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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출신 보훈처장을 배격하려는 좌익들

군출신 대신에 반일인사를 보훈처장으로 삼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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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08-14

 

아직도 시대착오적 항일투쟁을 하는 좌익세력이 국군·경찰을 보훈대상의 주류에서 밀어내려고 한다. 1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독립 유공자·유족 오찬 행사에 참석한 일부 좌익인사들이 () 출신인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내정자 임명 철회를 요구하면서, 정부 차원의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지원도 요청했다고 한다. “이들은 의열단장 출신으로 북한 정권 수립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김일성 정권 요직을 거쳤던 김원봉에 대한 서훈(敍勳) 대국민 서명운동을 기획한 바 있다, 조선닷컴은 청와대는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며 청와대 관계자의 요구 사항이 무엇인지 검토해봐야 할 것이라는 반응을 전했다.

 

김원웅 광복회장과 함세웅 신부가 지난달 만든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추진위)’는 이날 대통령 오찬 간담회에 앞서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내정자 임명을 반대하는 내용의 요청서를 청와대에 전달했다, 조선닷컴은 추진위 문건의 군사 정권 시대처럼 노무현 대통령과 인연이 있다는 이유로 군 출신 인사를 임명한다면 박승춘 전 국가보훈처장 때와 같은 군 위주의 보훈 정책 시대로 돌아갈 것이 불 보듯 뻔하다일본과의 무역 전쟁으로 인해 제2의 항일(抗日) 독립 정신이 요구되는 때에 분위기를 거스르게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는 내용을 전했다. ‘항일투사가 대한민국 보훈의 주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이들의 이념적 성향에 관해 김원웅 회장은 여당 국회의원 출신이고 함 신부는 좌파 성향 종교인이라며, 조선닷컴은 김 회장과 함 신부 등은 보훈처장에 예비역 중장 출신인 박삼득 내정자 대신 정운현 국무총리 비서실장(노무현 정권 당시 대통령 소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대변인·사무처장) 임명을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는 주장을 전했다. 김 회장은 이날 오찬 건배사에서 지난 수십년 동안 민족의 이익을 지킬 도덕적 자격이 없는 친일 반민족 세력이 권력을 잡고 일본과 불평등한 굴욕 외교를 했다이젠 이렇게 잘못 길들여진 일본의 버릇을 고쳐 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어 함 신부는 극일항쟁(克日抗爭)’이라는 문구가 담긴 붓글씨를 청와대에 전달하기도 했다, 조선닷컴은 전날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행한 문재인의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한 우리의 대응이 감정적이어서는 안 된다는 주장도 전했다. 이날 독립 유공자 오찬 행사에서 문재인은 국민들이 우리 경제를 흔들려는 일본의 경제 보복에 단호하면서도 두 나라 국민들 사이의 우호 관계를 훼손하지 않으려는 의연하고 성숙한 대응을 하고 있다사람과 사람, 민족과 민족, 나라와 나라 사이의 공존과 상생, 평화와 번영이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를 잊지 않는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광신적 반일에서 한발 빼는 문재인의 모습이다.

 

<‘김원봉 서훈띄웠던 사람들, 이번엔 출신 보훈처장 임명 철회하라”>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airb****)함세웅 저 인간은 아직도 살아있네. 직업은 신부라지만 저 넘이 미사는 드리나 그냥 간인데 김원봉은 북괴에게도 팽당한 빨갱인데 이넘들이 수위를 높이네. 국가 존망의 순간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woocha****)함세웅이는 북한에 가서 살아야지 아직도 한국에서 살고 있나. 죽을 날이 얼마 안 남았지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sr****)문재인은 좋겠다. 네가 원하는 세상 만드려는 데 동조자들이 많아서, 그게 끝이 아니다. 처신 똑바로 안 하면 골로 가는 건 시간문제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lkh****)북 인권에는 입닫고, 우파정부가 국익위해 뭐하면 무조건 딴지걸고 시위하던 수구좌파 불의구현하던 쓰레기. 광우병 제주기지 용산사태 4대강 세월호 사드 등에 가짜뉴스 퍼뜨리고 왜곡 조작해서 불안야기 선동질하던 시궁창 같은 마귀들을 지옥불에 넣지 않고 신은 뭐하시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i****)여적·이적자들을 북에 보내자. 1년 안에 애국자가 될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통일만 되면 적화되도 남는 장사다라고 믿는 붉은 무리들의 적화공작이 노골화되어 가고 있다고 느낀다. 적화로 직간접으로 죽어갈 칠백만의 생명은 니가 책임지겠느냐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mod****)함세웅이 아직도 신부 옷 걸치고 위선적 언행을 일삼고 있나? 천주교는 왜이를 신부로 그대로 둘까?”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onglim****)함세웅이 아직도 살아있나? 골수 벌갱이가? 이 자는 종교인이 아니라 이념에 경도된 골수 좌파인데, 이런 자를 청와대로 불러들이는 이유도 초청한 본인이 그 쪽이니까 끼리끼리 노는 거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olpi****)독립유공자랍시고 죄익활동하던 인간들만 초청한 모양이군. 김원봉 말고도 김좌진 장군을 암살한 조선공산당의 김봉환도 독립유공자 만들어달라고 건의를 하지 그러냐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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