)은 사회주의자를 장관에 임명한 것은 헌정의 유린이요조국이란 이름은 분열의 씨앗이라는 최고의 지성들의 말씀에 공감하며이제 국민들이 이 대열에 참여해야 할 시기인 것 같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cw****)민주당아, 이래도 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의심스럽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e002****)너무 순조로워서 무언가 불길한 예감이 든다. 지금까지 저들의 행태로 봐서 그대로 넘어가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게 무엇일지는 정말 미지수다. 승리를 확고하게 하기 위해 변수에 대응할 준비도 철저히 해야 할 것 같다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bs****)은 문재인과 조국은 그만 미련을 버리고 어서 빨리 선택을 해야 한다이렇게 국민들을 피곤하게 해서는 안 된다이 선 상황에서 장관직을 수행해봐야 뭐가 제대로 되겠나!”라고 했다.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 모임 시국선언

 

다수 국민의 열망과는 달리, 마침내 문재인 대통령이 온갖 편법과 비리로 큰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 지명자를 법무부 장관에 임명하였다.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의 사회정의와 윤리가 무너지는 것을 목도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에게 기회는 균등하며,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문재인 정부가 내세운 이 슬로건으로 많은 국민이 크게 위로를 받았다. 나아가 산업화와 민주화에 성공한 대한민국이 이제는 평등하고, 공정하며 또한 정의로운 나라가 되어 자랑스러운 국가가 되리라고 기대하였다.

 

그러나 지위를 이용하여 사모 펀드를 운용하는 등 온갖 비리의 의혹을 받고 있고, 그 부인은 자녀 대학원 입학을 위한 문서위조혐의로 기소까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교수를 국민이 법을 지키도록 선도해야 할 법무부 장관에 임명함으로써 사회정의와 윤리를 무너뜨렸다.

 

기회는 균등할 것이라 했는데, 조국 교수 부부는 자신의 지위와 인맥을 이용하여 대학교 관련 기관에서 쇼핑하듯 부정직하게 스펙을 쌓아 자녀를 대학과 대학원에 입학시켰으며 50억 이상의 재산을 가진 서울대 교수 자녀이면서도 과도한 장학금을 받도록 하였다.

 

과정은 공정할 것이라 하였는데, 조국 교수는 딸이 불과 2주의 인턴생활로 국제 학술지 수준의 논문에 제1저자가 되도록 하였다. 이는 오랫동안 연구 생활에 종사하는 교수의 입장에서는 말이 안 되는 것이며, 수년간 피땀을 흘려서 논문을 쓰는 석박사 과정의 학생들을 조롱하는 것이다.

 

부인과 자녀에게 드러난 비리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돌리고, 심지어는 부인과 자녀에 대한 일들도 그들이 책임질 일이라고 하면서 자신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변하는 불의하면서도 비윤리적인 모습을 보였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국 교수는 법무부 장관에 임명되었다. 법무부 장관에 임명된 이후 자신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을 향해 개혁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자신의 가족을 수사하는 검찰이 정의로운 조사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결과는 낳는다.

 

이번 사태에 힘없는 서민들과 청년들은 심각하게 불평등하고 불공정하며, 불의한 이 나라에 크게 좌절감을 느끼며 분노하고 있다. 또한 이번 사태는 특권층이 자신의 지위와 권력을 이용하여 온갖 편법적인 일을 서슴치 않고 행한 후에, 죄책감도 없이 뻔뻔하게 자신의 주장을 할 수 있는 선례를 만들었다.

 

우리는 조국 교수가 법무부 장관이 됨으로써 발생할 심각한 사태를 우려한다.

 

자신의 특권과 기득권은 조금도 양보하지 않고 오히려 편법적으로 활용하는 자가 고위 공직에 적임자란 주장하는 근거는 무엇일까? 일반 국민들이 생각하는 사회정의 및 윤리와 맞지않은 생각을 가진 자가 주장하는 개혁의 사명이란 과연 무엇일까?

 

내심으로 여전히 사회주의를 신봉하는 자가 도대체 무엇을 개혁하겠다는 말인가? 자신의 가족조차 갈라치기를 하며, 대다수 국민의 민의를 무시하고 특정 집단끼리 옹호하며 자축하는 그들만의 목적은 과연 무엇일까?

 

이번 사태가 앞으로 밀어닥칠 수많은 불법의 시발점인 것 같아 매우 우려된다. 다양한 생각과 주장이 존재함에도 사회정의와 윤리가 무너지면 국가권력에 대하여 민심은 이반 되고 심각한 사회 갈등이 발생하여 나라는 큰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초심으로 돌아가서, 대한민국이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가 되게 해 줄 것을 요청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수많은 비리를 가지고 국민의 마음을 낙망하게 만든 조국 대신에 사회정의와 윤리를 세우며 국민적 동의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사람을 법무부 장관으로 조속히 임명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

 

만약 조국 법무부 장관이 교체되지 않으면, 국민의 마음을 모아서 강력한 반대를 행동으로 나타낼 것을 엄중히 천명한다.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

 

 

기사입력 : 2019-09-1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