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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탈원전으로 대규모 적자행진

한전, 2분기 3천억원, 상반기 영업손실 1조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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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08-14

 

정부의 탈()원전·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여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한국전력이 올해 2분기(4~6) 2986억원의 영업적자를 냈다14일 발표했다고 한다. 기존의 공대들도 학생을 유치해서 취업시키기 힘드는데, 6천억원 들여 호남에 한전대학을 짓겠다는 한전의 적자행진에 관해 조선닷컴은 올해 상반기 통틀어서는 928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반기 기준 9000억원대의 영업손실은 지난 2012년 상반기 (23020억원 적자) 이후 가장 나쁜 수준이라며 탈원전 정책이 본격화된 20174분기 적자로 돌아선 한전의 영업이익은 폭염이 있던 지난해 3분기를 제외하면 분기마다 적자행진이라고 전했다.

 

문재인 정권의 탈원전으로 인한 한전의 경영수지 악화에 관해 올해 상반기(1~6) 당기순손실은 11733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손실이 43억원 늘었다. 상반기 매출액은 283194억원으로 7238억원 감소했다, 조선닷컴은 김갑순 한전 재무처장의 “2분기 영업적자는 여전히 높은 연료가격과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상대적으로 발전 비용이 저렴한) 석탄발전을 줄였기 때문이다이라며 다만, 원전 이용률이 상승해 영업손실 규모가 줄었다는 변명을 전했다. 올해 2분기 한전의 영업적자는 전분기(6299억원 손실)와 지난해 2분기(6871억원)보다 3000억원 이상 줄었다는데, 원전 이용률이 올라서라고 한다.

 

약간의 경영수지 호전에 관해 올해 2분기 원전 이용률은 82.8%로 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본격화된 20174분기 이후 가장 높다, 조선닷컴은 원전 이용률은 2016년 전까지만 해도 80~90% 전후를 유지했다“2016년만 해도 원전 이용률은 평균 79.7%에 달했지만, 탈원전 정책으로 201771.2%, 작년 65.9%로 하락했다. 지난해 1분기에는 54.9%, 2분기에는 62.7%로 떨어지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전과 정부는 영업적자 행진이 정부의 탈원전,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는 무관하다고 반박한다, 조선닷컴은 김 처장의 탈원전과 원전이용률 사이에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반박도 전했다.

 

김 처장은 작년에 원전이용률이 매우 낮았기 때문에 원전이용률이 높아지면서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해명했다면서, 조선닷컴은 업계에서는 정부가 지난해 원전 이용률을 확 낮추자 한전과 한국수력원자력이 적자를 기록하고 탈원전 정책에 대한 의구심이 불거지자 이를 의식해 원전 이용률을 올렸다고 보고 있다며 정범진 경희대 교수(원자핵공학과)원전 이용률이 늘어나자 한전의 적자폭이 줄어든 것은 결국 탈원전을 하면 안 된다는 신호라며 원전이용률이 1%만 떨어져도 1년에 한전은 1500억원을 손실을 보게 된다는 지적을 전했다. 한전·한수원이 적자를 보면서 원전이용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가는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연료가격이 상승한 것은 맞지만, 한전이 발전단가가 싼 석탄과 원전 대신 고가의 액화천연가스(LNG), 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인 것도 적자를 야기했다고 보고 있다, 조선닷컴은 정동욱 중앙대 교수의 연료가격이 오른 것은 맞지만, 정부가 탈원전 정책으로 상대적으로 비싼 LNG 발전량을 늘리고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확대하며 신재생공급인증서(REC) 구입 비용이 늘어 적자가 난 것이라는 진단도 전했다. 정범진 교수는 과거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과도한 규제로 원전이용률이 낮아졌지만, 한전과 한수원이 적자를 보게 되면서 탈원전 정책을 예행연습한 상황이 되자 원전이용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기준을 완화한 것으로 추정했다고 한다.

 

한전은 3분기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분기는 통상 여름철 전력수요가 높아 한전의 성수기라며, 조선닷컴은 김 처장의 원전이용률이 높고 국제 유가가 우호적인 데다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른 전력시장가격(SMP)도 낮은 상황이라 3분기 흑자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다만, 환율이 상당히 높은 수준인 것은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전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한전이 더위로 전력수요가 많은 3분기 실적이 나아지더라도 여름철 주택용 누진제 완화 조치로 약 3000억원 가량의 비용을 부담하며 재정난을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한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조선닷컴은 흑자폭이 기대만큼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라며 한전의 적자가 이어지면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해질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한전의 적자 문제에 관해 조선닷컴은 정범진 교수의 한전이 3년 연속 적자를 내면 신용등급이 낮아져서 이자비용이 늘어난다. 이를 막기 위해 전기요금 인상이 거론될 수밖에 없다는 진단과 김 처장의 전기료 인상은 한전의 재무 상황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황을 감안해 결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지속가능한 전기료 체계가 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안을 만들어 정부와 협의해 내년 상반기까지 해나가겠다는 주장도 소개했다. 전기세를 인상해서 적자를 메울 수 밖에 없어 보인다.

 

한전 또 대규모 적자상반기 영업손실만 1육박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asdfgh1****)사정이 이런데도 7000억 처들여 광주에 공대 설립해서 문재인의 든든한 충견 역할을 하겠다는 인간들은 무어라 말인가! 기가 차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angt****)잘못된 정책인줄 알면서도 꼴의 자존심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죽을 지경이겠지. 하여튼 하는 짓마다 괜히 알지도 못하면서 건드려서 문제만 일으키고 수습도 못하고 국민 세금만 박살을 내고 있어요! 제발 아무 것도 하지 마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탈원전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한 역적들을 당장 물고를 내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 한 네티즌(bul****)삼성동 한전본사 팔은 거 그냥 날아갔구먼. 나라 말아먹는 것도 여러 가지다! 적폐서 종북으로 또 반일로 치닫다가 이제는 국가 기간산업까지 말아먹는 이런 골빈 놈 무덤에 침을 뱉고 싶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ysj****)“9000억 영업손실? 그 까짓 가지고, 대통령의 공약 흔들리지 않을 것 같아 보인다. 기업 하나쯤 망해도 정권의 공약이 더 소중한 것이 문정권이다. 탈원전을 포기하면, 국민에 패배하는 것이므로, 끝까지 탈원전을 고수할 수 밖에 없다 본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이 정도면 한전 사장은 직에 얽매이지 말고 삭발 단식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직원, 관계자들도 마찬가지고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h****)올여름에는 전기 걱정 없단다. 남아 돈단다. 왜 남아돌까? 공장이 얼마나 가동되지 않기에 전기가 남아 돌까? 주사파 정부 작자들은 전기가 여유가 있다고 걱정 안 한단다. 경제가 무너져 가는 걸 모르는 걸까? 일부러 숨기는 걸까? 한국전력은 전기를 많이 쓸수록 적자가 난다. 태양광 전기 매입단가가 높으니 적자가 더 많이 나겠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tlsd****)영국의 자존심이라는 조선소는 85억 적자 가지고 폐업한다는데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t****)세금으로 메꾸지 마라! 전기세 올리지 마라! 탄원전한 자들 개개인에 물려라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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