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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부인의 컴퓨터, 투자사 직원 차에

압수 수색 전까지 PB 트럼크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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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09-06

 

여권으로부터 검찰 쿠데타라는 비난까지 받는 검찰이 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가족들이 투자한 사모펀드의 운용사 대표를 이틀 연달아 소환조사하는 가운데, 조선닷컴은 조 후보자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검찰의 압수수색 직전(2) 외부로 반출한 PC는 정씨의 자산을 관리하는 한국투자증권 프라이빗 뱅커(PB) 김모(37)씨의 차량 트렁크에 보관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씨의 학교 업무 및 피고발 사건의 법률 대응을 위해 제 컴퓨터 사용이 필요했다. 하지만 언론의 과열된 취재로 인해 학교로 출근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PC 반출에 대한 변명도 전했다.

 

조국 후보자 일가족을 겨냥한 검찰의 수사 진행 상황에 관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고형곤)6일 오전 10시부터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이상훈(40) 대표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전날에 이어 이 대표를 상대로 조 후보자 가족으로부터 투자받은 경위, 투자금 운용내역 등을 확인하고 있다, 조선닷컴은 이 대표는 조 후보자 가족의 사모펀드 투자 관련 논란이 불거지자 해외로 출국해 검찰이 입국시 통보조치 했던 인물이라며, 검찰 관계자의 “5일에도 소환조사했다이 대표의 자진 입국 여부를 포함해 입국 시점 등은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도 전했다.

 

조국 일가족이 투자한 펀드와 관련된 의혹에 관해 코링크PE가 운용하는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1(블루펀드)’에는 조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씨가 95000만원, 두 자녀 명의로 각각 5000만원씩 직계 가족들이 모두 105000만원을 투자했다고 소개한 조선닷컴은 출자금은 조 후보자의 처남 정모씨와 그의 두 아들이 투자한 35000만원을 포함한 14억원이 전부여서 조국펀드로도 불린다검찰은 지난달 27일 코링크PE, 웰스씨앤티 등을 압수수색해 투자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블루펀드가 가로등점멸기 제조업체 웰스씨앤티의 경영권 인수를 조선닷컴은 주목했다.

 

웰스씨엔티에 관해 조 후보자가 민정수석으로 근무하던 20178월부터 지난 7월 말까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44곳에 177건을 납품해 점멸기 2656대를 판매했다, 조선닷컴은 가로등은 지자체장 허가만 받으면 입찰 절차 없이 사업할 수 있다며 이에 일감을 따내는 데 조 후보자의 영향력이 미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이어 코링크PE블루펀드를 통해 웰스씨앤티에 투자한 자금이 실제 사업에는 쓰이지 않고 빼돌려진 정황도 불거졌다며 조선닷컴은 검찰은 지난 4일 웰스씨앤티 최태식 대표를 소환조사하고 피의자로 입건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한편, 정경심 교수의 PC 행방에 관해 검찰은 지난 3일 경북 영주에 위치한 정씨의 동양대 교수 연구실 등을 압수 수색했으나, 정씨가 쓰던 PC는 찾지 못했다, 조선닷컴은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검찰의 압수수색 직전에 자기 딸의 입시에 관한 자료가 들어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연구실 PC를 학교 외부로 반출한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하기 위한 것이었을 뿐 압수 수색에 대비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라는 취지의 변명을 했다며 하지만 학교 업무를 위해 컴퓨터를 사용해야 했다던 정씨 입장과 달리 왜 한국투자증권 직원의 차량 트렁크에 계속 보관돼 있었는지는 의문이라고 주목했다.

 

검찰은 조 후보자 측의 증거인멸 정황을 포착해 전날 한국투자증권 여의도PB 센터를 압수 수색했다. 검찰이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정씨는 이 센터 김모(37)씨와 함께 연구실에 있던 PC를 외부 반출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라며, 조선닷컴은 정씨 측은 검찰이 PC 제출을 요구한 뒤 3PC를 넘겼다며 전날 정씨의 “PC의 자료를 삭제하거나 훼손하는 행위는 없었다는 입장문도 전했다. 증거인멸 의혹을 부인한 정씨가 입장문에 ‘PC 반출 시점을 8월 말로 기재한 반면, 동양대 측은 압수수색 전날인 2정씨가 PC를 가져갔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조국 아내 PC, 압수 수색 전까지 PB 트렁크에 있었다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color4****)딸 학위조작은 아무 것도 아니죠. 몸통은 이 사모펀든데 여권 청와대 모두 연류돼 있다는 설이 신빙성 있는 게 저런 흠 많은 사람을 굳이 임명하려고 청와대까지 동원되고... 상식적으로 너무 과하지 않나요?”라고 반문했고, 다른 네티즌(ki****)대통령이 대놓고 거짓말하니 졸개인 조국이란 자는 거짓말로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너무 당연한 것 아닌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imm****)펀드가 핵심인 듯. 문정권 빠이빠이~~~지옥으로라고 비난했다.

 

또 한 네티즌(orang****)주사파 정권의 흥망이 이 사모펀드에 달렸구나! 모든 정보를 갖고 있는 국이를 죽여 없애지는 못하니 차선책으로 살려서 정권에 참여시켜야만 했고, 그래서 주사파 정권 전체가 목숨을 걸고 국이를 보호하려고 달려들었구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nigl****)꿩도 아니고 얼굴만 숨기면 되냐? 몸통은 어디서 숨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nigl****)앞뒤 안 맞는 말을 너무 서슴없이 하는 사람이 대한민국 민정수석을 했고, 그 상식 없는 사람을 임명한 문재인이야말로 이루 말할 수 없다. 대한민국이 망해가는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lemon****)정말 왜 자기 업무용PC를 증권사 직원이 가지고 있냐? 그 증권사 직원은 뭔데 근무시간에 그러고 다니냐? 영주가 어디 남양주 옆이야? 웃긴 놈이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증권사 직원이 남의 학교 비품을 왜 가지고 있는데? 학교 재산 반출은 학교에서 허가 받아야 하는 건데, 더군다나 증권사 직원이 가지고 있다니? 집에서 쓸 컴이 왜 남의 트렁크에 있는데? 조작대가 마누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hg2****)조국 가족들은 전부 양치질은 안 하나? 하나같이 입만 열면 구린내에 거짓말 밖에 없으니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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