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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펀드, 서울지하철→전국버스 WIFI

조국펀드 투자사 대표 '조국과 연관 없어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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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09-04

 

조국 펀드가 권력형 비리 의혹으로 언론과 국민의 주목을 받고 있다. “‘조국 펀드와 코링크PE(펀드 운용사)와 함께 서울 지하철 공공(公共) 와이파이 사업권을 확보했던 PNP컨소시엄이 작년 7월 자회사를 통해 전국 시내버스 공공 와이파이 사업권도 따낸 것으로 3일 확인됐다며 조선닷컴은 당시 PNP의 자회사인 메가크래프트는 와이파이 서비스 기술이 부족했음에도 통신업계 대기업인 KT를 제치고 455억원 규모의 사업권을 획득했다공공 와이파이 구축 사업과 관련해, PNP가 서울시 사업을 넘어 전국 단위 사업에도 손을 뻗쳤던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PNP 측이 수주한 서울 지하철과 전국 시내버스 와이파이 사업은 모두 기술력 부족 등을 이유로 이후 사업권이 취소됐다, 조선닷컴은 야당의 “PNP가 대기업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었던 과정이 석연치 않다친문(親文) 핵심 인사의 영향력이 작용했기 때문 아니냐는 의혹 제기를 전했다. “메가크래프트는 지난해 정부가 주도한 전국 시내버스 공공 와이파이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조선닷컴은 모회사인 PNP는 코링크PE와 조국 펀드가 인수한 웰스씨앤티가 서울 지하철 공공 와이파이 사업과 관련해 얽힌 곳이라고 전했다.

 

여기(웰스씨앤티)에는 여권 전직 보좌관들이 PNP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조선닷컴은 정치권과 통신업계에 따르면, 버스 와이파이 사업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발주했다. 입찰 공고와 선정 시기는 친문 인사인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 취임 직후 이뤄졌다. 문 원장 취임 한 달여 뒤인 작년 5NIA는 대구지방조달청을 통해 사업 입찰 공고를 냈다버스에서도 통신비 부담 없이 와이파이를 무제한 이용하도록 지원하는 해당 사업은 가계통신비 인하를 내걸었던 문재인 정부 국정 과제였다고 주목했다.

 

버스 와이파이 사업지난해 9월 버스 4200대로 시작해 내년까지 전국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내용이었다며, 조선닷컴은 메가크래프트는 경쟁사였던 KT를 제치고 버스 와이파이 사업자로 최초 선정됐다모기업인 PNP의 한 인사는 평소 가계통신비 인하가 이 정부 최대 화두라며 사업권 획득을 위한 걸림돌은 대기업과의 충돌인데 여러 방법을 동원해 해낼 수 있다고 말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국 펀드와 코링크가 PNP와 손을 잡은 것도 그런 배경을 믿었기 때문 아니냐는 게 PNP 주변 인사들의 얘기라고 전했다. NIAPNP 간 협상은 이후 기술 부족 등 이유로 결렬됐다.

 

지난해 112순위였던 KT가 계약을 따냈다, 조선닷컴은 메가크래프트 측은 ‘KT가 협상을 방해해 계약이 무산됐다며 계약체결금지 가처분 소송을 냈다고 전했다. 하지만 대구지법은 올 3메가크래프트의 사업 결렬은 KT의 방해 때문이라고 보기 어렵고, (NIA와의) 기술 협상 과정에서 서비스 제공 방식 등에 대한 기술 자료를 충분히 제공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판결했다며, 조선닷컴은 야권의 법원 결정처럼 PNP가 관련 기술력이 부족한데도 이 사업권을 최초 따낼 수 있었던 배경에 정치적 연줄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문 제기도 전했다.

 

진흥원의 문 원장은 아프리카TV 창업자로 여권 내 대표적 친문 인사로 꼽힌다, 조선닷컴은 민주당에서 2011~2012년 인터넷소통위원장, 2016년 디지털소통위원장을 맡았고 김근태 전 의원 재단 부이사장, 노무현재단 운영위원 등을 지내며 여권 핵심 인사들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문 원장이 201219대 총선에서 경기 고양 덕양을 예비후보로 출마했을 때 당시 서울대 교수였던 조국 후보자가 문 원장 지지글을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고 주목했다. 이에 야권은 조국 펀드가 정부 주도의 관급 사업을 겨냥해 만들어진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조선닷컴은 조국 가족의 펀드 운용사인 코링크PE와 이 회사의 투자처들은 인력·자금·부동산 등을 공유하며 문재인 정부 국정 과제를 다루는 관급 사업을 따내기도 했다며 지난해 10월 국정감사 때 여야 의원들의 메가크래프트가 어떻게 우선사업자가 됐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문, “KT에 특혜성 기준이 적용된 불공정 협상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는 메가크래프트 편들기, NIA 관계자의 이 사업은 문 원장 취임 전부터 준비했던 것으로 조달청에 의뢰해 사업이 진행된 것이라 문 원장은 평가 과정을 잘 알지 못한다는 해명도 전했다

 

한편, 조국 후보자 가족의 사모펀드가 인수한 웰스씨앤티 대표를 검찰이 소환 조사했다고 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고형곤)4일 오전 10시부터 웰스씨앤티 최태식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최 대표를 상대로 투자금 유치 경위, 회사 일감 수주 등 사업 내역들을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전날 이 회사 이모 상무도 불러 조사했다며 조사실로 들어가기 전에 조국 후보자와 아는 사인가, 공공 와이파이사업은 어떻게 하게 됐나라는 질문에 검찰에서 밝히겠다고 했고, “전혀 연관이 없는데 이름이 오르내려 억울하다는 입장인가라는 질문에 라고 답했다고 한다.

 

조 후보자의 부인과 아들, , 그리고 처남 정모(56)씨와 두 아들 등 6명은 2017년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가 운용한 펀드 블루코어밸류업114억원을 투자했고, 이 펀드는 웰스씨앤티 경영권을 인수했다, 조선닷컴은 웰스씨앤티는 조 후보자가 민정수석으로 근무하던 20178월부터 지난 7월 말까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44곳에 177건을 납품해 점멸기 2656대를 판매했다이에 일감을 따내는 데 조 후보자의 영향력이 미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검찰은 웰스씨앤티가 국토교통부가 예산을 총괄하는 스마트시티 사업관련 특혜를 받은 것이 있는지도 수사하고 있다

 

조국펀드 투자사, 서울 전철 이어 전국 버스 와이파이 사업 따냈었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olomon****)파면 팔수록 악취나는 美談만 나오네. 그런 조국을 國師라 곁에 두고 편애한 문제in問題人!”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gyuok****)이제는 이런 일들이 문통이나 박원순 서울 시장이 모르게 일이 진행 됐을까? 뭔가 선명히 잡히지는 않지만 거대한 조직들이 조국을 중심으로 움직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나만이 아니지 싶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5****)이거이 완전히 고구마 밭이구만이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eaglefl****)조국 게이트인 줄 알았더만 완전 문재인 게이트일세. 그럼 그렇지, 문재인의 뒷배 없이 조국만으로 됐겠나. 결국 돈 때문에 소위 친문들이 강력한 연대감을 보였구먼. 최순실-박근혜보다 100배는 더러운 조국-문재인이로세!”이라고 죄없는 최순실-박근혜를 들먹였고, 다른 네티즌(chrisd****)좌파들도 권력 잡으면 크고 작은 이권에 달라붙어 지들 주머니 챙기는 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개돼지만 몰라서 그러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ong****)탈탈 털면 의외의 곳에서 좌파의 비리가 줄줄이 나올 듯이라고 반응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dlarhk****)조국사수가 아니라 정권사수는 잘 될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eeon****)이거 여기 저기 손을 안댄 데가 없네. 이건 조사 중이고문재인과 조국은 태양광에는 얼마나 어떻게 손을 댄 것이냐? 비트코인에는 얼마나 어떻게 손을 댔고 이익이 남은 것은 어디에 어떻게 보냈느냐? 문재인과 조국은 국민에게 의혹을 해명해라! 그런데 문재인 이거는 어떻게 된 쓰레기이길래 한번도 대국민 사과를 안 하느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돈에 진보적으로 걸신들린 왼손잡이파?”라고 비꼬았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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