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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조국딸, 3인턴+서울법대 셀프인턴?

촛불여당 '주광덕 의원의 생활기록부 취득은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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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09-01

 

조국 일가족의 비리 의혹의 끝은 어디일까?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은 1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생활기록부를 근거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가 한영외고에 다닐 때 아버지가 교수로 있는 서울대 법대에서 인턴을 2개 한 것으로 확인됐다셀프 인턴의혹을 제기했다며, 조선닷컴은 아버지인 조 후보자가 딸이 인턴을 할 수 있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것 아니냐는 것이라며 주 의원은 특히 조씨가 서울대 법대에서 한 2건의 인턴 기간이 같고, 조씨가 공주대에서 인턴을 한 기간과도 겹친다며 제대로 인턴 활동을 했는지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조 후보자 측은 딸의 인턴 채용에 조 후보자가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관여한 바가 없다고 반박했다며, 조선닷컴은 그러면서 주 의원이 조 후보자 딸 생활기록부 내용을 공개한 것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고 했다조씨는 한영외고 3학년 때인 200933일부터 92일까지 공주대에서 6개월 간 인턴을 했다. 그런데 조씨 생활기록부 교외체험학습상황란에 공주대 인턴 기간 중인 200951~15서울대 법대 인턴 15’, 같은 기간 서울대 법대 인권법센터 인턴 15’, 2009515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센터장 한인섭) 국제학술대회 참가라고 기재돼 있다는 주 의원의 주장을 전했다.

 

“515일 열린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학술대회 때 조씨 아버지인 조 후보자가 남한의 사형제도로 주제 발표를 했고, 한인섭 서울대 법학대학원 교수가 북한의 사형제도’, 백태웅 브리티시컬럼비아대 교수(현 하와이대 로스쿨 교수)사형제도에 대한 국제인권법의 태도에 대한 주제 발표를 맡았다며 조선닷컴은 조씨는 고1 때인 2007년 공주대 생명연구소에서 8개월간 인턴을 하고, 2 때인 200833일부터 200932, 3 때인 200933일에서 92일까지 공주대에서 인턴을 하는 등 고교 3년 동안 공주대에서만 총 26개월의 인턴을 했다고 생활기록부에 적혀 있다이에 주 의원은 허위 기재 의혹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주 의원은 서울대 법대에서 조 후보자와 안경환·한인섭 교수는 가장 친한 ‘3인방으로 불리는 인물들이라며 주제 발표를 맡은 백태웅 교수는 조 후보자가 가담했던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공동위원장 출신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으 전했다. 친한 교수들끼리 조 후보자 딸을 위해 짜고 치는 국제학술대회를 한 것이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며 주 의원은 조 후보자의 딸이 아니라면 이런 스펙 관리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국민적 상식이라며 청년들의 절망감과 허탈감을 이해한다면 잘못을 뉘우치고 사퇴하는 것이 최소한의 양심의 길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에 대해 법무부 인사청문회 준비단 관계자는 조씨의 인턴 참여 과정에서 후보자나 배우자가 영향력을 행사한 바 없다. 조씨는 공주대에서 인턴을 할 때 간헐적으로 참가했으며, 생활기록부에는 조씨가 참여한 총 기간을 기재한 것이라며 주 의원의 생활기록부 공개는 개인정보법 위반으로 생각된다고 반박했고,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이자 검찰 출신인 주 의원은 개인정보보호법과 초중등교육법 위반 소지가 있는 개인 신상정보를 언론에 무차별적으로 공개했다과거 정부에서 혹시 불법적 사찰 등을 통해 취득한 정보가 아닌지 의심까지 든다고 브리핑했다고 한다.

 

<주광덕 조국 딸, 3 때 동시에 인턴 3...아버지 재직한 서울대 법대서 셀프 인턴도”>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jb****)정보의 공개가 조국 딸래미의 부정입학의 혐의를 입증하는 증거라면 공개해도 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os****)생활 기록부의 내용을 말하는 것이 위법이라면 조 후보자의 따님을 청문회에 나와서 증언을 하게 하면 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eenre****)오늘 저녁 3개 지상파와 좌파종편들은 이 건을 아예 건드리지도 않더군. 이제는 여론 전환에 담합하기로 한 것 같다. 이럴수록 조선은 보도전략에 있어 혁신을 기해야 한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kyd****)조국 딸 고1·2학년 때, 공주대 인턴을 8개월, 12개월. 서울에서 충남 공주대까지 먼길을 매일 인턴하러 갔다고 생기부 기재되어 있네. 한영고 매일 출석은 어떻게 했나. 딸의 양심, 도덕성, 거짓말은 그 아버지에 그 딸이네. 부녀가 대한민국을 농간하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eku****)조국이나, 문씨나? 도찌니 개찌니 아닌가 한다, 한국인으로서 참으로 창피하여 고개를 들고 해외여행을 다닐 수 없게 만드는구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yunggil****)딸래미가 학원수업 하루 빠져도 자료를 챙기는 조국이가 이렇게 또 국민들에게 거짓말하고 있구나? 참으로 나쁜 사람이구나!”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kim****)줄줄이 끝이 없는 조국의 구린 자국, 이거 언제 끝나서 우리 서민이 편히 지낼 수 있겠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r****)한영외고 출석부하고 교차 검증이 필요하네. 학교 출석일은 몇일인지... 까도 까도 또 나오네. 도대체 어디까지이고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ck****)자유한국당 얼띠기들아, 지금 딸년 입시가 문제가 아니고 사모펀드를 파헤쳐야 한다라고 했고, 또 한 네티즌(sto****)간사한 조국아! 불리하면 신상털기로 대응하고 넌 남에게는 신상털기보다 못해 고소까지 하잖아 이 정도면 찍소리 마라!”라고 반응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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