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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카 수령액 사채시장에서 현금화

녹취록 "'공직자 이해충돌' 문제가 생길 상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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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09-15

 

검찰이 조국 법무부장관 가족이 투자한 가로등점멸기 제조업체 웰스씨앤티가 조 장관의 5촌 조카에게 전달한 10억여원이 서울 명동 사채시장에서 현금화된 단서를 잡고 수사 중이라고 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고형곤)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체포한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모(36)씨를 2차 조사하며 웰스씨앤티 대표 최태식(54)씨에게 받은 10억여원의 사용처를 집중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며 조선닷컴은 조씨는 체포되기 1주일여 전까지도 해외에서 최씨에게 전화를 걸어 거짓 진술을 해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고 이날 전했다.

 

이어 “조 장관 일가가 14억원을 투자한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1(블루펀드)’와 이 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20178월 말 웰스씨앤티에 238000만원을 투자했다며 “이후 코링크PE의 실제 운영자인 조씨는 최씨에게 특허사용료 등의 명목으로 돈을 요구했고, 최씨는 두 차례에 걸쳐 103000만원을 수표로 건넨 것으로 조사됐다, 조선닷컴은 최근 최씨 측이 공개한 조씨와의 통화 녹취록에도 이같은 정황이 드러난다며 조국 5촌조카 조모씨와 최태식씨 사이에 오간 통화의 녹취록 내용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조씨의 아이에프엠(IFM·2차전지 업체)에 투자가 들어갔다고 하면 이게 배터리 육성정책에 맞물려 들어간다. 완전히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이 된다는 통화 내용을 전한 조선닷컴은 조씨의 그래서 IFM이 연결되기 시작하면 더블유에프엠(WFM), 코링크 전부 다 난리 난다. 배터리 육성 정책과 관련 됐다고 하면 이게 전부 다 이해 충돌 문제가 생긴다는 통화 내용도 전하면서 웰스씨앤티가 2차 전지 업체인 WFMIFM과 거래가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 정부 정책과 연결이 돼 조 장관에게 공직자 이해충돌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검찰은 지난 11일 코링크PE 대표와 최씨의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조씨가 받아간 수표가 명동 사채시장에서 현금화된 사실을 확인했다. 조씨가 이 돈의 존재를 극구 숨기려고 했다는 녹취록 내용도 공개했다며, 조선닷컴은 검찰 관계자의 횡령 사건은 자금 용처를 따라갈 수밖에 없다. 어디까지 따라 가는지는 말씀드릴 수 없다는 주장도 전했다. 당시 최씨는 조씨에게 내가 횡령 혐의를 받을 수 있으니 익성 이모 회장에게 빌려준 것으로 하고, 차용증을 쓰면 되지 않느냐고 했으나 조씨는 숨진 하청 업체 대표에게 준 것으로 하자고 제안했다고 한다.

 

이에 조선닷컴은 검찰은 이 부분에 주목, 이 돈이 실제 어디로 갔는지를 쫓고 있다검찰은 15일 조국 법무장관의 처남이자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의 동생인 정모(56)씨를 불러 조사했다. 정씨는 정 교수와 함께 사모펀드에 투자했고, 사모펀드 운용사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지분도 갖고 있는 인물이라며 정 교수에 대한 소환도 임박했다는 관측도 전했다. 검찰은 14일 새벽 체포한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36)씨에 대한 2차 조사도 진행하여 조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라서, 조 장관 가족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한다.

 

조국 조카가 받아간 103000만원, 명동 사채시장서 현금화...검찰 추적 중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isaa****)“10억짜리 수표가 현금화되어 어디로 흘러갔는지를 조사하면 사모펀드 사건의 전모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문재인이 왜 조국을 버리지 못하고 법무장관 자리에 앉게 했는지가 밝혀질 것이라고 추정했고, 다른 네티즌(dw****)명동사채시장에서 자금 세탁한 것을 보면 철저한 사기꾼들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urisk****)검찰이 의지만 있으면 진실을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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