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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리학회, 조국딸 1저자 논문 취소

'제1저자로서의 저자 역할이 분명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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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09-05

 

대한병리학회가 5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 조모(28)씨가 제1저자로 등재된 병리학 논문을, 연구윤리의 기준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판단해, 직권으로 취소키로 최종 결정했다고 한다. 이날 대한병리학회는 학술 편집위원회를 열고 연구윤리 위반이 인정돼 논란이 된 제1저자 논문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며, 조선닷컴은 문제가 된 논문은 20093월 대한병리학회지에 게재된 출산 전후 허혈성 저산소 뇌병증에서 나타나는 eNOS 유전자의 다형성(eNOS Gene Polymorphisms in Perinatal Hypoxic-Ischemic Encephalopathy)’”이라고 전했다.

 

이어 조선닷컴은 논문 취소 사유는 크게 3가지라며 대한병리학회는 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 승인을 받지 않은 점 IRB 승인을 받지 않았음에도 승인 받았다고 허위 기재한 것 논문 제1저자로서의 저자 역할이 분명치 않은 것 등을 논문 등재 취소 사유로 들었다고 전했다. “특히 장영표 교수는 소명서를 통해 저자 역할의 부적절성을 인정했다, 조선닷컴은 장세진 병리학회 이사장의 당시 논문에서 저자들의 역할이 분명치 않은 것을 장영표 교수 본인도 시인했다. 이에 따라 연구부정행위로 인정돼 논문 취소로 결정했다“IRB 허위 기재로 인해 연구 과정과 결과에 대한 신뢰성도 담보할 수 없다는 주장도 전했다.

 

결론적으로 병리학회는 편집위 회의에서 연구 부정 행위가 인정됐다고 결정했다, 조선닷컴은 당시 고등학생이던 조 후보자 딸 조씨가 소속 표기를 부정확하게 한 것도 지적했다고 전했다. 병리학회 측은 당시 규정에는 없으나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 훈령으로 부당한 논문저자 표시를 또 하나의 연구부정행위로 정하고 있다. 논문에 연구 수행기관과 주 소속 기관(고등학생)을 병기하는 것이 적절했다고 밝히면서 저자를 문제삼았다며, “다만 연구 내용에 대한 학술적인 문제가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없다고 결론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장세진 병리학회 이사장은 “IRB 승인이 허위 기재된 논문이므로 연구의 학술적 문제는 판단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며, 조선닷컴은 앞서 조 후보자 딸 의학 논문 책임저자인 장영표 단국대 의대 교수는 대한병리학회 측에 이날 오후 2시 소명(疏明)안을 이메일로 제출했다학회가 요구한 것은 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 허위 기재 조씨의 소속 기재 오류 조씨의 제1저자로서의 역할 등이라고 전했다. 소명안을 접수한 병리학회는 이날 상임이사회에 이어 편집위원회를 거쳐 논문 최종 취소 여부를 결정했다고 한다.

 

<병리학회, ‘조국 딸 제1저자논문 취소 연구윤리 위반”>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cs9968****)나는 대한병리학회의 결정을 뜨거운 마음으로 존중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n****)영표야! cbs 김현정 뉴스쇼 출연해서 좃가 딸이 뛰어난 영어 실력으로 1저자 당연하다 했지! 니가 최소한 양심이 있다면 교수직 사퇴해라. 너 같은 학문 OOO가 의대 교수? 그동안 돌팔이 의학 지식으로 숱한 생명을 헤집어 놓았을 듯 싶어 모골이 송연하다. 이 시베리아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잘 했다! 이제 시작이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xdar****)정의는 아직 살아있구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jsl****)정의로운 선택 감사합니다. 조스트라다무스 ㅋㅋ 문재인은 이제 시작, 고맙다 문재인, 고맙다 조국, 너희들이 어떤 인물인지 잘 알게 해줘서, 또한 조국은 이재정·이외수·공지영.유시민·박원순·조정래·안도현, 문 대통령의 아들, 장준하의 아들, 이른바 개념 연예인등이 실제로 어떤 사람들인지도 잘 알게 해주었다. 이승만이 세우고 박정희가 키운 나라에서 그 혜택을 누구보다 많이 본 사람들이 이승만 박정희 욕하고, 기업인 욕하고, 공무원 욕하고, 미국 욕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on****)사필귀정이로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kpm****)이제 시작이군. 정의를 보여 주어라.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 청소하라. 어디 더러워서 서 있을 자리가 있는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ant****)의사들이 당연한 결론을 내렸네요. 이제 조민 고대입학 취소되어야 합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g5****)논문취소는 당연한 것이고 학회에서 해당교수에 대한 학회제명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병리학회를 완전 허접으로 본 것이니). 또한 해당대학도 당연히 비윤리적 행위에 대한 교수 해임 전에 자진하차를 요구해야 될 것 같습니다만이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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