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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씨, 조국 딸에게 '목소리 내어라'

“목소리를 내도 된다. 이건 부당한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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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08-29

 

문재인 아들 준용씨가 최근 각종 의혹이 제기되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에게 29일 페이스북에 기자들이 달려드는데 혹시 한마디라도 실수할까봐 숨죽이며 숨어다니고 있다면, 저는 그랬지만, 그러지 않아도 된다원한다면 목소리를 내도 된다. 이건 부당한 게 맞다고 이날 밝혔다고 한다. 지금은 부모님의 싸움이지만 앞으로는 자신의 싸움이 될 수도 있다며 준용씨는 후보자의 자식까지 검증해야 한다는 건 이해한다그러나 그 과정에서 자식의 실력과 노력이 폄훼되는 것은 심각한 부작용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그러면서 준용씨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며 살아왔을 텐데 그간 충분히 훌륭한 성과를 이루며 살아왔음에도 사람들은 그의 노력을 말하지 않고 그의 부모만 말하고 있다그는 그동안의 자기 인생이 부정당하는 고통을 겪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또 준용씨는 사람들은 아마 그를 조국 딸로 기억할 것이다. 사람들 머릿속에 부정적인 이미지는 지워지지 않을지도 모르며 심지어 누명도 쓰는데, 그 중 몇 가지는 인터넷에 영원히 남아 그의 이름으로 검색될 것이라며 그걸 믿는 사람의 수가 아주 많을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이어 앞으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는 것은 한참을 달려야 자랑할 만한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아직 졸업도 못한 젊은이에게는 오랫동안 버거운 싸움이 될 것이라며 준용씨는 세상은 이렇게 밖에 작동할 수 없고, 이런 일이 없어지지 않을 것을 안다. 그가 받는 고통과 앞으로의 불이익은, 당사자만 느낄 부당함은 이렇게 작동하는 세상의 너무 작은 틈새에 끼어있어 당사자가 아니고서는 알지 못할 것 같다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틈새를 모르거나 알고도 무시하는 것 같다. 몇몇 사람들은 그 틈새가 안보이는 걸 악의적으로 이용하기도 한다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더이상 실명은 언급하지 말자. 아직 조국 딸로만 검색되는 지금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주장한 준용씨는 페이스북을 중단했다가 지난 723일 다시 시작했는데,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조 후보자는 페이스북에 올린 5개의 글에 모두 좋아요를 누르기도 했다고 한다. 이달 8일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준용씨가 초··고등학교에 코딩 교육 소프트웨어 납품사업을 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와서, 교육부에 자료 요청을 했다고 주장하자, 준용씨는 페이스북에 대통령 아들과 거래를 했다는 사실만으로 납득 못할 일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한다해보시라고 말했었다.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 조국 딸에 목소리 내도 된다이건 부당한 게 맞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abcc****)뭐가 불이익. 2짜리가 단2주 참가하고 의학논문 제1저자 니은 이게 이해된다는 말이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야야 너나 귀걸이 취업한 거나 제대로 한마디 하지 그러냐? 도망다니지 말고. 저 아버지 닮아서 수준 미달이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쟤네들이 인간 맞아? 가소롭고도 가증스럽고도 가련하고도 비열한 것 같으니라구!”라고 비난했다.

 

또 한 네티즌(hel*)문재인 아들아! 네 녀석 일 아니면 조용히 하고 입 닥치고 있어. 정치인도 아닌 애비가 대통령이지 아무 것도 아닌 자연인 녀석이 나불거리다가 임기 끝나면 네 녀석도 네 또래들에게 조국 딸처럼 될 수도 있으니까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jj****)언론이 실명으로 얘기 안 하니 다행이라니. 문다혜 남편 서창호, 조국딸 조 민. 국민들이 몰라서 그러는 줄 아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181****)얘도 자기 아버지처럼 귀 닫고 사는가 보네. 부전자전이다. 어벙...”이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jeo****)은 나 고등학교 1학년 때 의학논문 제 1저자 먹었어제발 목소리 크게 내라낙제했는데 장학금도 6번이나 내리 받았어목소리들 크게 내거라귀거리 이력서에 마감날짜 지나서 이력서 내니 공기업 취업도 됐고좋은 세상이다라고 했고다른 네티즌(redbre****)은 귀걸이다음은 수사대상은 니네 애비니네 애미 그리고 니 차례일 걸로 기대하고 있다니 애비는 이제 끝난 것 같다풀이 죽어 보이더구나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amu****)은 귀걸이 사진 이력서 잘 봤다정권 바뀌고 또 니글 보고 싶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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