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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종족주의' 서점가 베스트셀러 1위

네티즌 '반일종족주의자 조국의 반발은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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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08-11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구역질 나는 책이라고 비판한 이영훈 서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이승만학당 교장)의 책 반일종족주의(反日種族主義)가 주요 인터넷 서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고 하자, 네티즌들이 환호했다. 조선닷컴은 11반일종족주의는 11일 현재 국내 최대 인터넷 서점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 중이다. 교보문고에선 지난 10일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고, 주간집계(731~86)에서도 8위에 올랐다온라인 서점 알리딘에서도 지난 10일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뒤, 현재 주간 베스트 집계에서 종합 2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반일 종족주의는 이영훈 명예교수를 비롯해 김낙년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 김용삼, 주익종, 정안기, 이우연 등이 쓴 책으로 지난달 10일 출간됐다, 조선닷컴은 출판사 측의 아무런 사실적 근거 없이 거짓말로 쌓아올린 샤머니즘적 세계관의, 친일은 악()이고 반일은 선()이며 이웃 나라 중 일본만 악의 종족으로 감각하는 종족주의. 이 반일 종족주의의 기원, 형성, 확산, 맹위의 전 과정을 국민에게 고발하고 그 위험성을 경계하기 위한 바른 역사서라는 책소개로 전했다. 이 책이 주목 받은 배경으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공개 비판이 있다고 조선닷컴은 평했다.

 

조국 후보자는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반일 종족주의) 주장을 공개적으로 제기하는 학자, 동조하는 일부 정치인과 기자를 부역·매국 친일파라는 호칭 외에 무엇이라고 불러야 하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 이들이 이런 구역질나는 책을 낼 자유가 있다면, 시민은 이들을 친일파라고 부를 자유가 있다고 써자, 이 명예교수는 평생 비정치적으로 연구실을 지켜온 사람을 부역·매국 친일파라고 매도했다. 근대화 역사의 비극성과 복잡성, 자주성, 식민지성을 고뇌하고 이해하는 지식인이라면 이 책을 두고 그렇게 천박한 욕설을 퍼부을 수는 없다(‘이승만TV’)”는 반박했다고 한다.

 

<조국 구역질 난다던 책,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 1>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qaz123****)지금 같은 시기에 이런 학자의 책이 1위라는 것이 정말 고맙기까지 하다. 진실·정의는 언제나 영원해야만 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gust****)암흑 속에 한줄기 빛 같은 이런 소식 덕분에 삶의 희망을 완전히 내려놓지는 않는다. 아무튼 요즈음 같은 혼탁한 세상에 드물게 보는 좋은 책이니만큼 다들 구입해서 일독을 하기를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lee****)그 분야를 사실 문헌과 평생 연구한 학자 저서가 구역질나면 논문 표절이나 일삼은 너의 글은 피를 토하게 한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da****)분노의 애국심으로 읽고서 욕할 목적으로 구입했다가 개화당하고 제대로 된 역사를 아는 사람들이 늘기를 바란다. 물론 대깨문들처럼 뻘건사상으로 완전 무장된 인간들에게는 다 친일·왜곡·매국으로 보여 소용없겠지만 그나마 이성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사람들은 교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난 저 책을 비판하는 인간 중에 제대로 된 반박자료나 증거를 들이대며 욕하는 인간들 한명도 보지 못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hh****)이 빈 깡통이 그런 책을 읽을 줄 아는 능력이 있을까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jlee****)조국은 읽기나 해봤을까?”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jk****)은 유시민이 쓴 책보다 100배 1000배는 낫더라라고 했고다른 네티즌(eku****)은 반일종족주의자의 대표격인 조국이 크게 반발하는 것은 당연하다자기 스스로가 망국의 반일종족주의의 대표가 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으니 몹시 불쾌하였을 것은 뻔하다이런 자가 서울법대 출신이고거기의 교수였다는 게 정상적이지 않다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조국이 같이 살지는 않을 것이다김정은이한테 팽당하는 문씨 일파를 봐라참으로 더럽지 아니한가?”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na****)은 조국 씨가 베스트셀러로 만들어주었군이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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