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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원 2번 낙제한 조국 딸, 3년 장학금!

‘포기만 안 하면 장학금을 줄 테니 열심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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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08-19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28)이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한 뒤 두 차례 낙제를 하고도 지도교수가 설립한 장학회에서 3(6학기)1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언론 보도에 네티즌들이 아연실색했다. 조선닷컴은 18일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의 부산대 의전원의 다른 학생들에게는 100~150만원씩 1차례만 해당 장학금이 지급됐었다조 후보자 딸이 다른 학생들에 비해 후한 장학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특혜 의혹 제기를 전했다. “장학금을 준 A교수는 지난 6월 부산시 산하 부산의료원장에 임명됐다며 조선닷컴은 부산의료원장 임명권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거돈 부산시장이 갖고 있다며 주목했다.

 

그러나 A교수는 해당 의혹을 보도한 언론과 통화에서 “(조국의 딸) 조씨가 1학년 때 학습양이 워낙 많다 보니 낙제를 하게 됐는데, 의전원 공부를 아예 포기하려 하길래 포기만 안 하면 장학금을 줄 테니 열심히 하라라는 의미에서 준 것이라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낙제한 조 후보자 딸을 격려하기 위해 장학금을 줬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대 의전원이 곽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조 후보자의 딸은 2016~20183년에 걸쳐 6학기 연속 학기당 200만원씩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장학금을 지급한 곳은 소천장학회’”라며, 조선닷컴은 소천장학회는 A교수가 개인적으로 부친의 호를 따서 만든 장학회라고 전했다.

 

“A교수는 2015년부터 총 12차례에 걸쳐 의전원 학생 7명에게 장학금을 줬다. 그런데 조 후보자 딸을 제외한 나머지 6명에게는 2015년에 1명 당 1차례씩, 1인당 150만원 또는 100만원을 골고루 나눠서 지급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조씨가 복학한 이후로 알려진 2016~2018년에는 조씨만 장학금을 받았다, 조선닷컴은 곽 의원의 문제는 조 후보자 딸이 성적 미달로 두 차례 낙제를 하고도 장학금을 계속 받았다는 것이라며 조 후보자 딸은 20151학기 3과목 낙제로 인한 평균 평점 미달로 2015810일자로 유급을 받았다. 20182학기에도 1과목 낙제로 201921일자로 유급을 받았다는 주장을 전했다.

 

유급을 받으면 다음 학년으로 진학하지 못하고 모든 과목을 재수강해야 한다. 낙제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는 건 상식에 맞지 않다는 곽 의원의 주장을 전한 조선닷컴은 부모 재산이 50억원이 넘는 조 후보자 딸이 낙제를 하고도 장학금을 받은 게 석연치 않다며 곽 의원의 조 후보자 가족은 자녀들 돈까지 동원해 사모펀드에 수십억원의 출자를 약정할 정도로 부유한데도 낙제를 받은 딸은 학교에서 장학금까지 받았다. 다른 학생들의 장학금을 박탈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주장도 전했다. 2015년 양산 부산대병원장을 지낸 A 교수는 올해 6월 부산시가 운영하는 부산의료원장에 취임했고, 부산의료원장 임명권자는 민주당 소속 오거돈 부산시장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곽 의원은 여권 주요 인사인 조 후보자 딸에게 황제 장학금을 제공한 것 아닌가, 청와대 민정수석이던 조 후보자가 자신의 딸에게 매 학기 장학금을 지급한 A 교수의 부산의료원장 임명에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닌지 국민에게 밝혀야 할 것이라고 했고, 이에 대해 A 교수는 조 후보자 딸이 의전원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도록 장학금을 준 것이라는 취지로 해명했고, 부산대 측은 소천장학회는 선발 기준이나 신청 공고 등을 공개하지 않아도 되는 장학금으로 절차상 문제가 없다고 했고, 조 후보자 측은 후보자가 딸이 장학금 받는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 과정이나 절차에 대해 개입한 적 없다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의전원 ‘2번 낙제에도, 조국 딸 6학기 연속 장학금 1200만원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bkp*)나날이 진보하는 범죄 수법에 비추어 볼 때, 법률적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할지라도, 권력자의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한 그 A교수가 부산의료원장에 임명 되었다면, 혹시 이런 것이 바로 묵시적 청탁에 해당되는 것은 아닌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guscjdgn****)조국이 하는 짓거리가 문재인이 말한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 기득권 내려놓은 사회냐. ㄱㅆㄲ 문재인 놈아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hiloph****)낙제생이 장학금을 계속 받는 일은 인류 역사상 처음일 것이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ski****)결국 지들끼리 주고 받고 사고 팔고, 민주? 정의? 이 사건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고 이대에 간 최순실 딸 사건보다 천배 더 구린내가 난다. 의대원 입학사정부터 다시 챙겨보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ocho****)장학금이 아니라 뇌물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l(khy****)교수 말이 가관이다. 공부 못하는 학생 격려 차원에서 포기하지 말라고 장학금을 줬다? 대한민국에 부자가 아버지가 대학교수인데 격려차원에서 포기하지 말라고 장학금 받은 사람 있으면 나와 봐라? 이게 좌파의 올바른 행태냐. 지 딸이 공부도 못해서 장학금 받았으면 안 받는다고 해야지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a12*)그자 재산이 그럼 다 나랏돈 떼먹은 걸로 형성된 거냐. 교수해서 그렇게 축재하는 건 연구비 횡령해도 불가능한 거 아니여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달창들이여! 문창들이여! 우병우 전 민정수석 딸이 이 ~했으면 니들 뭐라고 할 건데? OOO 인간들아라고 문재인 정권 지지자들의 편파성을 질타했고, 또 다른 네티즌(jiji09****)이건 뭐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아들 딸 마누라 동생 동생전처 할머니 오촌 이건 뭐 훼밀리사기단 아니냐! 딸은 또 부산 오거돈이가 힘 좀 써줬나 보네! 에이 더불어사기당들!!”이라고 촛불정권을 싸잡아 비난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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