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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동 신병확보가 펀드사기 수사의 핵?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   2019-09-12

 

5촌 조카에 대한 조사가 조국 펀드 수사의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조국 법무부장관 부부가 개입된 사모펀드가 그들에게 화약고 되고 있다. “조국 법무장관 일가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의 첫 번째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되면서 수사에 차질을 빚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다며 조선닷컴은 하지만 법원이 영장을 기각한 사유가 범죄사실에 대한 의구심이 아니어서 도리어 수사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법원은 구속영장 기각 사유로 수사 과정에서 증거가 확보됐다는 점, 주범(主犯)이 따로 있다는 점을 꼽았다. 결국 수사의 성패가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36)씨의 신병을 확보하느냐의 문제로 옮아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조씨는 현재 해외로 나가 돌아오지 않고 있어서 자칫 검찰이 변죽만 울리다 사건의 실체를 규명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1일 조 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1의 운용사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 이상훈(40)씨와 이 펀드로부터 투자를 받은 가로등점멸기 제조업체 웰스씨앤티 대표 최태식(54)씨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조선닷컴은 명 부장판사의 범행에서 관여 정도 및 종()된 역할 등을 참작하면 현 단계에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기각 사유도 전했다.

 

두 사람 모두 범행의 주범(主犯)으로 보기 어렵고, 자백에 가까운 태도를 취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조선닷컴은 코링크PE는 조 장관 일가가 투자한 14억원이 투자금 전액인 사모펀드를 통해 웰스씨앤티를 인수했고, 또 다른 사모펀드 한국배터리원천기술코어밸류업1를 통해 원래 영어교육업체 였던 더블유에프엠(WFM)도 인수했다. 코링크PE가 처음 만든 사모펀드 레드코어밸류업1는 차량용 방음재 제조업체 익성에 투자했다코링크PE는 시세 차익을 노리고 웰스씨앤티, WFM 등에 대한 합병·우회 상장을 추진하면서 조 장관 일가 자금을 종잣돈으로 쓴 것은 아닌지 의심받고 있다고 전했다.

 

투자 기업들 사이에서 뭉칫돈을 옮겨 다니며 투자 유치가 활발한 것처럼 외관만 꾸며낸 것 아니냐는 것이라며, 조선닷컴은 검찰은 코링크PE가 투자기업들의 사업목적을 짜맞추면서, 투자금을 실제 사업에 쓰지 않고 빼돌린 정황을 포착했다조 장관의 5촌 조카 조씨와 코링크PE 투자기업 관계자들 사이에서 이뤄진 통화내용 등을 토대로 자금 흐름을 살펴보면, 조 장관 일가 자금과 익성이 코링크PE에 댄 자금은 웰스씨앤티익성 자회사 아이에프엠(IFM)익성으로 옮겨갔다. 실질적으로 웰스씨앤티에 들어간 투자금은 3억원 남짓에 불과했다. 법인계좌에 들어온 자금이 무단으로 빼돌려지면 이는 횡령이라고 전했다.

 

최씨는 조씨에게 조 대표(조범동)와의 그간 관계가 있기 때문에 내가 이 작업을 하는 건데 명분이 없어 내가 망가진다며 억울해하기도 했다며, 조선닷컴은 “2차전지용 부품업체 IFM은 현 정부의 2차전지 등 배터리 육성 정책이 발표되기 직전 설립됐다. 웰스씨앤티와 WFM은 투자금이 들어올 때 사업목적에 2차전지를 추가했다며 최씨에게 전화한 조씨의 “IFM에 투자가 들어갔다고 하면 이게 배터리 육성정책에 맞물려 들어간다. 완전히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이 된다그래서 IFM이 연결되기 시작하면 WFM, 코링크 전부 다 난리 난다. 배터리 육성 정책과 관련 됐다고 하면 이게 전부 다 이해 충돌 문제가 생긴다는 주장도 전했다.

 

조선닷컴은 조씨는 최씨에게 이거는 같이 죽는 케이스라며 정말 조 후보자 같이 낙마해야 하는 상황이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를 “‘공직자 이해충돌문제가 생긴다는 이야기라며, 조선닷컴은 금융투자업계 관계자의 사모펀드가 기업 경영권을 인수한 뒤 사업가치를 부풀려 엑시트(투자금 회수)하는 건 당연한 일이어서, 2차전지가 돈이 된다면 있을 법한 일이라면서도 사업의 실체가 없다거나 불법적인 개입이 드러나면 문제가 되는 것이라는 말도 전했다. 검찰 관계자는 차질없이 수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했다지만, 해외로 잠적한 조국 장관의 5촌 조카인 조동범씨 신병이 확보되지 않으면, 검찰의 수사는 차질을 빚게 된다.

 

결국 향후 검찰은 조씨가 투자금 유치나 투자기업 선정 과정에서 조 장관과의 관계를 이용했는지, 투자금을 댄 조 장관 가족도 이를 알고 있었는지를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조선닷컴은 92일 연 기자간담회에서 후보자 자격으로 행한 조국의 “(조국 펀드는) 이른바 블라인드 펀드라고 하는데, 펀드가 어디에 투자되는 것인지 투자자에게 알려주지 않도록 설계돼 있다. 알려주면 불법이라고 했고, 6일 인사청문회에서도 “5촌 조카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알지 못한다. 개입을 했다면 검찰 수사를 통해 확인될 것이다. 빨리 들어와서 사실대로 밝혀주기를 바란다고 했다고 상기시켰다.

 

그러나 조국 펀드가 블라인드 펀드라는 내용을 담은 펀드 운용보고서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요구로 지난달 급조됐다는 코링크PE 관계자의 언론 인터뷰, 정 교수가 대학 연구실 PC와 자택 PC 하드디스크를 그간 자산운용을 맡아온 증권사 직원에게 맡겼다가 뒤늦게 검찰에 제출한 정황 등은 조 장관 가족이 관여했다는 의심을 거둘 수 없게 만드는 대목이다이라며 조선닷컴은 지난달 27일 검찰의 전방위 압수 수색을 앞두고 해외로 출국한 5촌 조카 조씨는 현재 필리핀을 거쳐 베트남으로 옮겨간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조씨에 대해 입국시 통보조치하고 조사에 응하라고 요구해 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검찰로서는 당장 뚜렷한 수가 없다, 조선닷컴은 형사사법공조를 통해 조씨의 신병을 넘겨받거나, 외교부를 통한 여권무효화 조치로 체류국에서 강제출국시켜 국내로 돌아오게 하는 방안 등이 있지만, 어느 방법을 택하든 상당한 시일이 걸린다고 전했다. “사법공조가 원활히 이뤄지기 위해서는 조씨가 한국과 범죄인인도조약을 맺은 나라에 체류해야 하고, 여권무효화를 위한 사전 조치인 여권 반납 명령도 행정절차상 짧아도 한 두 달이 소요된다, 조선닷컴은 실제 국내송환까지 3~4년씩 걸리는 경우도 있다검찰은 조씨의 자진입국을 직·간접적으로 설득하는 노력을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조국 수사첫 구속영장 기각...검찰에 득일까, 실일까(주범’ 5촌조카 신병확보에 조국 수사 명운 걸렸다)라는 기사에 한 네티즌(ji****)문통과 조국이 뛰어봤자 국민들을 이기지는 못한다. 오히려 기각된 것이 검찰로서는 다행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ig****)법무장관이란 게 지 이름이 핵심인물로 거론되고 마누라도 연루되었고 지 친척이 주범이라고 하는데도 먼 산만 쳐다보고 수사방해나 하려고 한다니 기가 막힌다. 블라인드 펀드 투자란 것이 장님 놀이하며 사기치는 건가 보다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cool****)은 드디어 한국에도 진짜 노벨상이 하나 나올 거 같다노벨 사깃꾼상이라고 비꼬았다.  

 

또 한 네티즌(kim****)따불당 정권이 도피를 돕고 있기 때문에 잡기 힘들겠다. 압수수색도 사전에 정보 알려줘서 pc 하드디스크 교체하고, 해외로 도망가고, 동양대 정경심이 사무실 서류 전부 빼돌리고, 자신들이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모른다. 자신들은 그게 정상인데 국민들이 잘 모르고 분노하는 줄로 안다. 조국이 가족은 사람이 아니고 외계인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ra****)사모펀드는 둘째치고 입시비리, 사학비리인 조국딸과 정경심, 웅동학원부터 파헤쳐라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rhkdd****)은 추석 밥상여론을 보니 조국은 스스로 내려와야 하겠다내년 총선에서 조국 때문에 민주당 참패할 수 있겠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wondon****)조국아 국민대다수는 너를 법무장관으로 보지 않는다. 그러므로 넌 더 이상 장관이 아닌 걸 직시해라. 더 이상 창피하지 않니. 국민의 여론을 직시해라. 넌 더 이상 귀족도 아니고 한낱 거짓말쟁이로 국민은 기억 하고 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gmd****)검찰이 우병우를 구속하기 위해 영장이 기각당해도 계속 구속영장을 청구해 3번짼가 4번째 영장 청구 끝에 끝내 구속했었다. 이 건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전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everlan****)조국은 네가 깨끗하다는 것을 증명하려면 네 5촌조카 귀국시켜야 될 것이야라고 했다.  [허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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