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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추종 민주평화당, 극심한 내홍

김대중 생가를 따로 방문할 정도로 내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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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07-25

 

김대중 사망 10주기가 다음달 18일인데, 김대중 추도행사를 나눠서 할 정도로 김대중을 추종하는 민주평화당(평화당)의 내분이 깊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24내홍(內訌)을 겪고 있는 민주평화당이 25일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사망 10주기를 맞아 김 전 대통령의 고향인 전남 신안군 하의도를 찾아 추도 행사를 열었지만, 당 지도부만 참석하는 반쪽짜리행사에 그쳤다반면 당 지도부와 갈등하고 있는 반()당권파는 다음 달 1~2일 별도로 하의도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평화당의 분열상을 전했다.

 

이어 평화당은 이날 정동영 대표와 박주현 최고위원, 김광수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의도 김 전 대통령 생가 방문 행사를 열었다고 지도부의 행보를 소개하면서, 조선닷컴은 하의면사무소에서 발표한 이 김대중 추종 정치인들의 하의도 선언을 소개했다. “우리는 김대중 대통령이 나고 자란 하의도에서 김대중 정신을 되새기며 민주평화당의 큰 변화를 만들기 위해 결의한다며 이들은 평화당은 호남개혁정치 부활로 대()개혁의 중심이 되겠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김대중과 호남을 강조하는 평화당이다.

 

그러면서 이들(정동영 대표, 박주현 최고위원, 김광수 사무총장)더불어민주당 대체 정당으로 우뚝 서고, 정의당과 개혁 경쟁을 통해 진보개혁진영을 강화하겠다바른미래당, 정의당, 녹색당, 청년당, 시민사회단체와 개혁연대 또는 연합체를 구성하겠다고도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김대중 정신을 이어받는 세력으로서 좌익정당들과 좌익단체들을 열거하면서 좌클릭 노선을 공언하는 지도부의 정치노선에 동조하지 않는 민주평화당 의원들이 지도부와 파열음을 내면서 분당의 기미까지 보이는 것이다.

 

반면 유성엽 원내대표와 천정배·박지원 의원 등으로 구성된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대안정치)’는 이 행사에 불참했다, 조선닷컴은 전날 대안정치 장정숙 대변인의 정 대표는 대안정치의 입장을 당내 공천권 투쟁으로 왜곡하고 징계 운운하고 있다이에 따라 대안정치는 24~25일 목포와 하의도에서 진행되는 김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행사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는 발표를 전했다. 대안정치 그룹은 다음 달 1~2일 별도로 하의도를 찾아 김대중 생가를 방문해 참배할 예정이라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대안정치 측은 정 대표의 하의도 선언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조선닷컴은 김정현 대변인의 정의당과 개혁경쟁을 한다면 계속 좌클릭하겠다는 것일 텐데, 바른미래당, 정의당, 녹색당, 청년당 등 남의 당 이름에다 시민단체까지 넣어 잡탕밥 섞듯이 한꺼번에 거명하는 등 앞뒤가 맞지 않는다“(현 지도부가) 국민이 호응하지 않고 동료 의원들도 동의하지 않는 노선을 고집하다가 당은 더욱 어려워졌다는 입장도 전했다. 김대중 정신에 기반된 평화당이 상호 불신과 정당 분열의 늪에 빠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집안싸움 평화당DJ 고향서 10주기 추도식도 따로따로’”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clau****)결국에는 5천만 국민을 속여서 김정은이 핵노예로 만들고 죽은 자를 선생이라고 받드는 자들이 무슨 할 말이 있는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i****)김대중과 노무현이 무슨 큰 일을 했다고 좌파들의 신격화하는가. 자신들의 무능을 유훈정치로 대신하는 무능만 보이려면 삼류정치 중단하고 물러가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e****)“10주년 추도식에 김정은·김여정 초대한다 했는데, 미사일 선물만 받았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jeon****)김대중이 미국에 조성해놓은 비자금 16천억은 어떻게 나누기로 했냐?”라고 반문했고, 또 다른 네티즌(davidkim****)그냥 찢어져라. 국민들 보기에도 민망스럽다. 죽은 김대중이 없었더라면 너희들은 누구 정신 계승했겠냐? 솔직히 김대중의 정신이 뭐냐? 햇빛정신? 햇빛(촛불) 때문에 지금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lad****)보아하니 평화당I은 바른미래당과 다시 합당하고, 평화당II는 민주당이랑 합당하겠군요. ... 곧 역사에서 사라질 가능성 농후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js****)은 김대중은 북한이 핵을 개발하면 책임지겠다고 생전에 공언했으니 죽어서도 책임져야 한다광주에 있는 김대중 거리명을 없애고김대중은 동작동 국립묘지에서 나와야 한다보수 우파들이 김대중에 대한 반대를 분명히 해야민주화라고 주장하는 현 정권의 근본이념을 분쇄할 수 있다라고 했고다른 네티즌(qh****)은 전직 대통령 김대중 아직도 정치하냐?”라고 했고, (cs9968****)은 손바닥만큼 작디작은 나라에 반역의 무리인 종북 수구좌익당만 차고 넘치는 게 한심스럽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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