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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미사일 평가 9번 질문←靑관계자 默

北의 공식입장이 아니라서 말씀드리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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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07-26

 

문재인 정권의 대북굴종적 안보·외교·국방 행정이 언론과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다. 청와대는 26김정은이 전날 단거리 탄도 미사일 위력 시위 사격을 직접 지도하며 남조선 당국자를 향해 경고성 발언을 했다고 북한 매체가 보도한 것에 대해 “(김정은의) 담화문이 아닌 조선중앙통신 보도로 북한 뿐 아니라 어떤 나라든 그 나라의 공식 입장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렵다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화의 모멘텀을 살려가겠다는 우리 정부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이 이날 전했다. 북한의 윽박질과 횡포에 항의를 못하는 것을 평화와 대화라고 착각하는 촛불정권의 현실이다.

 

또 이 관계자는 청와대 입장은 (전날) NSC 보도자료가 나간 것으로 말씀을 드리겠다북한의 미사일 발사 의도에 관해 논의는 있었지만 공개적으로 말할 사안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날 출입기자들은 이와 직·간접으로 관련해 청와대 입장을 총 9차례 질문했다. 김정은의 발언에 대한 입장·대책을 네 번 물었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의 의도에 대해서도 세 차례 질문했다. 또 청와대와 미국이 인정한 단거리 탄도 미사일발사에 따른 향후 대북 제재 추진 여부·가능성에 대한 질문도 두 차례 나왔다며 조선닷컴은 청와대의 대답 회피를 주목했다. 북한의 협박에 찍소리 못하는 문재인 촛불정권이다.

 

북한 전체주의집단의 어용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의 남조선 당국자들이 세상 사람들 앞에서는 평화의 악수를 연출하며 공동선언이나 합의서 같은 문건을 만지작거리고, 뒤돌아 앉아서는 최신 공격형 무기 반입과 합동 군사 연습 강행과 같은 이상한 짓을 하는 이중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 “남조선 당국자가 자멸적 행위를 중단하고...”, “아무리 비위가 거슬려도 남조선당국자는 오늘의 평양발 경고를 무시해버리는 실수를 범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는 등의 말을 보도했다며, 조선닷컴은 김정은이 직접 3차례 남조선 당국자’ ‘당국자들이라고 한 부분은 사실상 문 대통령을 겨눈 것으로 해석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정은이 언급한 합동군사연습계획과 관련 우리 정부의 입장 변화가 있느냐는 물음에 변화된 것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답했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한 것으로 제재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유엔 안보리 제재 가능성은 우리 정부가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며, 그 판단과 결정은 유엔 안보리가 할 것이라고 답했고, “우리 정부가 안보리 대북 제재를 추진하느냐는 질문에는 우리 정부 주도로 안보리 대북 제재를 추진한 적이 있는가라며 우리는 안보리 이사국이 아니라 판단과 결정이 어렵다. 우리가 주체적으로 할 계획은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 관계자는 북한의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는 9·19 남북군사합의 위반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에는 “9·19 남북군사합의에 탄도미사일 금지규정은 없다이번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인해서 대화로 이 문제를 풀고 평화를 가져오겠다는 방향이 바뀌었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한편 이 관계자는 지난 5월 북한 발사체와 달리 단거리 탄도 미사일이라는 분석이 짧은 시간에 나온 배경에 대해 지난 54, 9일과 어제(25) 있었는데, 두달 전 발사는 실패한 것이 많았다사거리가 얼마나 되느냐가 탄도냐 순항이냐를 구분하는 근거라고 한다. 이번 미사일 발사는 2발 다 성공해 명확한 사거리가 나왔다고 말했다고 한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관해 그 청와대 관계자는 “5월부터 계속 분석하는 상황이라 좀 더 빠른 시간 안에 분석을 끝낼 수 있었다어제 NSC 상임위를 통해 국방장관 등 상임위원들이 함께 있는 자리라 그 시각에 미사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도 거쳤다고 덧붙였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해 그 청와대 관계자는 추가 도발 가능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군사대비태세에 대해서는 국방부가 자세히 브리핑한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고 한다. 이번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관해 청와대는 단거리 탄도미사일이라고는 빨리 발표했지만, 600km를 넘어서는 미사일이라고는 판단하지 못했었다.

 

<‘미사일 평가’ 9번 질문에 관계자 말씀드리기 어렵다”, “우리 입장 변화 없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esd****)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를 포기한 나라 대통령 이건 나라도 아니고 대통령이기를 포기한 사람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eung****)그 나라 공식입장이 아닌 건 언급이 어렵다? 그런 놈들이 러시아 폭격기 영공침입에 관해서는 러시아 공식입장 발표 전 마치 러시아 대변인처럼 러시아가 실수를 인정했다는 취지의 거짓말을 했잖아! 도대체 일관성이라곤 없는 아마추어들!”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sbd****)더불어민주당 니네들 이런 상황을 뻔히 보고도 예산안 통과시켜 달라는 거냐?”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doing****)은 이런 게 나라냐적이 남한의 전역을 타겟으로 미사일 도발과 경고를 하는데도 정부가 도발이라고 말도 못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얼버무리고 넘어가는 정부가 어느 나라 정부냐긴급한 상황에 열리는 청와대 nsc 회의는 적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자기들끼리만 속닥거리고 북한은 아무 때나 잘도 하는 경고성 성명 하나 발표도 못하면서 회의를 무엇 때문에 하는가?”라고 했고다른 네티즌(pw****)은 안보·국방·경제·외교·교육·문화 등 어느 한 곳 제대로 한발짝 뛴 곳 없이 뒷걸음질 폭망이대론 미래희망절벽일 뿐이라 했고또 다른 네티즌(brai****)은 군은 분석 중청은 침묵 중통은 휴가 중썩어 빠진 놈들이라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eti****)북한 중앙방송 내용이 북한 공식입장이 아니라 논평을 못 하겠다면, 그 북한 단거리 미사일이 서울 한복판에 떨어졌어도 북한 공식적인 침략행위가 아니기 때문에 맞대응을 자재해야 하나? 청와대 논리라면 당연히 서울이 쑥밭이 돼도 북한 공식 입장이 나올 때까지는 그냥 잠자코 있어야 한다. 이게 나라 맞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ursam****)간첩은 간첩이구먼. 경제 보복을 하든지 미사일 발사를 하든지 영공침범을 하든지 내 알바 아니고 나는 휴가 간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ang****)김정은에 미사일 발사와 함께 한 말은 경고성보다도 바로 선전포고인데 변명도 치사치졸하다라고 했다[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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