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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아이 문제에 안이한 아버지였다"

“심기일전해 개혁 완수 위해 노력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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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08-25

 

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25일 오전 1045분쯤 인사청문회 준비단이 꾸려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출근하며 기자들에게 당시 존재했던 법과 제도를 따랐다고 하더라도 그 제도에 접근할 수 없었던 많은 국민들과 청년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고 말았다아이 문제에는 불철저하고 안이한 아버지였음을 겸허히 고백한다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이런 조 후보자의 발언을 조선닷컴은 지난 23일 가족 사모펀드와 웅동학원 등 재산 환원 입장을 밝히면서 딸(28)의 입시 부정 의혹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데 대해 비난 여론이 끊이지 않자 유감의 뜻을 밝힌 것으로 풀이했다.

 

조 후보자는 기존의 법과 제도에 따르는 것이 기득권 유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간과했다. 국민 여러분께 참으로 송구하다저의 불찰로 지금 많은 국민들에게 꾸지람을 듣고 있고, 제 인생 전반을 돌아보고 있다. 많은 국민들께서 제가 법무부 장관으로서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점을 뼈아프게 받아들인다. 성찰하고 또 성찰해 저의 부족함을 메꾸기 위해 국민 목소리를 새겨듣고 저 자신을 채찍질하겠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그러나 조 후보자는 권력기관 개혁이라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를 이행하라는 국민의 뜻과 대통령의 국정철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어 개인 조국은 국민 눈높이에 부족한 점 많지만, 심기일전해 문재인 정부 개혁 임무 완수를 위해 어떤 노력이든 다하겠다고 청문회 정면 돌파 의지를 밝힌 조국 후보자는 저와 제 가족이 고통스럽다 해서 제가 짊어진 짐을 함부로 내려놓을 수 없다.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은 국민들께서 가진 의혹과 궁금증에 대해 국민의 대표 앞에서 성실하게 모든 것을 다 말씀드리고 국민들의 판단 받는 것이라며 인사청문회에서 주시는 꾸지람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 지난 일을 반면교사 삼아 앞으로의 삶을 국민 눈높이와 호흡하며 생각하고 행동하겠다는 내용의 말을 남겼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조국 아이 문제에 안이한 아버지였다심기일전해 개혁 완수위해 노력 다할 것”>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hcyun****)무슨 소린지? 당시에는 연구 부정행위를 해도 된다는 법이 있었나? 표절을 해도 된다는 시절은 또 언제 존재한 적이 있었던가? 이 사람은 조선시대로 착각하고 있나보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hu****)당사자가 남의 말 하듯이 하고 있구나. 너는 검찰 수사받는 게 우선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onesta****)윤석열, 우리 총장님 뭐 하고 계신가? 이런 경우 수사 안하고 넘어 가면 사람에 충성하는 것 일 텐데라고 윤석열의 거짓말을 꼬집었다.

 

또 한 네티즌(seeksi****)그러니까 결론적으로 가족이든 뭐든 니는 무슨 일이 있어도 법무장관 해먹겠다는 거 아니니? 그렇게 니 조국을 망치고 싶니? 당신은 자격이 없음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oneshot****)이 아저씨가 지금 자신이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고 잠꼬대 같은 소리하고 있나? 누가 그대에게 개혁하라고 국민이 주문했나? 이미 그대는 개혁의 명분도 잃었고, 그런 만신창이로 뭔 개혁을 하겠다는 건가? 지금 수면도 부족하고 모든 것이 어리벙벙하겠지만, 정신을 차리시게~ 앞날이 창창한 젊은 사람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ini****)고래 힘줄 같은 넘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z****)대학교수 애비가 안이해서 딸이 그 정도라면 그 딸은 기네스북에 천재로 올려야 쓰것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hh****)있는 법 잘 지켜도 된다. 너 같은 늠이 법을 악용하니까 문제지. 결국 없어져야 할 늠이 너인데 무슨 개소리 같이 너가 개혁을 완수한다고? 법을 완수해 북한 정은이에게 항복할 수 있는 법 만들려고 그러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ee****)포장지는 괜찮고 내용물은 뾰족한 변이구나. 입만 벌리면 악취가 심하구나. 니 말대로 딸한테 무심한 인간이 나라 국민에겐 열정을 쏟는다고 얘기 하는 거냐. 구역질 정말 난다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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