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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대사 제의받은 문정인, "고사했다"

네티즌 '미국의 아그레망이 거절될 걸 아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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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08-08

 

주미대사가 것으로 보도될 정도로 발탁이 유력했던 문정인 청와대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이 대사직 제안을 고사했다고 한다. 문 특보는 8일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과의 통화에서 주미대사직을 제의받았으나 고사했다고 말했다며, 조선닷컴은 문 특보는 대사직을 고사한 이유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애초 문재인은 문 특보를 조윤제 주미대사의 후임으로 낙점했다. 이에 따라 청와대에선 문 특보에 대한 인사 검증 작업을 진행했다. 문 특보는 검증 과정에서 특별한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일각에선 자유한국당 등 야권이 문 특보의 주미대사 발탁에 대해 “‘한미동맹이 위기에 빠질 것이라며 강하게 반대하는 등 반발이 거센 게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조선닷컴은 8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밝힌 황교안 대표의 한미동맹을 없애야 한다는 주장까지 내놓은 사람이 주미대사가 되면 어떡하나라며 절대 동의할 수 없다고 주장도 전했다. 하지만, 조선닷컴은 문 특보가 고사 의사를 밝혔음에도 문재인이 그를 주미대사에 임명할지 관심이 쏠린다며 임명 강행을 주목했다.

 

<문정인 주미대사직 제의 받았지만 고사했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jk****)미국에서 반대했구만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ohs****)당신은 평소 친북 반미로 주미대사로 지명돼도 미국의 아그레망을 받기는 전혀 불가능하다는 것을 본인도 안 모양일세. 문재인만 몰랐던 모양일세. 그러고도 대통령이랍시고 그 자리에 눌러 앉아있다니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rb****)반미주의자이기에 미 국무부 아그레망에서 거절될 것을 스스로 잘 아는 듯. 북조선 대표부로 보내라!”라고 비꼬았다.

 

또 한 네티즌(vlee****)눈치가 9단이네, 미국이 아그레망에 동의할까? 내 판단에 NO!”라고 추정했고, 다른 네티즌(ma****)미국이 미리에 걷어찬 것을 고사라는 말로 미화시킨 것이다. 종북친중 골수분자로서 평화협정을 빙자한 주한미군 철수, 한미동맹 파기를 주장한 놈 아닌가. 중국과 북한의 고첩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라고 극도의 불신을 표출했고, 또 다른 네티즌(yryou****)아그레망을 받을 가능성이 없거나 청문회 때 큰 비리가 드러날 게 두려워 그런 건 아니겠지요?”라고 반문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erc****)문재인이야 앞뒤도 없으니 기대도 않았지만 그나마 문정인이 잘 판단했다. 위험천만한 사람이 주미대사로 갈 수는 없지 않은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luech****)문재인 김정은 = 문정인... 괜히 미국대사로 가서 공산주의자로 낙인찍혀 추방되는 초유의 사태를 미리 알고 토낀 거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21ic****)최선의 시나리오는 천지분간 못하는 뭉가가 뭉가를 강행 임명하려고 미국에 아그레망을 요청하나 미국이 퇴짜 놓는 거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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