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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줄기 칠곡보 해체 결사반대 시위

네티즌 "보를 철거하는 정권은 누굴 위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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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07-20

 

문재인 촛불정권의 사대강 보() 파괴에 정치적 표현을 절제하던 경상도 주민들도 대항하고 나섰다. 최근 충남 공주와 전남 나주에서 정부의 보() 철거 방침에 반기를 든 데 이어 19일 경북 칠곡에서 보 철거 저지를 위한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고 한다. “낙동강 일대 보 철거 반대 집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 4대강 16개 보 중 8개가 낙동강에 있다. 정부는 올 연말 낙동강과 한강 일대 보에 대해 철거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며, 조선닷컴은 집회사진과 함께 “19일 오후 경북 칠곡군 칠곡보생태공원에서 칠곡보 철거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집회를 열기에 앞서 결의를 다지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사대강 보() 지키기에 관해 조선닷컴은 이날 오후 5시 칠곡군 석적읍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칠곡보 해체 및 생태계 환경파괴 저지 규탄대회가 개최됐다. 집회는 ‘4대강 보 해체 저지 범국민연합’(범국민연합)이 주최했다. 범국민연합은 지난 3월 정치, 종교, 사회 인사 1200여명이 모여 출범했다집회에는 칠곡과 인근 고령·성주 지역 주민들 700여명(경찰 추산)이 참가했다. 행사장 곳곳에 칠곡보 목숨 걸고 지켜내자’, ‘군민의 젖줄! 군민의 심장! 보 해체 막아내자등 현수막이 걸렸다. 일부 참가자들은 보 해체 돈 낭비, 보 개방 물 낭비’, ‘칠곡보 해체 전면 재검토하라등의 피켓을 들었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칠곡보 덕분에 가뭄과 홍수에서 벗어났는데 해체는 말 같지 않은 소리라며 생명의 젖줄인 칠곡보를 지켜내자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집회를 주도한 이재오 범국민연합 공동대표는 강물을 이용하는 사람이 강의 주인인데 문재인 정부는 주인의 뜻을 거역하고 보를 해체하려 한다. 문 정부가 보 해체를 포기하도록 국민들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며, 조선닷컴은 행사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500m 떨어진 칠곡보까지 행진한 뒤 해산했다범국민연합은 이달 말 상주보·낙단보, 경남 창녕함안보 일대에서 보 철거에 반대하는 집회를 잇달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칠곡서도 보 철거반대대규모 집회낙동강 권역선 처음>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ykkim****)이번 추경은 신규사업도 없고 대북지원과 계획에도 없던 보철거를 위한 추경편성이다. 야당은 보철거 반대 차원에서 추경 반대에 임하라라고 주문했고, 다른 네티즌(hatec****)국민들에게 절대 필요한 보 왜 없애나? 세상에서 아무 쓸 짝에도 없는 환경단체만 없애면 되지! 나라 청소에 쓰레기만 치워야지! 왜 사는 집을 버리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n****)조국의 말처럼 앞으로 죽창을 드세요. 그 죽창의 끝을 문재인 정부로 향해서 내지르세요라고 비꼬았다.

 

또 한 네티즌(cs9968****)보가 노후화되면 보수를 해서 더 써야 하거늘 천문학적인 세금을 들여 건설하니까 세금을 들여서 철거한다니 참으로 한심한 수구좌익들 머리다. 명박이 지우기에 혈안인 거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gil****)맘에드는정책이너무없네요 탈원전 보해체 태양광 공무원증원 부동산정책 군문제 북한문제 일본관계 등 모두 즉흥적이고 살림살이를 너무 헤프게 사용하는 것 같고 조금 더 멀리 보고 검소하고 근면한 대한민국의 본심으로 되돌아오면 좋겠습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i****)보 철거에 대한 국가적 토론을 하면 어떨지?”라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un****)조원 단위로 만든 보를 왜 정밀 검토도 없이 몇 천억 들여 또 폭파하려고 하느냐? 주민의 뜻이 그러하니 주민(국민)의 뜻을 받들어 보 철거를 철회해라! 이 문제는 전 정권의 적폐 청산이 아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gyuok****)국민의 삶에는 관심 없는 이 정부는 전 정권에 대해서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있으니. 농민들이 놔두라는데 보를 철거하는 정부는 누구를 위한 정부인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hp****)문달창 버러지들이 들어와 시비거는 거 없는 걸로 봐서 보철거는 진짜 나쁜 짓거리로 보이는구만!”이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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