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트럼프, '지소미아 파기'에 "지켜볼 것!"

북한 미사일에 '단거리 미사일 제한한 적 없어'

크게작게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08-2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연이은 북한의 새로운 미사일 발사에 대해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고, 논란이 되고 있는 ·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GSOMIA)’ 종료에 대해선 지켜볼 것(We'll see what happens)’이라고 말했다고 미국의 소리(VOA)24일 전했다. 23일 백악관에서 기자들의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신뢰를 깨는 것이냐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단거리이며, 큰 문제가 될 게 없다면서, 기존의 입장을 반복했다고 전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김정은과의 친분도 거듭 강조했다고 한다.

 

또 VOA는 트럼프 대통령의 “(김정은 위원장)는 미사일들을 시험하는 걸 좋아하지만, 우리는 단거리 미사일을 제한한 적이 없다(He likes testing missiles, but we never restricted short range missiles)”무슨 일이 일어날 지 지켜볼 것(We'll see what happens)”이라는 발언도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많은 나라들이 그런 미사일을 시험한다. 알다시피 우리는 얼마 전 매우 큰 미사일을 시험했다(Many nations test those missiles. We tested a very big one the other day, as you probably noticed)”고 덧붙였다고 한다. 북한 단거리 미사일을 방관하는 트럼프 행정부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생각한다(I think that we have a very good relationship)”이건 언제든 바뀔 수 있지만, 무슨 일이 있을 지 지켜볼 것(That could always change, but we'll see what happens)”이라고 했다고 VOA는 전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은 나에게 꽤 솔직했다고 생각한다(Kim Jong-un has been, you know, pretty straight with me, I think)”고 말했다고 한다.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을 연일 발사하면서 대한민국과 일본을 직접적으로 위협해도, ‘관심이 없다는 식의 반응을 트럼프 대통령이 하고 있다.

 

한편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에 대한 질문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지켜볼 것(We'll see what happens)”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또한 나의 매우 좋은 친구라며,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지켜볼 것(And we're going to see what's going on)”이라고 말했습니다.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이날 출국길에 오른 트럼프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만날 것이라며 그와의 만남을 기대한다. 아베 총리가 훌륭한 신사이자, 자신의 훌륭한 친구라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조선닷컴도 우리 정부의 지소미아 파기 선언 이후 이와 관련한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서 지난 22일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우리는 한국이 (일본과) 정보 공유 합의에 대해 내린 결정에 실망했다고 반응했고, 미 국방부도 대변인 논평에서 문재인 정부(Moon administration)에 강한 우려와 실망감을 표명한다는 입장을 밝혔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조선닷컴은 미국이 공식 논평에서 ‘ROK(한국)’라고 부르지 않고 문재인 정부라고 부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이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계자의 “(지소미아 파기가) 문재인의 결정이란 것에 초점을 맞추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도 전했다.

 

이런 미국 행정부의 논평(호칭_에 대해 조선닷컴은 그만큼 미국이 문 대통령과 청와대에 강한 불만을 갖고 있다는 뜻이라고 평했다. 미 국무부는 조선일보에 미국은 문재인 정부에 이 결정이 미국과 우리 동맹의 안보 이익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란 점을 거듭 분명히 해왔다“(이 결정이) 동북아시아에서 우리가 직면한 심각한 안보적 도전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의 심각한 오해를 반영한다는 논평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미 국방부도 대변인 논평에서 문재인 정부에 강한 우려와 실망감을 표명한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2017년 사드 배치 철회 논란 때도 미 국무부는 한국(ROK) 정부에 물어보라고 했지 문재인 정부란 표현을 쓰지 않았다고 주목했다.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계자는 또 청와대가 지소미아 파기에 대해 미국이 이해했다고 설명한 것에 대해 조선닷컴은 거짓말(lie)”이라며 명확히 사실이 아니다. 이곳(주미 한국대사관)과 서울의 외교부에 항의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기자의 질의에 답한 것이지만 거짓말이라는 표현을 쓴 것도 극히 드문 일이라며, 조선닷컴 이날 월스트리트저널에서 밝힌 미 행정부 고위 관계자의 문재인 정부가 집단 안보에 헌신하고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것이라는 주장도 전했다. 한일관계를 적대적으로 만들고 한미동맹을 파괴하려는 의도를 미국도 간파한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정부, 지소미아 거짓말”>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eaglefl****)거짓말로 세워진 정권 거짓말로 망하는군!”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nav****)김현중이는 미 NSC와 긴밀하게 협의하고 9차례 통화해서 이해한다고 발표하던데 모두다 거짓말인 거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im****)어떻게 국가 차원에서 거짓말을 하나? 개인 간에도 거짓말을 하면 신뢰가 망가지는데. 정상적인 뇌를 가진 자들인가? 문죄인 청와대에는 사람들이 있나? 짐승들이 있나? 전 세계적으로 거짓말쟁이 국가로 만들었다. 정말 욕 나온다. 심장이 뛴다라고 문재인 정권을 비난했다.

 

또 한 네티즌(james****)“"청와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파기 결정에 대해 문재인 정부(Moon administration)에 강한 우려와 실망감을 표명한다고 한 미국무부와 국방부의 발표에 대해 왜 가짜뉴스라 안 하지? 그럼 파기 결정에 이해를 구했다는 청와대의 발표가 거짓말인가? 러시아 비행기 영공침범도 가짜뉴스 흘려 개망신 당하더니, 도대체 왜 이러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eongv****)이런 정권을 아직도 지지한다면 토착 간첩 아니면 그냥 뇌와 심장, 간이 말라비틀어진 Zombie일 뿐이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대한민국의 결정이 아니라 문재인이 오기로 결정한 거 맞아요!”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phil****)재인인 지들 거짓말을 누구나 다 믿을 거라 생각하나본데, 정말 한심한 친구네. 세상 사람들을 다 바보라 생각하나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ys*)문재인은 반드시 취소해야 한다. 첫째 탈원전 조치, 둘째 소주성 즉 사회주의경제정책을 취소해야 한다. 셋째 지소미아는 반드시 취소를 번복 원상 복귀해야 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un****)청와대는 노동당에서 파견 나온 듯한 사람들로 채워져 있고 대통령은 나라다운 나라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지껄인 것이 요따위 만들려고 미리 씨부린 것 같네. 간첩 같다 하는 행동이라고 했다

 

 

기사입력 : 2019-08-24

관련기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