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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해보겠다' 곽상도↔문준용 '해보라'

문준용, 초·중·고에 코딩 교육프로그램 교재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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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08-09

 

문재인 아들 준용씨가 9자신이 전국 초··고등학교에 교재를 납품한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온 후 납득 못할 일이 없는 지 확인하겠다고 한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을 향해 해보시라고 했다고 한다. 미디어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준용씨는 이날 페이스북에 대통령 아들과 거래를 했다는 사실만으로 납득 못할 일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한다해보시라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8일 곽상도 의원은 준용씨가 초··고등학교에 코딩 교육 소프트웨어 납품사업을 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와서, 교육부에 자료 요청을 했다고 한 유튜브에서 밝혔었다.

 

지난 6일 한 인터넷 매체는 준용씨가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에프엑스FACTORY(팩토리)’를 설립해 초··고등학교에 코딩 교육 프로그램 융합 교재(소프트웨어)를 납품했다고 보도했다며 조선닷컴은 준용씨는 사무실 소재지를 문 대통령 자택인 경남 양산시 매곡1(매곡동) 1XX’로 신고했으며, 법인이 아닌 개인사업자로 등록했다고 전했다. 준용씨는 저와 거래하시는 분들은 일부러 알려드리지 않아도 대부분 제가 누구인지 알고 시작한다제 작품이나 교재를 사는 분들은 제 아버지가 누구이기 때문에 사는 게 아니라, 제 작품이 마음에 들기 때문에 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저와 거래를 해주시고 같이 일해 주셨는데 (국회의원에게) 확인을 당해야 하는 분들께 정말 면목이 없다며 준용씨는 국회의원들이 자료 내놓으라고 하면 그 자료 찾고 정리해서 보내느라 하지 않아도 될 업무가 늘어난다가끔 매너 없는 시의원 같은 분들은 쌍욕하고 갑질한다고 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는 저와 전시를 같이했던 큐레이터 같은 분들은 미술만 알았지 자기가 이런 을()질을 당하는 게 당연한 건지 처음 알았다는 분도 있다이렇게 시달림 당하신 분들이 너무 많다. 앞으로도 많을 것 같다. 면목이 없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또 준용씨는 작가도 자영업()이다. 개인사업자 등록을 하고 세금 신고도 해야 한다작가를 시작한 9년 전부터 사업자 등록을 했고 교재도 만들어 팔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학교 선생님들 대상으로 대학원 강의도 종종했다고 밝히면서, 준용씨는 요즘 융합인재교육(STEAM)은 미디어아트와 서로 큰 영향을 주고 받으며 발전 중인 분야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20181월부터 개정된 과학·수학·정보 교육 진흥법시행에 따라 1834개 초··고등학교가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로 선정돼 운영해오고 있다고 한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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