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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조국 자녀의 표창 사유도 허위 의심
딸 표창사유 허위 의심…아들 상장도 조사할 듯
조영환 편집인   |   2019-09-18

 

검찰이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딸의 표창장을 위조한 데 이어 표창장 수여 근거가 된 내용까지 조작했을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한다. “검찰은 표창장 수여 사유 중 상당 부분을 거짓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검찰 관계자의 재판 절차에서 객관적 증거와 다수의 관련자 진술로 혐의 입증을 해 나갈 예정이라는 주장을 전하면서, 조국 자녀들이 받은 상장들의 진위성 여부를 주목했다. 하지만 정 교수는 저와 관련된,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법원에서 소상하게 밝힐 것이라며 언론 편파적 보도에 반발하고 있다.

 

“19일 법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정 교수의 사문서위조 혐의 공소장 등에 따르면 정 교수는 자신이 근무하는 동양대에서 딸 조모(28)씨가 봉사 활동을 한 내용을 기재한 뒤 최우수봉사상을 수여했다, 연합뉴스는 표창장에 적힌 동양대 인문학영재프로그램의 튜터로 참여해 자료 준비 및 에세이 첨삭 지도 등 학생 지도에 성실히 임해 그 공로를 표창함이라고 적혀있다며, “그러나 검찰은 봉사 기간이나 프로그램 내 역할 등 표창장에 수여 사유로 기재된 내용 등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딸이 받은 최우수봉사상에 봉사기간은 ‘2010121~201297로 적혀 있다며, 연합뉴스는 앞서 최성해 동양대 총장도 언론 인터뷰에서 정 교수가 교양학부 교수로 임용된 시점이 20117월인 점을 고려했을 때, 조씨가 어머니 부임 8개월 전부터 봉사활동을 했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며 정 교수의 위조 방법과 시점을 특정할 수 있는 자료들도 추가 확보 중인 검찰의 정 교수가 한글 파일로 딸의 표창장을 작성한 뒤, 아들의 상장 스캔 파일에서 오려낸 동양대 총장 직인이 담긴 그림을 얹는 방식으로 표창장을 위조한 것이라는 추정도 전했다.

 

정 교수의 공소장에 적힌 범행 시점은 ‘201297일경이지만 검찰은 딸이 서울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를 준비하던 시기인 2013년에 위조 작업이 이뤄진 것으로 (검찰이) 판단하고 있다, 연합뉴스는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구체적인 위조 시점과 방법 등을 추가하기 위해 공소장을 변경할 방침이라는 검찰의 입장에 이에 대해 조 장관 측의 아이가 학교에 가서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영어 가르치는 것을 실제로 했다. 실제 활동을 했고 그에 대한 표창장을 받았다는 해명도 상기시켰다.

 

검찰은 표창장을 의학전문대학원 입시에 사용한 혐의(사문서위조 행사)나 입시를 방해한 혐의(공무집행방해·업무방해), 공범 여부 등을 추가로 확인하고 있다며 연합뉴스는 검찰은 딸 조씨가 표창장 위조 사실을 알았는지도 살펴보고 있지만 조씨는 지난 16일 소환 조사에서 관련 혐의를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정 교수가 딸뿐 아니라 아들의 동양대 상장 역시 임의로 제작했는지도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 조모(23)씨는 2013년 동양대가 주최한 인문학 강좌에 참가해 수료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검찰은 2013년 수료증 이외에도 아들 조씨가 동양대 총장 명의로 받은 복수의 상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표창장을 준 주체, 위조 여부 등을 포괄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연합뉴스는 검찰은 조만간 정 교수를 소환해 자녀 입시 특혜 의혹과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을 강도 높게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며 검찰 조사를 앞둔 정 교수의 현재 보도되는 내용은 사실과 추측이 뒤섞여 있다. 추측이 의혹으로, 의혹이 사실인 양 보도가 계속 이어져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재판과정에서 진실이 확인될 것이라는 주장도 전했다

  

조국 딸, 표창 사유도 허위 의심검찰, 아들 상장도 조사할 듯이라는 연합뉴스의 기사에 한 네티즌(박달재)도대체 이게 나라입니까? 대한민국 검찰의 명예를 걸고 국민들의 의혹들을 명명백백하게 밝혀 주십시오. 대한민국 절대 다수의 국민들은 대한민국 검찰을 지지하고 응원 합니다. 이 나라 학생들이, 청년들이, 특히 이 나라 학부모들이 이 사태를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습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불꽃)도대체 이 사람 정체는 어디까지인지요? 사회주의 공산화를 신봉한다지만...”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riviera)잔말 말고 표창장 원본부터 제출해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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