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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조국은 위선적인 악덕 자본가'

'조국의 셀프 청문회 해명 15개 항은 모두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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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09-02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2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내놓은 각종 의혹들에 대한 해명을 15개로 정리해 기자들에게 배포하면서 거짓이라고 반박했다고 한다. 조 후보자는 이날 “‘사모펀드코링크를 처음으로 알게 됐다잘 몰랐다고 했지만, 김 의원은 “(조 후보자 배우자와 두 자녀의) 74억원 투자약정서에 블루코어밸류업1호의 운용사가 코링크PE라는 것이 나와 있다. 코링크를 소유하기 위해 처남이 전환사채를 5억원어치, 액면가의 40배를 주고 구입했는데 처음 들어봤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반박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그리고 나는 금수저 맞는다. 금수저는 보수로만 살아야만 하나라고 셀프 청문회에서 항변한 조국 후보자를 향해 김진태 의원은 보수로 살라는 게 아니라, 위선적이고 불법적인 악덕 자본가로 사는 것이 문제라고 꼬집었다고 한다. 또 조 후보자가 오늘 기자회견을 하는 이유는 오늘이 법률상 국회 인사청문회 마지막 날이기 때문이라고 해명한 것에 대해 김진태 의원은 인사청문회법(6)에 의하면 대통령은 10일의 기한을 정해 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할 수 있다. 아직 법률상 끝난 게 아니다라며 “12일 전에 실시하면 된다고 반박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또 조국 후보자는 딸의 단국대 의대 인턴과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 이를 이용한 고려대학교 입학에 대해 “고려대 세계선도인재전형은 어학이 중심이 되는 선발과정이었고 여기에 단국대 논문이 제출되지 않았다고 변명하자,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세계선도인재전형엔 어학 40% 외에 학교생활기록부가 60% 반영된다. 생활기록부는 자기소개서를 포함해 별도 제출한 모든 서류를 종합 평가하는 것이라며 자기소개서에 단국대 의대에서의 인턴십 성과로 이름이 논문에 오르게 됐다고 기재했고, 자기소개서에 적힌 것은 통상 첨부서류로 제출해야 한다며 반박했다고 한다.

 

조 후보자는 딸이 고등학생 때 단국대 의대에서 2주 인턴을 하고 의학논문 제1저자로 등재된 것에 대해 단국대 의대 인턴은 딸이 다니던 고등학교의 프로그램이었을 뿐, 교수에게 저나 가족 중 누구도 연락한 적이 없다고 했지만, 그러나 김 의원은 이 역시 거짓’”이라며, 조 후보자 딸을 논문 제1저자로 등재한 장영표 교수의 당시 (자신의) 아들이 외고 같은 학년이라 학부모 모임 등을 통해 엄마들끼리 친분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조씨의 어머니가 부탁을 했던 것 같다는 인터뷰 내용을 인용한 김진태 의원의 배포자료를 조선닷컴은 전했다.

 

조 후보자 딸은 고려대를 졸업하고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기 전 서울대 환경대학원을 두 학기 다녔고, 당시 두번 장학금을 받았다, 이에 대해 조 후보자는 “(딸이)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장학금을 신청한 적이 없다고 했지만, 김 의원은 학교 측에서는 본인이 신청을 해야 하고, 지도교수의 추천을 받아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원장이 823일 페이스북을 통해 누구에게는 서울대 환경대학원이 너무 쉽고 가벼운 곳이라며 “2학기 장학금은 신청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꼬집었다.

 

조 후보자 딸은 부산대 의전원에 다니면서 성적 부진으로 두번 유급을 했으나, 지도교수였던 노환중 교수에게 장학금을 받았다. 노 교수는 올해 부산의료원장에 취임했다며 이에 대해 조 후보자는 노 교수와 함께 만찬을 했다는 보도는 어이가 없다. 밀실에서 둘만 (밥을) 먹은 게 아니다라고 했는데, 김 의원은 “(당초) 부산대 병원 측은 (조 후보자 모친의) 그림 기증행사에서 사진을 촬영한 후 조 후보자가 바로 떠났다고 해명했으나, 저녁까지 함께 먹은 사실이 드러났다. (만찬 참석자가) 여러 명이 있었지만, (조 후보자와 노 교수가) 헤드 테이블에서 함께 식사한 것은 사실이라고 반박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조국은 딸의 단국대 의학 논문에 관해 딸이 놀랍도록 열심히 했다고 장 교수가 그러더라라고 변명했지만, 김 의원은 실험에 참가한 적도 없고, 설사 번역에 참가했다 하더라도 번역만으로는 논문의 저자가 될 수 없다고 반박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조국 딸이 장 교수 밑에서 인턴한지 몇달 후 장 교수 아들이 서울대 법대에서 인턴 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 후보자는 장 교수 아들이 서울 법대 인턴을 한 것은 전혀 몰랐고, 서로 부탁한 적 없다고 했으나, 김 의원은 서울대 법대 법학연구소 산하 공익인권법센터에서 2주 인턴을 했는데, 조 후보자가 그 센터의 참여 교수였다. 후보의 딸과 인턴 품앗이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그리고 조 후보자는 사모펀드 의혹에 대해 사모펀드에 74억 투자 약정을 한 것은 실제로 그렇게 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신용카드 한도액, 마이너스 통장 같은 개념이라고 주장했으나, 김 의원은 정관을 보면, 투자자가 출자금 납입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연 15%의 지연이자를 더한 금액을 내야 한다. 약정일 후 30일이 지나도 출자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투자원금의 50%도 다른 투자자에게 돌아가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사모펀드 운용사의 요청이 있을 때 출자하지 않을 경우 손해를 보는 조항이 있으므로, ‘신용카드 한도액이라는 비유는 잘못됐다는 지적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또 조 후보자는 이날 사모펀드코링크에 관해 잘 몰랐다고 발뺌했지만, 김 의원은 “74억원 투자약정서에 블루코어밸류업1호의 운용사가 코링크PE라는 것이 나와 있다며 반박했다고 한다. 조 후보자 가족의 사모펀드가 블루코어밸류1가로등 점멸기 회사 웰스씨앤티를 인수한 것에 대해 조 후보자는 웰스씨앤티가 관급 공사를 수주하는 데 영향력을 행사한 적 없다고 했지만, 김 의원은 조 후보자 가족이 그 회사에 투자한 20178월부터 관급공사 수주액이 대폭 증가한 것을 단순히 우연으로 보기 어렵다. 검찰 수사의 핵심이라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 조국 해명 15개항 모두 거짓위선적인 악덕 자본가”>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vorsicht****)아직도 버티고 있다니 대단하다. 하기사 저런 범법자를 뽑겠다는 쩝쩝이가 더 한심하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ung****)지독한 거짓말쟁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븐(jhbyo****)시청자의 입장에서 보면, 오늘 조국의 기자간담회는 조국의 판정승이다. 기자들이 무식해서 아니면 준비를 못했기 때문이지 정곡을 찌르는 follow-up 질문을 전혀 못했기 때문이다라며 만약 조국이 법무장관에 임명되면, 당지도부는 전부 자진 사퇴해야 한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seti****)조국 변명은 딱 두 마디로 압축된다. ‘나와 내 딸과 내 가족은 아무 문제가 없다, 우리는 가짜뉴스에 피해자일 뿐이다.’ 너무 뻔뻔하지 않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o****)조선일보 기자 질문하던데.. 직접 물어보고 답변을 받으면 되지 않나요? 왜 김진태 말만 빌려서 거짓말이라고 하죠? 지금 하고 있잖아요? 기사 받아쓸 시간에 가서 질문하세요? 직접 보고는 말 못하나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s9968****)曺氏 딸과 관련된 모든 대학이 스스로 자료를 공개해야 하는데, 서울대는 제외한다 해도 나머지 대학은 수구좌익 정권에 맞서기는 겁이 나는 거다. 입 다물고 편하게 지내겠다고 처신할 거야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guidingl****)아 악덕 자본가? 기가 막힌 표현이네요. 공감합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hadow****)지금은 때려잡을 때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jy****)정말 법꾸라지 ㅋㅋㅋ 딸 학원 펀드 등 결과 팩트는 분명히 살아 있는데, 모두 우연히 보이지 않는 손이 알아서 챙겨쥐서 최선의 결과를 가져 왔다고? 우연히 1~2개는 몰라도 5~6번이나 연달아 생길 확률은 몇 백만분의 1인데, 그게 연달아 발생했다고? 뭐 국민을 바보로 아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변명하는 꼴이 세치 혀로 씻지 못할 구업을 짓는구나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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