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반도체교수 '日소재 한국 외 팔 곳 많아'

'한국에 안 팔면 일본기업 망한다'는 사기선동

크게작게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08-08

 

서울대 황철성(55) 재료공학부 교수는 7일본이 수출 규제한 핵심 소재는 공급자 우위 시장이기 때문에 일본 기업은 얼마든지 미국·일본·대만의 반도체 회사에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 이런 객관적인 상황을 외면해선 안 된다반도체 핵심 소재를 곧 국산화할 수 있고, 오히려 일본 부품·소재 기업이 파산할 것이라는 건 어떤 근거인지 잘 이해하기 어렵다. 지나친 낙관론을 앞세워 대일(對日) 강경 대응을 부추기는 상황이 가장 우려스럽다는 주장을 했다고 조선닷컴이 8일 전했다. ‘소재 국산화에 대한 낙관론을 근거로 촛불정권이 대일 강경론을 키우는 것에 대한 경고다.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를 거쳐 1998년부터 서울대 교수로 재직하며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장 등을 지낸 산업 현장을 잘 아는 학자로서 국내에서 손꼽히는 반도체 전문가인 황 교수는 세계 반도체 시장 구조를 보면 일본 기업 파산론의 허구를 알 수 있다고 촛불정치인들의 허구적 선동을 질타했다고 한다. 이규희 부대변인은 아베노믹스는 ‘1년에 900조원 돈을 찍어 통화량을 늘리지 않는다면 일본 경제는 즉시 붕괴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만천하에 홍보하는 정책이라며 아베 정권의 실체는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돌아가는 팽이의 운명’”이라고 선동했었다.

 

이어 황 교수는 글로벌 반도체 제조 시장은 한국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의 인텔과 마이크론, 대만의 TSMC, 일본의 도시바 등 크게 6개사가 점유하고 있다. 반면 일본이 수출을 규제한 포토레지스트(감광액)는 일본 기업들이 전 세계 시장의 90%, 에칭가스(불화수소)70%를 장악하고 있다이 소재들은 메모리·비메모리를 막론하고 모든 반도체 제조 공정에 사용된다. 일본 기업으로선 메모리 반도체의 세계 1~2위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로의 수출이 막혀도 경쟁 업체나 비메모리·파운드리 회사에 팔 수 있다는 내용의 주장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황 교수는 일본 수출 규제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시장점유율이 떨어지면 경쟁 기업이 치고 올라올 것이라며 일본 소재 기업은 시장점유율이 늘어나는 반도체 기업에 소재를 팔면 되기 때문에 큰 타격을 입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가. 일본 이외 대체선 확보에 대해서도 한계가 분명하다고 지적한 황 교수는 일각에서 EUV(극자외선)용 포토레지스트 재고를 벨기에에서 확보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지만, 이것은 일본 JSR의 합작회사가 벨기에에 있기 때문이라며 일본의 소재를 단기간에 대체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일부에서 주장하는 ‘1년 이내 소재 국산화에 대해 황 교수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시간이라며 초미세 공정에 필수적인 EUV 포토레지스트는 샘플 제작과 성능 실험 과정이 실패 없이 단 한 번에 성공한다 해도 최소 16개월이 걸린다. 더구나 인력과 축적된 기술이 없는 중소기업이 개발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과제라며 특히 EUV 포토레지스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D램 반도체에 적용할 예정이다. 일본이 한국에 타격을 주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EUV 포토레지스트의 국내 재고는 2~3개월치에 불과하다고 한다.

 

황 교수는 한국이 글로벌 서플라이 체인(공급망)에서 고립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며 조선닷컴은 황 교수의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반도체 산업에서 한국의 위기는 미국에도 나쁠 게 없다. 미국이 한·일 갈등 중재에 적극 나서지 않는 이유를 곱씹어 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전했다. 그는 국민을 안심시키기 위해 정부가 낙관적 전망을 내놓는 걸 이해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지나치면 결국 한국 기업이 치명적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한국의 강경 대응에 맞서 일본이 제재 강도를 높이면 피해가 기업들에 돌아간다는 우려를 했다고 한다.

 

더불어민주당 일본경제침략대응특별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최재성 의원은 세계 수출액에서 한·일 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3.3%3.0%(격차가) 좁혀졌고, 2018년 일본 10대 전자 회사의 영업이익은 삼성전자 1개 기업의 절반에 불과했다. 우리는 근거 있는 재력(財力)을 갖고 있다며 반일감정에 근거한 정치선동을 하지만, 황 교수는 결국 소재 국산화를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52시간제 유예같은 단기 처방도 필요하지만, 기업들이 인재와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과감한 규제 완화 등 정공법이 중요하다는 촛불정권 비판적 대응책을 내놨다.

 

소재, 한국 막혀도 팔 곳 많아기업 파산론은 허구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lonesta****)지지율 떨어질까 봐 정권이 언론에 눈짓만 하면 언론이 알아서 써대는 거 아니겠습니까?”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hois****)문재인은 선동과 구라로 유지해온 정권이다. 지금도 개돼지는 문재인의 구라에 놀아나고 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out****)핵 정제에도 쓰일 3년 치의 불화수소를 수입하고 2% 정도를 불량품이라고 돌려보내자 일본에서 나머지 98%의 사용처를 문의. 문정권에서 답을 못하자 허가제로 바뀐 것을 경제전쟁이란 어휘 바꿔치기함이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msk****)황교수의 충언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 현장도 모르는 것들이 대일강경론으로 반일감정 앞세우는 선동질에 죽어나는 것은 국민이니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guidingl****)1년 사이에 대만과 중국이 반도체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은 왜 생각을 못하나. 달창들이, 선거 전까지 써먹으려고 자꾸 광우뻥 대체재를 개발할 것이라 뻥치는데, 그게 그리 쉽게 되는 게 아닐쎄. 그리고 그전에 반도체가 문제가 아니라, 경제전체가 파탄이 날 텐데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ltkdlft****)좌파들이 주장하는 일본 패망론은 조선 전래 동화수준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da****)우물안개구리식 선동기사만 종일 넘쳐난다. 이게 얼마나 허무맹랑한 소리인지는 조금만 알아봐도 알 수 있다. 하지만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좌파, 대깨문들에 그런 건 통하지 않는다. 좌파정권도 그런 선동이 먹히기 때문에 오히려 부추기고 장려한다. 자신들 정권에 유리한 가짜뉴스는 언제라도 OK. 여기가 북한인지, 중공인지, 구소련인지 모르겠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ee****)따불당아! 너무나 일본을 과소평가 하는구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you****)머리가 무뇌머리니 나라가 잘 돌아가더냐 떠불당아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8-0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