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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딸 1저자 교수 아들=서울법대 인턴

“당시 교수 알음알음으로 학생 모집, 인턴 품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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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09-02

 

 

조국 자녀의 진학에는 비리 카르텔이 있었던가? 동아닷컴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54)의 딸 조모 씨(28)와 그의 논문 책임저자인 단국대 의대 장모 교수의 아들 장모 씨(28)가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비슷한 시기에 인턴을 한 사실이 1일 확인됐다. 조 후보자 딸인 조 씨가 제1저자인 대한병리학회지의 영어 논문 출판이 승인된 지 두 달 뒤였다조 씨는 한영외국어고 3학년에 재학 중이던 20095월 서울대 법대 법학연구소 산하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약 2주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장 씨도 비슷한 시기에 같은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조 후보자는 당시 공익인권법센터의 참여 교수 중 한 명이었다고 전했다.

 

장 교수의 아들이 조 후보자가 재직하고 있던 서울대 법학연구소에서 인턴 생활을 한 사실이 드러난 건 처음이라며 조선닷컴은 공익인권법센터 관계자의 당시 따로 고교생 인턴 채용 공고를 내지 않았고 교수들이 알음알음으로 학생들을 데려왔다는 말을 전했다. 이어 동아닷컴은 조 씨는 고교 1학년 때인 2007723일부터 83일까지 12일 동안 장 씨의 아버지인 장 교수가 근무했던 단국대 의대 의과학연구소에서 인턴 생활을 했다이듬해 12월 조 씨는 확장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E)급인 대한병리학회지의 영어 논문에 제1저자로 등재됐다. 당시 이 영어 논문의 책임저자가 장 교수였다고 전했다.

 

이어 조 씨는 1저자로 등재된 이 논문을 대학 입학 수시전형의 자기소개서에 적어 20103월 고려대 생명과학대학에 입학했다. 조 씨의 자기소개서에는 단국대 의과학연구소에서의 인턴십 성과로 나의 이름이 논문에 오르게 되었으며라는 표현이 나온다. 장 씨도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경력을 입학 서류에 포함시켜 20109월 미국 듀크대에 합격했다며 동아닷컴은 당시 조 씨는 한영외고 유학반 반장이었고, 장 씨는 유학반 소속이었다장 교수의 아들이 조 후보자가 참여한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인턴 생활을 한 경위 등을 묻기 위해 이날 장 교수에게 수차례 접촉을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국 딸 1저자교수, 그 아들은 서울법대 인턴이라는 동아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ss135)끼리끼리 해먹기, 서로 봐주기의 극치네. VIP부모 없는 자식들은 알아서 기고, 기득권자 세습의 흉한 모습이다. 입으로는 공정사회, 평등사회, 정의사회, 문제인간들은 위선자들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금달레)감옥 가서 50년은 국가에서 주는 밥 먹을 자격이 넘치는 자가 법무장관 한다고? 말이 되느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free)교수들씩이나 해가지고 저런 걸 품앗이 하는구나! 저런 자들이 교수고 법무장관을 한다. 참 더럽다. 이 세상이라고 반응했다.

 

또 한 네티즌(Tycoon1)두 교수놈들이 서로 짜고 친 고스톱이었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레빈)다 헛소리라는 유시민에 이어 어제는 박원순이 등판하였습니다. 박원순은 아름다운 재단 이사이고 안경환 아들은 그 재단에 모델봉사활동 경력으로 수시로 서울대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박원순 딸이 서울대 미대에서 법대로 전과했습니다. 면접관은 안경환이였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evenveils)귀걸이는 아픔의 시간을 자랑이라 하고, 촉새는 헛소리라 하고, 전라도 빨치산 소설가는 그만한 인물 없다’, 원숭이도 꼭 필요한 인물이라 하셨습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허풍처럼)교수라는 놈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박탈감을 주고 배경 없는 학생들에게 절망감을 안겨주는 놈들 철저히 조사하여 엄벌에 처해야 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jjung65)논문에서 제1저자는 그 기여도가 엄청나다고 심사위원들은 판단할 수 밖에 없어요. 1저자를 로비해서 올렸다고 누가 감히 생각하겠어요. 고려대 입학 시에 그런 사항을 기재했으면 당락에 결정적 요인이었다고 봐야 합니다. 따라서 고려대 입학 취소가 정답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노객)서로 품앗이 했구만. 역대 최대 입시부정이면 가족사기단이다. 거짓말 대마왕들이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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