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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동양대 총장상을 진학에 활용?

어머니 재직 대학 총장상을 의전원 자소서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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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09-03

 

조국(54) 법무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가 어머니가 재직 중인 대학에서 총장상을 받아 자기소개서에 기재한 것으로 3일 알려졌다고 한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조씨는 2014년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 지원하면서 낸 자기소개서에 수상 및 표창 실적으로 동양대학교 총장 표창장(봉사상)’을 적어냈다며 조선닷컴은 조씨의 어머니인 정경심(57)씨는 2011년부터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법조계는 조씨가 입시 전형에 활용한 경력에 흠결이 있다면, 정상적인 입학생 선발을 방해한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조국 딸의 동양대 총장상 의혹에 관해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 고형곤)는 이와 관련, 이날 오전 경북 영주에 있는 정씨의 동양대 교양학부 연구실과 대학 총무팀 등을 압수수색했다며 조선닷컴은 검찰은 조씨의 동양대 총장상 수상에 정씨가 개입했다고 의심하고 있다“(정씨는) 이번 주 휴강계획서를 제출하고 학교에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조 후보자 측은 동양대 총장상 수상 여부에 대해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조씨는 고려대 생명과학대, 서울대 환경대학원에 지원하면서 봉사활동 전력을 자기소개서에 기재한 것으로 전했다.

 

검찰은 또 이날 조씨를 SCIE급 논문 제1저자로 올려준 단국대 장영표(61) 교수를 소환 조사하고, 조씨의 고교 시절 봉사활동을 주관한 한국국제협력단도 압수수색했다, 조선닷컴은 조 후보자 딸 조씨는 고1 때인 20077~812일 동안 장 교수가 근무했던 단국대 의과학연구소에서 인턴 생활을 한 뒤, 이듬해인 200812월 장 교수가 책임저자인 영어논문에 제1저자로 등재됐다, “부모끼리 스펙 품앗이에 나선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다고 주목했다. 현재 조국 교수 딸과 장영표 교수 아들이 자기 부모들이 개입된 스펙 품앗이’를 진학에 악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조씨는 고3 때인 2009년에는 서울대 법학연구소 산하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조씨와 한영외고 유학반 동기생인 장 교수 아들도 비슷한 시기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조 후보자는 당시 공익인권법센터 참여 교수 중 한 명이었다검찰은 장 교수를 상대로 조 후보자 딸을 논문 제1저자로 등재하게 된 경위와 조 후보자 부부의 청탁이 있었는지, 자신의 아들이 서울대 법대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교수 부모들이 자기 자식들을 좋은 학교에 진학시키기 위해  봉사활동이나 인턴을 스펙 품앗이’한 의혹이다.

 

조국 딸, 어머니 근무하는 동양대서 총장상부산대 의전원 입시 활용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zo****)지금 맘카페를 중심으로 조국 임명을 요청하는 국민청원을 하자는 얘기가 퍼지고 있습니다. 참으로 국민성이 엉망진창인 부류입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y****)어휴! 이건 뭐 고구마줄기가 아니라 쿠웨이트 땅속에서 석유가 치솟는 것 같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p****)이런 조구기를 임명 강행한다면? 어벙이는 역대 최고의 국민 무시 대통이고, 임명받은 조구기는 포철의 최고급 철판으로 복면한 장관이 되는 것이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gabr****)정녕 그 집 식구들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지구촌 챔피온이다. 온갖 불법, 편법, 반칙에 더해 알아서 꽃길 깔아준 조력자들이 넘쳐났구나. 아이러니하게도 장관 후보자가 아니었다면 저 가족의 추악한 행적을 그 누가 알았겠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qq****)부산대/서울대/단국대/공주대/고려대에 동양대학도? 6개 대학에 이어 다음은 어느 대학? 이제 보니 대학 마당발이네. 소설도 이만한 소설 없겠다. 유시민 뭘 하나? 소설 소재 어떠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ai****)작명가는 아니지만 이런 게 생각나네. 좃국이라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ji****)아주 부부가 작정을 하고 전국을 좁다고 휘젓고 다니면서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했구나. 조국 스스로가 이 정도면 장관이란 자리를 넘봐서는 안 되지 않는가. 왜 스스로에게 너무 관대하고 자상한 것 아닌가고 했고, 다른 네티즌(chin****)솔직히 요즘처럼 앞이 막막하기는 처음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m0906si****)발자국마다 비리와 적폐를 저지른 가족의 가장이 감히 법무부장관을 꿈꾸는 요상한 정권 이상한 나라 개돼지들이 살아가니 촛불은 지지율만 계산하고 으니와 함께 嬉嬉樂樂이군이라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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