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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중소기업 불화수소 쓰라'

최태원 회장 “쓸 수는 있지만 품질의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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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07-18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8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에서 축적의 시간과 중소벤처기업 중심 경제구조를 주제로 강연하면서 이런 위기일 때 대기업을 중소기업과 연결해 (기술) 독립을 해야 한다. 중소기업도 불화수소를 만들 수 있는데, 문제는 대기업이 중소기업 제품을 안 사준다는 것이라고 일본의 수출규제 품목인 불화수소를 국내 중소기업이 생산하고 있지만, 대기업이 이를 외면했다고 주장하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이에 대해 만들 수는 있지만 품질의 문제가 있다고 해명했다고 한다.

 

박 장관은 국내 중소기업 중에 핵심 역량을 갖고 있는 기업을 키워야 한다앞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기업과 중소, 벤처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대한상의 제주포럼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장관은 대한상의로부터 지난 6월 초 공식 초청을 받았다며 조선닷컴은 이날 앞자리에서 박 장관의 강연을 들었던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국내 중소기업도 불화수소를 만들긴 하지만 반도체 생산 공정마다 필요한 불화수소의 크기나 분자구조 등 제품이 다 다르다는 주장도 전했다.

 

그간 한국 반도체 업체들은 일본으로부터 고순도 불화수소를 거의 전량 수입했다. 국내나 중국 업체 등도 불화수소를 만들지만 순도가 낮고 종류, 크기 등이 달라 적용이 어려웠기 때문이라며, 조선닷컴은 최 회장의 각자 위치에서 맡은 바를 천천히 잘해나가는 것우리 나름대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주고, 일본에 필요한 도움을 받고 하는 상생의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라는 말도 전했다. 이에 박 장관은 페이스북에 제주포럼을 마치고 공항으로 향하는 길에 품질·순도 문제 기사를 보았다모든 것에는 축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적었다고 한다.

 

<박영선 대기업이 中企 불화수소 안 사최태원 품질의 문제”(종합)>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tone****)입도 삐뚤어지고 말도 삐둘어지게 하는 계집이다. 문재인과 환경단체가 불화수소 공장 건립을 반대하고 걸림돌이었다는 말을 먼저 해야 하는 것이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altkdlft****)저렇게 무식하니까 좌파들이 용감하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iskim****)박영선은 대한민국 대기업 말아먹으려구 작정을 했구나, 품질이 좋으면 왜 쓰지 않았을까? 넌 불량화장품 쓰라고 하면 쓸 거야?”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happyday****)문제인이나, 박영선씨가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이런 사달이 날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eung****)이치에 맞지도 진실도 아닌 말을 누군가 할 때는 알지도 못하면서 주둥이 함부로 놀리지 마라고 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onstella****)이래서 박영선이가 문제인 겁니다. 박영선, 당신 같으면 도저히 음식으로 만들 수 없는 식재료를 사다가 쓰겠습니까? 만들어서 버릴려구? 삼촌 떡도 싸고 맛이 있어야 사먹는 겁니다. 철딱서니 없는 소리 그만 좀 하시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aia*)박영선은 일본 집은 팔았나? 가지고 있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tar****)지금 당장 해결책부터 찾아야 한다. 단기적으로는 일단 중국이든 러시아든 품질 좋은 제품 사와야 한다. 동시에 장기적 관점에서는 국내 기업들에 재벌 회사들이 보조금 주면서 좋은 제품 만들도록 지원해 주어야 한다.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기술 자립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박영선과 최태원은 다투지 말고 협력해서 문제를 잘 풀어 나가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yun****)대기업이 이번 일로 뺏어 가지나 않을까 걱정이다라고 했다

 

 

기사입력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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