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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생회, 2차 조국 규탄 촛불집회

고려대도 2차 조국 규탄 촛불집회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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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08-26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조국 교수 일가족의 비리·부정·불법 의혹들에 대한 서울대·고려대 학생들의 규탄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대 학생들이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의 딸 입시부정 의혹 규명과 사퇴를 촉구하는 2차 촛불집회가, 1차 때와 달리, 총학생회 주최로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지난 23일 첫 촛불집회를 주도한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홍진우 대학원생은 “2차 촛불집회를 오는 28(서울대 아크로광장에서 오후 830)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조선닷컴은 25개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던 1차 집회와 달리 2차 집회는 서울대 총학생회 주관으로 열린다고 전했다.

 

서울대 학생들의 조국 후보자에 대한 규탄 움직임에 관해 총학생회는 이날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조국 후보자 사퇴요구 촛불집회를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조선닷컴은 25지난 1차 집회에서 모인 후원금은 장학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홍진우 대학원생은 “1차 촛불집회 때 250명 이상이 후원모금에 참여해 1000만원 이상의 금액이 모였다“1차 집회 비용과 2차 집회 비용에 보태고 남은 금액은 촛불집회 후원자 일동 명의로 서울대 저소득층 학생 생활비 지원 장학금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어려운 학생들의 장학금을 낚아챈 교수에 대한 항의로 비친다. 

 

23일 저녁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조 후보자 임명 반대 집회를 주도했던 홍진우씨와 김다민(부총학생회장)씨는 집회가 끝날 무렵 서울대 동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 후원 계좌를 올렸는데, 이날 140만원 비용에 관해 조선닷컴은 양초 200개 외에도 조국 교수 STOP! 서울대인 촛불집회가 적힌 현수막, ‘폴리페서 물러나라’ ‘조국이 부끄럽다등의 피켓 제작 비용, 음향·조명 시설 이용 비용 등이었다고 전했다. 홍씨는 월요일(26) 집회 비용을 정산하고 난 후에 후원금이 들어오면 처리가 곤란할 수 있어 일요일 자정까지만 후원을 받겠다고 밝혔었고, 예상대로 후원금은 넘쳤었다. 

 

서울대 학생들의 조국 교수 임명 반대와 비리 의혹 규탄집회를 돕는 서울대인들의 넘치는 후원에 관해 조선닷컴은 후원 계좌가 공개되자 250명이 넘는 동문이 후원금을 보냈다. ‘용기 내주셔서 고맙다’ ‘후속 시위를 바란다’ ‘미국에 있지만 힘을 보탠다등의 메시지와 함께였다. 한 명이 100만원을 낸 경우도 있었다. 25일 오후 8시 기준 1096만원이 모였다고 전했다. 홍진우씨는 “1차 집회 비용 140만원과 후속 집회 예산 15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는 ‘8·23 촛불집회 후원자 일동이름으로 학내(學內) 저소득층 학생 생활비 지원 장학금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고 한다.

 

한편, 서울대 총학생회는 25일 저녁 총운영위원회를 마친 뒤 “28일 수요일 오후 830분 서울대 관악캠퍼스 아크로폴리스 광장에서 조 후보자에게 사퇴를 요구하는 두 번째 촛불집회를 개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며, 조선닷컴은 조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내용의 공식 성명도 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국 딸은 2014환경대학원생으로 다녔던 서울대환경대학원에서 두 학기 연속 전액(全額) 장학금(400여만원X2)을 받았지만,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합격하자 201410월 휴학원을 내고 그만뒀다고 한다. 이 장학금을 추천한 교수를 찾아도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조국 딸 조씨가 학부생으로 다녔던 고려대학교에서도 조씨의 부정입학 의혹을 규탄하는 후속집회를 열기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 1차 집회를 주도했던 학생들이 총학생회 이름으로 후속 집회를 열어달라고 요구했다며, 조선닷컴은 25총학생회가 이날 밤늦게 중앙운영위원회를 열어 2차 집회를 개최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고려대학교에는 우리는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에서 살고 싶습니다 - 법무부장관 후보자 자녀와 관련된 여러 의혹에 부쳐라는 대자보가 붙는 등 조국 후보의 법무부장관 임명에 대한 학생들의 반대가 식지 않는다.

 

<서울대 학생들, 총학 주도로 282차 촛불집회...“조국 사퇴 촉구”>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lee****)지성집단 서울대 고대 등등이 일어나야 그대들은 개돼지 취급 받지 않는다. 이때까지 조국은 그대들을 개돼지나 올챙이 개구리 붕어 미꾸라지 취급해왔다, 더욱 더 분발하라! 응원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jkim****)암담하고 답답한 2년이었다. 이제 자유 대한민국을 되찾을 희망이 생겼다. 역설적이지만 조국 덕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yu1****)“자유당 독재정권 말기처럼, 24.19혁명이 곧 일어나겠구먼!”이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thomaski****)문재인은 절대로 조국을 버릴 수 없다. 그보다는 문재인이 조국과 주사파들의 뜻을 거역할 수 없다는 것이 보다 정확한 표현이다. 조국이 무너지면 주사파가 무너지고, 주사파가 무너지면 문재인은 당연히 무너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교수들의 시국선언문은 잠자고 있구나! 서울대를 농락한 희대의 사건인대, 교수들은 서울대 구성원이 아닌 손님이고 학생들만 서울대의 주인이구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eter****)대한민국 젊은 세대의 힘을 확실하게 국민들과 같이 보여주기 위해서는 광화문/청와대 앞에서 해야지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kim0****)늦은 감이 있지만, 역시 서울대, 고려대 학생들이다 그럼 공주대, 단국대, 부산대 학생들은 공부하느라 바빠 생각도 안 하냐? 전국 교수협회는 무엇하냐? 잘못 꿰이면, 연구비 못 받을까봐 겁나서이냐? 시국선언문 발표도 안 하냐? 전국대학생총연합회는 묵언하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ee****)이 정권의 말로가 보이기 시작했다. 문벙은 반드시 여적죄와 직무남용으로 무인도 감방으로!”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kh****)불의를 타파하는 데 앞장서는 서울대생들을 응원합니다. 최악의 위선자 조국을 구속수사해야 합니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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