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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팔이의 민낯을 드러내게 만든 조국

조국, 20대의 '386 혐오증'을 폭발시킨 위선적 진보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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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09-01

 

조선닷컴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내로남불을 계기로 확연하게 드러난 자칭 민주화세력(촛불세력)의 위선을 “‘만 하는 ‘386 진보꼰대’”라며 혐오하는 ‘20대의 정치·윤리의식을 다루는 조선닷컴의 기사를 31일 게재했다. 조선닷컴은 지난 828일 저녁 서울대 아크로폴리스광장에서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퇴를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렸다. 800여명(주최 측 추산)의 서울대 학생 및 동문이 모여 촛불을 들었다이날 광장 뒤편에 나란히 앉아 촛불을 들고 있는 50대 남성 세 명이 보였다. 두 명은 서울대 졸업생, 한 명은 현직 서울대 교수였다고 소개하면서 청년층의 ‘386 진보꼰대 혐오증상을 분석했다.

 

이날 서울대 조국 사퇴 촉구 촛불집회에 참석한 익명을 요구한 현직교수는 나이 먹은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나섰다. 여기에는 서울대 후배들뿐이지만, 결국 법과 공정이라는 원칙은 모든 젊은이들을 위해 지켜줘야 하는 것이다. 태어나서 처음 촛불을 들었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이날 집회 성격에 관해 현장에는 집회를 영상에 담기 위한 보수 유튜버들의 모습도 적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이 집회의 성격을 정치적 집회라고 평가절하하기는 어려워 보였다“‘불법이 없었다는 이유로 조국 후보자가 사퇴를 거부하면서 조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은 새로운 방향으로 불똥이 튀고 있다고 평했다.

 

이어 조국 후보자 딸에게 상처받은 20대가 그동안 정의와 공정을 부르짖던 조국 후보자가 속한 세대 전반에 대해 회의와 비판의 시선을 던지고 있는 것이라고 이날 조국 사퇴 촉구 서울대인 촛불집회를 평하면서, 조선닷컴(주간조선)이른바 ‘386세대 심판론’”이라고 규정했다. “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 학교를 다니며 운동권에 몸담았다는 경력이 발판이 돼 30대부터 사회 주류로 진출한 386세대에 대한 20대의 분노는 쉽사리 가라앉을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다, 조선닷컴은 “20대의 분노는 간단치 않다, 20대의 부모세대가 되어 있는 ‘386세대 운동권 세대를 겨냥한 청년들의 분노를 전했다.

 

지금 ‘586세대가 되어 있는 민주팔이 운동권세력(소위 386세대)을 향해서 20대 청년들이 분노하는 원인에 대해 “20대는 지금 조국 후보자로 대표되는 386세대가 여전히 1980년대 운동권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판단하고, 선악을 구분한다는 사실을 이번 논란을 통해서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조선닷컴은 권력을 쥔 386세대는 자신과 정치적으로 반대에 서 있는 세력을 기득권이라 공격하며 한편으로는 권력을 공유했다. 하지만 지금의 20대가 보기에 2019년 대한민국의 기득권을 갖고 있는 것은 그들이라며 대학가 집회에 나오고 있는 20대의 분노는 하루아침에 생긴 것이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386꼰대는 전통적 이미지의 꼰대와는 결이 다르다라며 조선닷컴은 전통적인 꼰대가 말 안 통하고 독단적이고 심술 가득한 독불장군의 이미지였다면, ‘386꼰대는 말이 통하는 척하고 민주적인 척하고 정의로운 척하는 이중적 이미지를 지칭한다는 것이 20대의 지적이라며 금융권 직장인 김모(29)씨의 차라리 나 꼰대야라고 처음부터 티가 나는 상사는 미운 정이라도 간다. 앞에서는 합리적인 척’ ‘말단사원들을 공감하고 위하는 척하면서 뒤돌아서서는 딴짓하는 사람이 더 추해 보인다. 일상에서도 그런데, 그럴싸한 말로 대중들의 박수를 받아왔던 정치인들의 이중성에는 더욱 분노하게 되는 것이라는 심정을 전했다.

 

2년째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최모(28)씨는 솔직히 386이든 586이든 별로 관심이 없다. 언론에서 그렇게 이름 붙이니까 그런가 보다하는 거지, 단순히 무슨 세대이기 때문에 그들을 향해 분노하는 건 아닌 것 같다. 우리 또래가 가장 나쁘게 보는 것 중 하나가 위선이라고 보는데, 조국씨는 그 요소를 정확하게갖췄기 때문에 분노하는 것이라고 했다다며, 조선닷컴은 단지 386이어서가 아니라 위선이 나쁘다고 지적한 것이 최씨만의 이야기는 아니라면서 젊은이들에게 만연된 ‘386세대 비판을 소개했다.

 

출판가에서 386세대를 겨냥한 책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다. ‘386세대유감’ ‘불평등의 세대두 책은 각각 7월 초와 8월 초 서점에 처음 나왔다. 조 후보자가 지명되기 전이라며 조선닷컴은 두 책은 386세대가 어떻게 한국 사회 기득권을 쥐게 되었고, 이들에 대한 청년층의 분노와 불만이 왜 쏟아지고 있는지 분석했다이 책들은 출간 한 달여 만에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고 전했다. “‘민주앞세우지만 결국 교조적인 게 소위 ‘386세대의 꼰대들이라고 젊은이들이 생각하고 있다면서, 조선닷컴은 30대 중후반 3명이 함께 쓴 ‘386세대유감이란 책 내용도 소개했다.

 

‘386세대유감이라는 책에서 30대 청년들은 ‘386세대(지금은 50대가 되어서 ’586‘이라고 불기디도 함)’에 대해 그러나 그들에게 돌아간 전리품엔 민주주의뿐 아니라 교조주의가 포함돼 있다는 점은 두고두고 아쉬운 대목이다.민주적이라는 이미지를 내세우고 싶어하지만, 실상은 교조적인 풍모를 감추지 못한다고 지적했다며, 조선닷컴은 취재를 하며 만난 청년들은 조국 사태를 겪으며 하나 깨달은 게 있다고 입을 모았다. ‘선과 정의를 내세우는 정치인에 대한 회의감이라며 이들이 이러한 회의감을 갖게 된 배경에는 현 정부의 내로남불행태 탓 역시 크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예를 들어, 이화여자대학생 정모(23)씨는 예전에는 내로남불이라는 말을 농담 삼아 썼던 것 같은데, 정치인들을 보며 이렇게 많이 떠올릴 줄은 몰랐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정씨는 20살이던 2016년 촛불집회에 나가면서 정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한다며 그녀의 그때만 해도 박근혜 정권은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정치를 선악구도로 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증언도 전했다. 조선일보를 포함한 모든 기성언론들이 퍼트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위한 가짜뉴스에 근거한 거짓선동에 놀아난 군중인간들이 이제 민주팔이 촛불세력의 기만과 위선에 치를 떠는 현상이다.

 

조선닷컴은 “386세대가 처음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탄돌이라고 불리는 30대 국회의원들이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거 정치권에 등장하면서부터라며 이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사태의 반작용에 힘입어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다. 당시만 해도 386세대는 세대교체나 정치혁신의 상징처럼 여겨졌다고 정리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정부 주요 요직에 앉은 그들을 10년 전과 같은 이미지로 대하는 시선들은 거의 없다하물며 노무현 탄핵 사태를 겪지 않은 지금의 20대에게 386세대는 기득권의 상징일 수밖에 없다고 민주팔이 386세대가 이제 좌파독재세력으로 둔갑되는 현상을 소개했다.

 

조선닷컴은 “20대가 386세대에 막연하게 갖고 있던 부정적 인식은 조 후보자 사태를 통해 폭발했다“‘조국 사태는 그간 386세대 곳곳에서 나타났던 위선적 언행과 꼰대력이 한꺼번에 나타나면서 폭발력이 남달랐다고 전했다. “딸과 관련된 입시 특혜 의혹은 청년층 분노에 기름을 끼얹기 딱 좋은 소재였다, 조선닷컴은 전 정부 인사들을 향해 언어의 철퇴를 내리던 조 후보자의 소셜미디어는 이제 조롱거리가 되었다“‘조국의 적은 조국이었다’ ‘조가 국이에게라는 힐난까지 나오는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물론 386세대에 대한 공격이 20대 전체의 시각이라고 규정 짓기는 어렵다는 반론도 있다며 조선닷컴은 이번 사태를 똑같은 386세대 내의 정치적 세력 다툼이라고 보는 시각도 전했다. 공기업사원 백모(27)씨는 “386세대를 욕하는 게 전부 청년들인 것 같지만, 사실 누구보다 앞장서 이들을 비판하는 건 다른 정치적 성향을 갖고 있는 같은 세대 사람들인 것 같다. 그 시절 운동권에 몸담지 않았던 이들 아니면 보수적인 정치 성향을 가진 이들이 운동권 386’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평가절하하는 것이다. 당장 신문 칼럼만 보더라도, 운동권 386을 비판하는 언론인 역시 같은 386세대인 경우가 많다는 주장 전했다.

 

<조국이 불붙인 20대의 386 혐오척하는 위선이 싫은 것”>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o****)문정권 애들이 위선자 공산주의자인 걸 애들이 알아가겠구나. 정권 잡는 데 환장한 피해망상증환자들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pjs****)젊은이들이 세상을 바르게 보기 시작한 것은 아직은 대한민국이 희망이 있다는 뜻이다. 다음 선거에서 위선과 거짓으로 무장한 386좌파들의 뿌리를 도려내어야 할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jlee****)문재인 이놈과 조국이란 놈 OUT시까지 납세거부운동이라도 해야 할 판이다. 비효율적으로 퍼주는 예산에 들어갈 바에야 문재인OUT!, NO TAX’”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kimi****)시험 치지 않습니다. 공부하지 않습니다. 학비 내지 않습니다. 우리 아빠는 조국입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khan****)고맙다 젊은이들아. 이 나라의 미래는 역시 너희들의 것이다. 우리들의 나라를 우리가 지켜냈듯이 너희들의 나라는 너희들이 지켜야 할 것이다. 일어나라 젊은이들아!”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ehf****)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의 사퇴집회에서 더 나아가 문재인 탄핵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다. 문정권은 도저히 그냥 두면 대한민국이 망할 지경에 이르렀다. 대통령으로서의 자격이 없어 보인다. 문재인은 북한 김정은이에 왜 그렇게 매달리고 쩔쩔매는지 모르겠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hankookm****)이제껏 학생운동이라는 것이 외부의 개입 없이 이루어졌을까요. 아닙니다. 잘 조직된 민노총, 민변협, 참여연대, 시민단체 등의 지도가 없었다면 이전의 그 치열한 학생운동이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avidkim****)친북주의자 문재인 정권에게 고한다라며 현 대한민국의 경제·안보·국방·외교·취업(천문학적 혈세 퍼붓고 2~3개월짜리?) 등등 뭐 하나라도 정상적인 게 있는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조국이 나쁜 것은 위선이다. 혼자 착한 척하며 남들에게 험한 글 쓰고 본인은 안 그런 척 했는데 이건 뭐 시궁창 냄새가 나는 위인이니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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