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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국과 관련된 장소들 압수수색!

조국 가족펀드, 웅동학원, 서울대, 고려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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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08-27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일정이 결정된 다음날인 27일 오전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딸 입시 부정과 가족 사모펀드, 웅동학원 사금고화 등 각종 의혹에 대해 검찰이 전방위적 압수수색과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고형곤)27일 오전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서울대 환경대학원,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조 후보자 딸 조모(28)씨의 입학과 장학금 지급 관련 자료를 압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 후보자가 민정수석 재직 시절 투자한 가족 사모펀드는 권력형 비리로 의혹 받고 있다.

 

이날 압수수색 대상에는 조 후보자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의 운영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와 웅동학원 재단 관련 사무실도 포함됐다, 조선닷컴은 검찰 관계자의 이 사건은 국민적 관심이 큰 공적 사안으로서, 객관적 자료를 통해 사실관계를 규명할 필요가 크다. 만약 자료 확보가 늦어질 경우 객관적 사실관계를 확인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라는 설명을 전했다. “조 후보자와 그 가족에 대한 의혹으로 검찰에 접수된 고소·고발 사건만 10건이 넘는다, 조선닷컴은 사건 대다수를 넘겨받은 서울중앙지검은 당초 형사1(부장 성상헌)에 이 사건들을 배당했으나, 특수2부로 재배당했다고 전했다.

 

재산 의혹과 관련된 수상한 자금 흐름, 딸 조씨를 둘러싼 입시 부정, 장학금 특혜 등의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선 명예훼손 사건을 전담하는 형사1부보다는 특수부에서 수사하는 게 맞는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며 관해 “(가족 사모펀드를) 검찰은 권력형 비리로 이 사건을 판단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국민적 관심이 가장 큰 의혹은 조 후보자의 딸 조씨의 입시 부정 의혹이다. 그는 한영외고 재학 시절 단국대 의과학교실에서 2주간 인턴한 뒤 소아병리학 관련 논문에 제1 저자로 이름을 올려 허위 논문 의혹을 받고 있다. 이후 이를 이용해 고려대에 입학했다면 당연히 부정 입학과 연결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 조씨는 대학을 졸업하고 진학한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부산대 의전원에서 이례적인 장학금 수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대에선 2학기동안 800여만원의 장학금을 부정 수령했고, 부산대 의전원에서는 두차례 유급을 받을 정도로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도 무려 6학기 연속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받기도 했다, 조선닷컴은 조씨에게 장학금을 준 지도교수 노환중씨는 2015년 양산부산대병원장을 지낸 뒤 올해 6월부터 부산시가 운영하는 부산의료원장에 취임했다이 과정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조 후보자의 입김이 들어간 것 아니냐는 의혹도 규명돼야 할 부분이다라고 전했다.

 

2015년 노중환 양산부산대병원장이 올해 6월부터 부산시 부산의료원장에 취임한 현실에 대해 묵시적 청탁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조 후보자와 노 의료원장 측은 모두 부인하고 있다, 조선닷컴은 조 후보자 일가가 운영해온 웅동학원은 모친 박정숙(81)씨가 이사장으로,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이사로 있는 사학재단이라며 조 후보자 가족이 학교재단을 사금고처럼 활용한 정황이 곳곳에서 드러났다. 학교 이전 공사를 하면서 조 후보자 부친과 동생이 공사를 맡았고, 공사대금을 못받았다며 학교재단을 상대로 소송을 내 100억원에 이르는 채권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재단은 소송에 무대응해 사실상 조 후보자 동생 측의 채권 확보를 도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조선닷컴은 재산을 둘러싼 의문점 가운데 하나는 부인 정 교수와 딸, 아들이 조 후보자가 민정수석에 취임한 직후 투자한 사모펀드라며 이들은 조 후보자는 신고한 재산(564000만원)보다 많은 745500만원을 이 펀드에 투자하기로 약정했고, 실제로 105000만원을 출자했다고 전했다. 이에 관해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은 조 후보자가 투자한 사모펀드는 완벽한 조국 펀드’”라며 나머지 돈을 투자한 것도 조 후보자 처남인 정씨와 정씨의 장남·차남이다. 사모펀드 투자자 6인 모두가 조 후보자 일가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그리고 조 후보자는 사모펀드와 웅동학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조선닷컴은 이에 대한 돈으로 장관직을 사겠다는 것이냐, 돈만 내놓으면 전부냐는 등의 비판이 쏟아졌다며, “웅동학원에 대해서도 현재 자산보다 부채가 많은 상황 등을 감안하면 이를 공익재단 등이 인수할 가능성이 현저히 낮다는 지적도 나온다고 전했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사회 환원으로 의혹을 무마하려고 하는데 (검찰) 수사부터 받아야 한다고 했었다며, 조선닷컴은 조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꾸려진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검찰이 조국 후보자와 그의 가족에게 제기된 각종 의혹 관련되어 전방위적인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조 후보자는 대변인을 통해 검찰 수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조속히 해명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고 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고형곤)가 조 후보자와 그의 가족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조국 일가의 장소들을 압수수색하는 가운데, 조선닷컴은 검찰의 만약 자료 확보가 늦어질 경우 객관적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라는 설명도 전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923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검찰이 27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전격 압수수색에 들어가자 정치권은 여야(與野) 가릴 것 없이 당혹해하는 분위기다. 정식 취임하면 검찰을 지휘하게 될 법무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앞둔 상황에서 검찰이 그와 관련한 의혹을 규명하겠다며 강제수사에 들어간 것은 이례적이기 때문이라며 조선닷컴은 윤 총장이 조 후보자를 법무장관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검사들의 기류가 만만치 않다고 본 것 아니냐는 진단과 야당 의원의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이 합의된 직후 검찰이 수사에 들어간 것이 오히려 그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일 수도 있는 것 아닌가라는 의심도 전했다

 

검찰, 조국 의혹 관련 전격 압수수색펀드·웅동학원·서울대·고려대 모두 포함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jyle****)어디 얼마나 진정으로 국민들이 이해될 수 있는 수준으로 수사를 할지 국민들은 두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이니!”라고 했지만, 다른 네티즌(leeyo****)검찰이 인사청문회 기다렸다는 듯이 조국을 수사한다고 야단법석이다. 조국만 바라보는 문바라기와 윤석열이 짜고 조국 무혐의 하려고 하는 것 눈치 못 챈 국민이 있을까. 특검 외는 믿을 수 없다라고 불신했고, 또 다른 네티즌(hyn****)조국이 문재인정권의 물귀신이 되었다!”라고 반응했다.

 

또 한 네티즌(sungb****)온 국민이 바라는 바입니다. 검찰도 이제는 정부 눈치 보지 말고 공정한 입장에서 조국의 딸 황제교육 내지 부당한 장학금 이외에도 부동산비리 웅도동학원비 부정 정말로 뻔뻔한 자가 뉘우침은 없고 법무부장관 후보를 고수하려는 검은 속셈. 이제는 검찰이 나서서 각종비리를 철저히 파헤쳐서 이번만은 반드시 엄정하게 수사를 해야 할 것이다라고 검찰의 압수수색을 불신했고, 또 다른 네티즌(mount****)한영고, 단국대, 고려대, 공주대는?”이라고 반문했고, 또 다른 네티즌(ig****)면죄부 주는 수사는 자살골이다라고 검찰의 봐주기 수사를 경계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choon****)윤석열이 이 누마가 웬일이냐? 수사 하는 김에 문재인이도 수사해라. 김정은이 하고 모종의 뒷거래가 있고 나라를 위태롭게 한 책임이 크다. 여적죄로 사형 시켜야 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acs****)이젠 하다 하다 생쇼를 하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wbki****)김경수 드루킹 앞세워 댓글여론 조작 조작으로 만들어져 나온 불법 가짜 엉터리 문제뭉치 문재인정권은 사법에 김명수 내세워 발밑 시녀로 부려먹고 있는 와중에 윤석열까지 끼어든 바 참스러운 보수 국민들은 두눈 부릅뜨고 밤낮 없이 지켜봐야 하며 아차하면 무작정 정권부터 끄잡아내려...”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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