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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생들, 조국청문회? 정의장례식!

조국 청문회 날, 고려대생들 “정의는 죽었다” 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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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09-06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이 졸업한 고려대생 100여명이 6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민주광장에 모여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라고 외치면서 조국딸 입시비리 의혹 진상규명을 촉구 집회를 열었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집회는 빈소를 마련해 장례형식으로 진행됐다. 삼가 정의의 명복을 빕니다’ ‘기회·과정·결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힌 근조 화환을 양쪽에 세웠고, 가운데 기회의 평등·과정의 공정·결과의 정의라고 적힌 명패가 놓였다학생들은 하얀 국화꽃을 헌화했다. 이후 검은 우산을 쓰고 민주광장 일대를 행진했다고 전했다.

 

이날 3차 촛불집회 집행부는 선언문을 통해 “(문재인 정부)는 정의로운 사회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손으로 만들어낸 정부라며 하지만 오늘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것은 정의로운 사회입니까라고 물었다고 한다. 이어 집행부는 “(조국) 자녀 하나의 스펙 비리 의혹이 스쳐간 대학이 대체 몇 곳이냐. 이 모든 것이 우연이나 행운, 혹은 정당한 실력이라고 말하는 것이냐. 이것이 이 시간에도 피땀 흘려 삶을 바꿔보려는 청년, 청소년에 대한 기만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입니까라고 비판했다며, 조선닷컴은 이날 집회를 조 후보자의 도덕성과 법무부 장관 자격을 정면으로 비판했다고 평했다.

 

이들은 누구보다 올바른 정의관으로 모두에게 평등한 기준을 제시해야 하는 자리에, 대통령은 불법 아닌 편법그리고 모른다로 일관하는 조 후보자를 내정하고 있다이토록 비뚤어진 잣대를 가진 사람이 법무부 장관이 될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까라고 소리 높였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당신들이 우리에게 아직 살아있다고 말했던 정의가, 기회의 평등이, 과정의 공정, 결과의 정의가 사실 이미 오래 전 우리 사회에서 숨을 거뒀음을 다시금 확인했다며 이들은 우리는 기꺼이 상주의 완장을 차고, 참담한 마음으로 정의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고자 합니다라고 했다고 한다.

 

고대생들은 허위사실 기재했다. 고대입학 취소하라고 외쳤다며, 조선닷컴은 전날 대한병리학회에서 조씨가 제1저자로 오른 장영표 단국대 교수의 논문을 직권 취소하면서, 조씨의 입학도 취소되는 것 아니냐는 문제가 불거졌다조씨는 2010학년도 고려대 입시 때 제출한 자기소개서에 단국대 의료원 의과학 연구소에서의 인턴십 성과로 나의 이름이 논문에 오르게 되었다고 썼다고 전했다. 고려대는 823논문의 하자가 발견되면 조씨를 서면 또는 출석조사해, 입학취소사유 대상자인지 검토하겠다고 했으나 검찰 조사를 보고 논의하겠다고 태도를 바꿨다고 한다.

 

<“정의는 죽었다고려대생, 조국 청문회 날 빈소차렸다>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adonis****)민족 사학 고대생들의 정기가 살아 있음을 보여주기 바란다. 고대 건아들 화이팅이라며 응원했고, 다른 네티즌(kkk****)당신들이 촛불들고 지지자고 세워준 좌파정권입니다. 이제 대한민국 좌파의 실체를 몸소 경험하고 우리가 얼마나 거짓선동에 놀아났는지를 깨달았으면 합니다라고 당부했고, 또 다른 네티즌(kghp****)은 정의만 죽었겠나문재인 조국 때문에 대한민국이 죽었다국민들까지 죽기 전에 문재인은 하야하라라고 촉구했다. 

  

또 한 네티즌(paeksooh****)중범죄인을 갖고 청문회를 한다는 자체가 모순이다라고 했고다른 네티즌(cora****)은 슬퍼하지도 노여워하지도 말라정의는 살아있다그러므로 불의를 무찌를 수 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ask****)김진태의원이 사노맹 전력 추궁하며 이제라도 공적으로 사상전향 발표 해달래도 거부하네. 좌파 개혁 집념 끝내 포기 않고 때 되면 몰아치려는 거지, 기어이 법무장관 하려는 것도 그 때문이고, 지금 조국을 차단하지 못하면 사노맹이 이 나라 정부부터 접수해 대한민국을 끝장내겠군요. 지금 홍콩사태를 보면 미래의 우리 모습을 보게 될 듯요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v21****)은 잘나가는 나라를 주사파정부가 망쳐가고 있다좌빨들은 말과 행동이 다르고 위선적이다균등공정정의로움은 이미 사라졌다조국이를 입각시켜 사회주의 혁명완수가 문재인의 목표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죽어가고 있다젊은이들의 희망이 무덤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국민이여 궐기하자라고 촛불정권을 비난했고다른 네티즌(yski****)은 “‘정의는 죽었다’ 장례식전통적인 고대의 정의는 살아있는가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3927****)은 문이 조를 임명 강행하면 둘 다 무너진다조문객이 된다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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