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조국 '文정권, 서희·이순신의 역할' 선동

시대착오적 항일투쟁이 정상적 국민 동참하라 독촉

크게작게

조영환 편집인 2019-07-21

 

20일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을 부정하는 사람을 친일파라 불러야 한다고 주장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21일에는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홈페이지에 올린 일본 정부 입장문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링크하면서 일본의 궤변을 반박하기는커녕, 이에 노골적·암묵적으로 동조하며 한국 대법원과 문재인 정부를 매도하는 데 앞장서는 일부 한국 정치인과 언론의 정략적 행태가 참으로 개탄스럽다문재인 정부는 국익 수호를 위해 서희의 역할과 이순신의 역할을 함께 수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과거 한일 간의 약속을 깨고 항일하는 촛불정권의 외교참사구국으로 착각하는 조국 수석의 오판은 가히 망국적이다.

 

조 수석은 이날 페이스북에 한국의 재판 주권을 무시하며 일본이 도발한 경제전쟁의 당부(當否)를 다투는 한·일 외교전이 세계무역기구(WTO) 일반이사회에서 벌어진다라며 전문가들 사이에서 패소 예측이 많았던 후쿠시마 수산물 규제()에서는 20194WTO가 한국 정부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는 말을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이 승소를 끌어낸 팀이 이번 건도 준비하고 있다“(후쿠시마) 1심 패소는 박근혜 정부의 부실대응 때문이었다는 송기호 변호사의 평가가 있다며 조국 수석은 박근혜 정부와 달리 문재인 정부는 국제기구에서 벌어지는 대일(對日) 분쟁에서 이길 것이라는 주장을 했다고 한다.

 

조 수석은 전례를 보건대 몇 년 걸릴 것이며 어려운 일도 있을 것이다. 일본의 국력은 분명 한국 국력보다 위라면서도 지레 겁먹고 쫄지 말자라고 했다고 한다. “외교력을 포함한 한국의 국력은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 체결 시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성장했다. ‘병탄(倂呑)’을 당한 1910년과는 말할 것도 없다며 조 수석은 제일 좋은 것은 WTO 판정이 나기 전에 양국이 외교적으로 신속한 타결을 이루는 것이며 당연히 문재인 정부도 이런 노력을 하고 있다법적·외교적 쟁투를 피할 수 없는 국면에는 싸워야 하고 또 이겨야 한다며 국민의 지지를 독촉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또 조국 구석은 게다가 (이들은) 소재(素材) 국산화를 위한 추경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정부를 발목잡는다, “전통적으로 우파가 국익을 우선하는 법인데 한국에서는 정반대라고 약속을 깨면서 국익을 해치는 친북좌익세력의 시대착오적 항일 투쟁에 우파까지 달려들라고 독촉했다고 한다. “고노 외상이 밝힌 일본 정부의 입장은 강제징용 피해자의 손해배상청구권은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으로 소멸됐으며, 이를 무시한 한국 대법원 판결과 이를 방치한 문재인 정부가 잘못이다. 한국이 국가 간의 약속을 어겨 일본 기업에게 피해를 주므로 수출규제를 한다는 것이다라고 조선닷컴은 소개했다.

 

시대착오적이고 약속을 파기하는 문재인 정권의 항일외교를 두고 청와대 민정수석이 거란에 맞서 담판을 통해 강동 6주를 얻어낸 고려 서희와, 왜적의 침략에 맞서 전투로 조선을 구해낸 이순신처럼 정부가 일본의 경제 규제 조치에 맞서 강온(强穩) 양면 전략으로 적절히 맞서고 있다는 취지의 좌편향적 반일선동을 하고 있으니, 조선닷컴 네티즌들은 저쪽 애들은 정신병자수준이 아니고 완전 정신병자(mkj****)”, “니 행동이 결과적으로는 바로 친일파의 행동(djlee****)”,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문재인이가 이순신이여?(yeo5****)”라는 등의 비판적 반응들을 문재인 정권을 겨냥해서 보였다.

 

<조국, 또 페북에 反日 선전전...“정부, 서희·이순신 역할싸워야 한다. 쫄지 말자”>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hel*)조국 녀석아! 역사의 단편적인 부분만 가지고 정치행위 하지 마라. 서희가 담판으로 거란을 물리쳐? 그 다음은 너희 같은 집권자들이 나라를 말아 먹어 원나라의 속국이 되어 망했잖아. 이순신이 나라를 구해? 그런데 너희 같은 무능한 위정자들이 그 나라를 지키지 못하고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 망했잖아. 박정희가 나라를 세계 8위 경제부국으로 부흥시켰는데, 고려·조선 때 위정자들처럼 서희와 이순신을 비난하며 나라를 망해 먹었듯 박정희 비난에 혈안이 된 너희들을 봐라! 지금 어떤 꼴인가? 지금 일본의 경제침락도 너희가 자초한 거 아닌?”이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rea****)봉숭아 학당이야. 어찌 저런 자가 대학에서 교수까지 했나 몰라. 종북 간첩 공산분자들끼리 끼리 끌어주는 네트웍을 조사해야 한다. 똑똑한 애들은 공산화 운동 시키지 말고, 공부시켜서 4부 요직에 진출 시켜라고 했던, 김일성 장학금의 실체가 드러날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jr****)저런 놈이 문재인을 조종하고 있으니. 완전 불그레 죽죽 샛빨강이 대통령 노릇하니까 나라가 이리 시끄러운 거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sh****)개일성의 조상들 중에서 니들이 원하는 종자들을 찾아라. 대한민국 역사위인의 이름에 먹칠하지 말고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n****)어느 분 댓글이 한일 축구를 하는데, 한국 선수가 일본 선수를 물어뜯고, 발로 걷어차고 온갖 반칙을 하더라도 한국팀을 잘한다고 응원해야 하는가 하더라. 야유를 보내 못된 짓을 중지시키는 게 제대로 된 관중이 할 일이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i****)일본이 제3자로 구성되는 중재위를 통해 해결하자고 제안했는데도 이를 거부한 것은 당신들이 이미 졌다는 것을 말해 준다. 당신들 정치적 이익을 위해 반일감정 부추겨봐야 이젠 통하지 않는다. 국민들이 개돼지로 보이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815****)삽살개를 충무공에 연계 하지 마라. 토 나올려 한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07-2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