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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선동꾼들, 총력으로 '조국 구하기'

친문인사들, 조국 일가의 비리 덮기에 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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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09-05

 

검찰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일가족을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 수사 강도를 높여가자, 촛불정권의 여권 인사들이 조국 지키기에 총력전을 펴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이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 민주당 외곽 인사들이 조 후보자 방어에 가세했고, 이낙연 총리와 박상기 법무부 장관도 공개적으로 검찰 수사를 비판하고 나왔다, 조선닷컴은 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이낙연 총리의 검찰은 진실로 말해야 한다. 자기들이 정치를 하겠다고 덤비는 것은 검찰의 영역을 넘어선 것이라는 발언을 전했다.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지휘권이 있는 박상기 법무부장관도 이날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검찰의 조 후보자 관련 동시다발 압수수색에 대해 사후에 알게 됐다. (사전에) 보고를 했어야 했다는 불평을 전했다. 자유한국당 정점식 의원이 왜 사전보고를 해야 했느냐고 묻자, “검찰청법에는 법무부 장관이 구체적 사건에 대해 검찰총장을 지휘할 수 있게 돼 있다. 사회적으로 중요한 사건에 대해선 (검찰이 압수수색) 보고를 (사전에) 하고 장관은 수사를 지휘하는 게 논리에 맞는다고 답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검찰 수사를 통제하지 못한 것에 대한 푸념으로 들린다. 

 

정 의원이 또 압수수색을 할 때마다 보고하면 어떻게 수사의 밀행성이 보장되겠느냐고 묻자, 박상기 장관은 그렇다면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은 어떻게 실현되겠느냐고 답했다며, 조선닷컴은 이 같은 박 장관의 발언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휘하는 조 후보자 의혹 수사에 대해 불만을 드러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고 평했다. 또 박 장관은 조 후보자 딸(28)의 고등학교 생활기록부가 유출됐다는 의혹에 대해 유출 경위에 대한 조사를 (검찰에) 지시했다고 밝혀, 조국 후보자에게 불편한 사안에 대한 신속한 수사 지시를 시인했다.

 

여당 심재권 의원이 생기부 유출은 명백히 초중등교육법 위반이라고 질의하자, 박상기 법무부장관은 공개돼서는 안 될 개인 정보가 공개되는 것에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한국당 주광덕 의원이 공익제보를 받았다며 조 후보자 딸 고교 성적과 교외활동 내역 등을 공개하자, ‘생활기록부가 유출됐다고 단정하고 검찰에 수사를 지시했다며 조선닷컴은 박 장관이 유출 대상으로 의심하는 곳을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여당 일부에선 조 후보자와 관련해 전방위 압수수색을 벌인 검찰에서 흘러나간 것 아니냐고 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달 27일 조 후보자 관련 의혹 규명을 위해 30여 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던 검찰 수사는 지난 4일 조 후보자 딸 허위 표창 의혹과 관련해 조 후보자 아내 정경심(57) 동양대 교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는 등 수사 속도를 높이고 있다, 조선닷컴은 검찰은 조 후보자 딸이 지난 2012년 정씨가 맡아 운영하는 동양대 어학교육센터에서 최성해 총장 직인이 찍힌 표창장을 받고, 2014년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응시할 때 자기소개서에 기록했다고 전했다. 동양대 총장의 표창 수여 부인하자, ‘정씨가 총장 몰래 딸에게 표창을 준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왔다.

 

그러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친노(親盧) 정치인인 김두관 민주당 의원이 전날 오전 최 총장에게 전화를 건 사실이 드러났다정씨가 최 총장에게 전화를 걸어 '딸이 받은 동양대 총장 표창이 정상 발급된 것으로 해명 보도자료를 내달라'고 요구하고, 이를 최 총장이 거절한지 몇 시간 뒤였다고 주목했다. 유 이사장은 유튜브 언론인이라 기자들처럼 (사건 경위를) 취재한 것이라고 했고 김 의원도 경위 파악차 전화한 것이라고 했지만, 최 총장은 파장을 줄일 수 있게 도와달라는 취지의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다고 한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지난 4일 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6일 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 시한까지 조 후보자를 최대한 잘 지켜나가는 일을 하겠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실제로 조 후보자를 둘러싼 검찰 수사가 수위를 높여가자 민주당도 방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예를 들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송기헌 의원은 이날 오전 동양대 총장을 6일 실시되는 조 후보자 청문회 증인으로 부르자는 자유한국당 요구에 최 총장은 태극기 부대라며 거부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공식 페이스북에 최 총장은 조 장관(후보자) 임명을 반대한다는 성명을 낸 바 있는 한국교회언론회 이사장이며, 극우적 사고를 지니고 있다는 팩트도 분명히 알려드린다는 글을 올렸다며, 조선닷컴은 그러나 최 총장의 동양대에는 조 후보자 배우자 정경심씨 외에 진보(좌익)논객으로 꼽히는 진중권(56)씨도 20123월부터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도 이날 “(최 총장이) 저를 교수로 초빙한 적이 있지만 사양했고, 동양대에 강연이나 교양강좌도 간 적이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최 총장은 20148월 루게릭병 환자 관심 촉구를 위한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하면서, 다음 주자로 조국 후보자를 지명하기도 했다, 조선닷컴은 이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조국에 반대하면 극우고 태극기냐는 말이 나왔다며 한 야당 의원의 집권당 지도부는 물론 정부 각료와 당 외곽 친여 인사들까지 나서 검찰 수사를 공격하고 일부 유력 인사들은 사건 관계인에게 경위 파악을 명목으로 전화를 건 것은 조국 지키기를 위한 외압 행사 아니냐는 지적도 전했다. 진실을 말하면, 은폐나 탄압을 하는 게 촛불좌익의 체질이 아닌가 의심된다.

 

총리·법무까지 검찰 공개비판...여권 조국 지키기급해졌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mschu****)수사의 핵심은 비밀과 신속이다. 검사 한명 한명 모두가 독립된 헌법기관인데 왜 일일이 상부에 보고하고 허락을 받아야 하는가! 그런 관행이 바로 당신들이 그토록 외치는 적폐이고 청산되어야 할 사고방식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ibt****)이 정권이 드디어 국민에게 대들기 시작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19****)이 정도로 감싸고 날뛰는 데는 터지면 모두 몰살하는 뭔가 큰 죄가 분명히 있다. 특검 가야 한다라고 반응했다.

 

또 한 네티즌(lcwa****)조국이 낙마 되면 회초리 맞을까봐 입에 거품을 물고 설치시네요. 다들 총리, 장관, 노무현재단 이사장님들 모두 노고가 많으십니다! 이 자슥들아!”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hi****)현 정권의 정체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중인격은 물론이요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얼마 전 검찰총장을 임명할 때에 대통령이 실세를 비롯한 누구를 막론하고 공정하고 엄중하게 수사에 임해달라고 했지 않았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pm****)왜 죽을 사람만 죽게 하지, 왜 동반자살을 꾀하는지 모르겠네? 내가 모르는 문제가 있는 것 같군이라고 반응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lovemira****)아무리 세상이 거지 같이 이상하게 돌아간다지만 여당 국회의원 중에서 이건 아닙니다!’ 하고 바른말 하는 넘 들이 한 넘도 없노? 그 나물에 그 밥이란 증거겠지! 한나라의 법무부장관 할 사람의 집안이 저 정도 도덕성이면 나라가 끝장났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eath****)이낙연이도 정신 나간 인간이군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sil****)“‘극우라서 안 된다는 말에서 이 정권의 실체가 드러났다. 이게 무슨 상황? 더불어민주당은 도대체 무슨 정당? 극좌 정당?”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sil****)도대체 조국이 어떤 존재이길래 그렇게 지키려고 할까?”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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