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트럼프, “김정은 친서 받아, 또 만날 것”

트럼프 “김정은, ‘한미훈련 끝나는대로 협상하고 싶다’” 말

크게작게

류상우 기자 2019-08-1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현지시각) 트위터를 통해 김정은으로부터 전날 매우 아름다운편지를 받았다(I got a very beautiful letter from Kim Jong Un yesterday)”고 했다김정은은 친서에서 한미합동훈련이 끝나는 대로 협상을 시작하고 싶다고 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의 편지는 긴 편지였으며, 그 중 많은 내용이 말도 안 되고 값 비싼 훈련에 대한 불평이었다고 밝혔다고 한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미사일 발사에 대한 작은 사과가 있었으며 미사일 발사는 한미훈련이 끝나면 중단된다고 했다머지 않은 미래에 그를 만나길 희망한다고 했다고 한다.

 

핵이 없는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국가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밝혔다며, 조선닷컴은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위원장으로부터 친서를 받았다고 공개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김 위원장이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는 발표도 전했다. 그는 또 나도 (연합훈련을)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면 비용 지불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돌려받아야 한다(I don't like paying for it. We should be reimbursed for it)이를 한국에도 말했다( I told that to South Korea)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트럼프 김정은, 친서서 한미훈련 끝나는대로 협상하고 싶다말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topgun****)중개인이 있는데 지들 끼리 직거래하고 운전수도 왕따시키고 직접 운전해서 단둘이 데이트 하겠단 말이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ark****)트럼프에게는 친서 보내 미북정상회담 논의하고 북핵협상 운전자 행세하는 얼치기 문재인에게는 보란 듯이 연일 미사일 쏘아올리며 물 먹이는 도야지 니가 난놈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kwono****)비핵화만을 원하는 트럼프, 경제제재 해제만 원하는 김정은, 만나봐야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으로부터 전날 매우 아름다운편지를 받았다(I got a very beautiful letter from Kim Jong Un yesterday”우리는 또 다른 만남을 갖게 될 것(I think we will have another meeting)”이라고 밝힌 트럼프 대통령은 -일 간 갈등에 대해서도 한국과 일본이 계속 싸우고 있다(South Korea and Japan are fighting all the time), ”이는 미국의 입장을 난처하게 하기 때문에 두 나라는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They got to get along because it puts us in a very bad position)”고 강조했다고 미국의 소리(VOA)는 전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8-1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