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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 '북한 FFVD 목표' 위해 긴밀 공조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단거리 미사일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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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07-28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백악관에서 북한이 25일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에 관해 전혀 개의치 않는다, 그냥 단거리 미사일일뿐, 김정은과 내 관계는 좋으니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고보자. 많은 사람들이 그런 미사일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전했다. 또 기자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하다고 말하자 전혀라고 답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폭스 뉴스에서 소형 미사일은 많은 이들이 실험하는 것이라며 북한 발사를 평가절하 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2019727일을 한국전쟁 참전용사 정전 기념일로 선포한다며 엄수를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727일을 한국전쟁 참전용사 정전기념일로 선포했다고 한다. “지난달 현직 미국 대통령으론 처음으로 군사분계선을 넘은 사실을 언급하며, 자신의 발걸음이 완전하고 검증된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구축 등에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며, VOA28일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전쟁 정전 66주년을 하루 앞둔 26일 발표한 포고문에서 한국전쟁 당시 사망한 23600명 이상의 미국인과, 전투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103천 명 등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한국전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상기 촉구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전 참전 미군용사들이 한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낸 용감한 애국자들이라며, 이들을 예우한다고 밝혔다며, VOA아울러 워싱턴 DC의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에 적힌 미국은 그들이 알지 못하는 나라와, 만난 적이 없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부름에 응한 아들과 딸들을 기린다는 문구를 언급하며, ‘잊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이 기념비는 우리가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민주주의의 원칙을 지키고 보존하는 비용을 끊임 없이 상기시켜 준다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자유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를 염두에 둔 발언처럼 비친다. 

 

한국전쟁은 가끔 잊혀진 전쟁으로 불리지만, 우리는 한반도에서 싸운 참전용사들의 헤아릴 수 없는 노력을 기억할 것이라고 말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의 철통 같은 동맹이 미군의 한국전 참전으로 견고해졌다, “정전 60여년이 지난 현재 한국은 번영과 더불어 평화를 사랑하는 민주주의 국가로 번창했다고 했다고 VOA는 전했다. 또 지난달 30일 남북 군사분계선을 넘은 사실을 강조하며 그는 이런 발걸음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북한의 비핵화 달성과 한반도 항구적인 평화 정착, 지속적인 미군 유해 발굴과 송환 등의 진전에 박차를 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고 한다.

 

한편,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고노 다로 일본 외상과 전화통화를 했다고 모건 오테이거스 국무부 대변인은 27일 보도자료에서 밝혔는데,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또 폼페오 장관과 고노 외상이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 목표를 향한 공동의 약속과, 미일 동맹의 견고함을 재확인했다폼페오 장관은 지역과 세계 문제에 대한 폭 넓은 의제에 있어 확고한 동맹인 일본 정부와 협력하겠다는 미국의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고 VOA가 전했다. 미국과 일본이 북한의 완전하 비핵화 문제를 놓고 긴밀히 공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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