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주광덕 '조국딸 고교 영어성적 4-8등급'

텝스 900점 이상이라서, 영어 잘한다는 평도 있어

크게작게

조영환 편집인 2019-09-03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은 3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 조모씨가 한영외고 재학 시절 영어 과목 성적이 48등급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주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와 자유한국당에서 주관한 조국 후보자 해명 반박 기자간담회에서 공익제보자는 (전날) 조 후보자 기자간담회에 한 말에 분노가 치밀어 올라 추가 제보한다고 (알려왔다)”면서 해당 외고의 영어 관련 과목은 세분화하면 16개 정도 된다고 한다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조모씨가 한영외고 재학 시절 영어 과목 성적이 48등급이었다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이 이날 전했다.

 

조 후보자는 전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딸이 외고 재학 시절 단국대 의대에서 2주가량 인턴을 하고 의학논문 제1저자로 등재된 데대해 우리 아이가 영어를 좀 잘 하는 편이라며 연구성과를 영어로 정리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평가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면서, 조선닷컴은 주 의원의 영어 작문은 모두 6등급 이하였고, 문법은 다 5등급 이하, 독해도 7등급 이하라고 한다. 유일하게 영어 회화만 6등급을 받은 경우가 몇 번 있었고, 4등급도 2번 받았다고 한다. 그것이 최고로 좋은 후보자 딸의 영어 관련 성적이라며 대부분 다 6,7,8등급 이하라는 주장을 전했다

 

주 의원은 지난 1일 정론관 기자회견에서는 공익제보 받은 고교 학교생활기록부 내용을 공개하며 특혜 인턴의혹을 제기했다, 조선닷컴은 주 의원의 조 후보자가 딸이 하도 영어를 잘해 논문 1저자가 될 수 있었고 고려대에 입학했다고 해 생활기록부를 제보받을 때 제보자에게 성적은 어떠냐고 물었더니 상당히 좋지 않다고만 했었다. 하지만 어제 조 후보자의 해명을 본 제보자가 추가 제보하지 않을 수 없다며 제보해왔다. 영어를 잘한 것이 전혀 아니다라는 주장을 전했다. 하지만 조국 딸의 텝스(TEPS) 성적은 900점 이상으로 영어실력이 좋은 편이라는 설도 나돈다.

  

주 의원은 또 조 후보자는 자신의 딸이 중학교 때 국어를 잘 못해 ’(성적)을 받아 외고를 보냈다며 국어를 못했다는 사실을 자인한 바 있다제보에 따르면 조 후보자 딸의 한영외고 재학시절 국어 등급은 89등급이었다고 한다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주 의원은 그렇다면 한국말도 이해하기 어려운데 어떻게 영어로 (논문) 번역이 가능한지 국민 상식으로 도저히 납득할 수 없으며, 거짓 답변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한글·영어 성적을 기반으로 판단하면, 1학생의 의학논문 제1저자비상식적 인턴 특혜로 보인다

  

<주광덕 조국 딸 영어 잘했다고? 외고 때 문법·작문·독해·회화 모두 4~8등급”>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lk****)조민이가 영어를 잘했다 못했다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영작을 도와주는 일을 100% 다 했더라도 논문의 저자에 들어갈 자격은 없으며, 특히 1저자의 자격은 없기 때문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gsw****)조국은 자신의 딸과 전생에 원수를 졌던 모양이다. 애비라면 딸을 이렇게 망신을 시킬 수는 없는 일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i****)한국어도 제대로 못하면서 영어로 번역해?”라고 반문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09-0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