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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나는 친박에 빚진 것이 없다!"

보수통합해서 총선 치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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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07-30

 

어정쩡한 언행으로 유명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30일 국회 인근에서 기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나는 친박을 키워야겠다는 뜻을 가지고 이 당(한국당)에 온 것이 아니라 보수우파를 살려 나라를 일으키겠다는 생각으로 왔다나는 친박(親朴)에 빚진 것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고 한다. “다음달 4일까지 예정된 휴가를 반납한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일본 수출규제특위 회의에 참석한 후 예정에 없던 오찬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며 조선닷컴은 한국당은 최근 친박계의 보직 독점 논란 등으로 지지율이 황 대표 취임 후 최저치(19%)로 떨어지며 위기감이 팽배한 상태라며 친박계를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황 대표가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해명에 나선 것으로 평한 조선닷컴은 황 대표의 우리당에 친박·비박은 없다내가 박근혜 정부에서 일했다는 것일 뿐 그때 정치를 한 것은 아니다. ‘도로친박당이라는 조어도 언론이 만드는 것이다. 우리당에 친박이 70%, 비박이 30%라는데 그래서 당직에 친박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많을 수 밖에 없다는 해명도 전했다. “최근 국회 예결특위위원장에 비박계 황영철 의원 대신 친박계 김재원 의원이 임명된 데 이어, 사개특위위원장도 친박계 유기준 의원에게로 가면서 도로친박당이라는 말이 나왔다, 조선닷컴은 자유한국당의 지지율 하락 원인을 황교안의 친박계 중용으로 돌렸다.

 

이런 가운데 한국 갤럽 조사에서 한국당의 지지율은 5월 둘째 주 25%를 찍었다가 최근 한·일 대결 국면에서 여당과의 격차가 본격적으로 벌어지면서 20%대가 무너졌다. 조선닷컴은 한국당 지지율 하락세에 대한 황 대표의 지지율은 떨어지기도 하고 오르기도 한다굴곡이 있지만 저는 저의 길을 가겠다. 일희일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그는 지지율을 끌어올리지 못하면 총선에서 지는 것이고 목표는 총선, 그리고 대선이라며 문재인 정권에 대해 총선에서 이기려면 지금 이 모습으로 가면 안 되고 통합이 필요하다. 결국은 보수 통합으로 총선을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그는 다만 당 얘기를 하면 문제가 생긴다. 바른미래당 안에도 여러 성향을 가진 의원이 있고 한국당도 마찬가지라며 가치를 중심으로 모여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인재영입위원회에서 리스트를 만드는 작업을 했고, ‘이런 대상이 있다는 것이 보도가 됐다, 황 대표는 “(영입 대상과) 접촉했지만 거절당한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내년 총선 출마 지역에 관해 제가 국회의원을 하려고 당 대표를 하는 건 아니다.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해야 한다제가 뭐를 낼지 알려주면 전략이 없는 것이며, 이기려면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황교안 친박 빚 없다보수통합해 총선 치를 것”>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wa****)보수우파 살려 나라를 살리겠다는 의지는 좋으나, 아직 정치하기에는 잘 속는다는 것이 문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상대방이 옷 속에 감쳐둔 칼이 있는지 없는지도 알 수 있어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js****)친박 비박이란 말은 그만하고 보수 대집결하여 나라를 구해야 한다. 어떤 경우에도 쪼개지면 안 된다. 더불어 도움되는 앞잡이가 많이 나타날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o****)국가관이 확실하고 행실 반듯한 황교안을 지지합니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un****)다시 한번 말한다. 내년 총선에서 한국당이 이기고 싶으면, 친박을 짤라야 한다라고 했지만, 다른 네티즌(y****)전세계 정당사에 자기당 대통령 등에 칼을 꽂고 탄핵시킨 정당이 있던가? 이건 세계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일 것이다. 그렇게 한 놈들이 김무성 등 자한당 놈들이다. 황교안이 그런 탄핵부역세력과 내년 총선을 치른다고? 황교안이 탄핵핵심 6적을 내치지 않고 내년 총선에 임한다면 100% 폭망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hj****)그대 깜냥이 아니다라며 황가야 지금 왜 친박비박이냐?’가 아니고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 인물들 가려내라는 거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moons****)은 황은 정체성이 뭔지 모르겠다아마 본인도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도 모를 것 같다이순신 장군의 승전 비결은 싸울 장소와 싸을 때를 그가 정했다는 거다그런데 황은 문에게 끌려가며 문이 깔아 놓은 반일 놀이판에 올라가서 문의 들러리를 섰다는 거다도대체 반일과 대일성토 현수막이 왠 말인가황의 밑천은 다 드러났다라고 했고다른 네티즌(je****)은 황당 얘기만 하라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rh****)은 공직자가 고위직을 거쳐 장관을 하고 총리도 해서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그러나 한국은 정치꾼이 대권을 잡았다고 할 것이다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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