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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청와대는 북한 감싸기에 급급'

청와대 '북한 언어는 우리와 다르다'며 모욕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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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08-13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13일 문재인을 겨냥한 막말·조롱에도 북한에 굴종하는 청와대를 향해 북한이 연이은 미사일 도발에 이어 통미봉남을 노골화하고 조롱 섞인 막말로 대한민국을 조롱하고 있다북한 감싸기에 급급하다고 비판했다고 한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정부는 북한이 담화문에 쓰는 언어는 우리와 다르다는 황당한 주장을 한다북한이 쓰는 언어가 우리와 다른 것이 아니라 청와대의 귀가 국민과 다른 것이라고 비판했다고 조선닷컴이 이날 전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전날 북한 권정근 국장의 담화에 대해 북한은 우리 정부가 내는 담화문과 결이 다르고 쓰는 언어가 다르다고 본다고 했었다.

 

오 원내대표는 북한은 미국과의 직접 담판으로 비핵화 협상을 마무리 지을 테니 한국은 중간에서 걸리적거리지 말고 빠지라는 모욕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 북한이 이렇게 무례한 것은 문재인 정부가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로 우리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들러리 서기를 자처했기 때문이라는 주장했다고 한다. 그는 이러다가 북·미 간 비핵화 논의는 핵동결로 마무리되고 우리는 대북 경제지원이나 떠안는 황당한 결과를 맞이할 것이라며 일본에 할 말을 하는 것처럼 북한에도 할 말을 해야 한다. 미사일 쏘면서 막말 퍼붓는 상대와 어떻게 경제협력과 평화경제를 하겠는가라고 비판했다고 한다.

 

<오신환 , 막말로 대한민국 조롱하는데...정부는 감싸기 급급”>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bkp*)만약 야당에서 청와대와 정부를 향해 저런 막말로 조롱했더라도 청와대와 여권에서는 지금처럼 너그럽게(?) 이해해줄까?”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fer****)오신환이 명쾌하게 대답했다. 그만큼 사태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있다는 거지. 지금의 대한민국에는 찌질한 종북 1000명보다 해야 할 말을 할 줄 아는 한명이 필요하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s****)오신환 원내대표의 말대로 일본엔 할 말을 다하면서 우리의 주적인 이북엔 한마디도 못하는 꼬라지들하고는... 이러니 네들을 보고 친북좌파 정권이라고 하는 거 아녀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net****)정세현이라는 자의 말이 더 가관이다. 북한이 조롱하는 게 북한이 도와달라고 칭얼거린다는 소리를 한다. 정말 똥물을 던지고 싶다. 말이라고 하는가? 북한에 퍼주는 게 당연한 일로 만든 자들이다. 북한 핵을 만드는 돈을 준 자들이다. 문재인 종북좌파 정권이 들어서자, 이 자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ans****)북한이 쓰는 언어가 달라서 문제가 없다? 그러면 북한식으로 정은이에게 똥개라고 해봐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owoo****)감싸기는 상전이 아랫사람에게 베푸는 선행이고... 대통넘의 행실은 머슴 짓이나 노비 짓을 한다는 표현이 적절하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bk****)정은이 똥돼지한테는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할 정도로 말조심, 행동조심, 조선시대 신하가 임금님 모시 듯 예의를 갖추면서까지 끽소리도 못하는 진짜 이유를 알고 싶다? 뭐가 큰 약점이라도 잡혔나? 한국당이나 일본 넘들한테는 조금마한 빈틈만 있으면 하이에나 때같이 거품 물고 뜯으면서 참 이상도 하다. 적군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아군은 개무시하고. 이전에는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이상한 나라가 되어가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네티즌(joi****)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치욕스럽다. 정말 부끄럽고 화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ee1919****)겁먹은 개!”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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