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이재용 '스마트폰·TV도 위험' 긴급소집

부품·완제품까지 삼성전자의 가치사슬에 타격

크게작게

류상우 기자 2019-07-16

 

문재인 정권의 반일선동에 맞서 일본이 대한국 수출규제에 나서면서 무역전쟁이 벌어진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일본에서 귀국한 직후인 지난 13DS(반도체디스플레이 부문 경영진을 긴급 소집한 데 이어, 조만간 IM(모바일)·CE(가전) 부문 경영진과 긴급 경영전략회의를 열어 대책마련에 나선다고 한다. “이 부회장은 조만간 IM·CE 부문 경영진을 소집해 스마트폰·TV 관련 비상계획(컨틴전시 플랜)을 청취할 계획이라며, 조선닷컴은 삼성전자 관계자의 회의 일정에 대해선 밝힐 수 없지만, 이 부회장이 모바일·가전 부문 최고경영진과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는 발표도 전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일본 출장 복귀 후 김기남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회장과 진교영 메모리사업부장(사장), 강인엽 시스템LSI사업부장(사장),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등이 참석한 긴급 사장단 회의에서 일본의 수출 규제가 스마트폰·TV 등 전 제품 생산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비해야 한다. 상황별 대응책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한 바 있다며, 조선닷컴은 앞서 일본은 지난 4일 반도체·디스플레이 필수 소재인 포토레지스트(감광액·PR), 불화수소(불산·HF), 플루오린 폴리이미드(FPI) 수출 규제에 나섰다고 일본의 대한국 핵심물질 수출 규제에 관한 현실을 소개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패널이 스마트폰·TV의 핵심 부품인 만큼,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이어지는 삼성전자의 밸류체인(가치사슬)이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조선닷컴은 반도체 업계는 일본의 제재 이후 소재 재고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재고는 적게는 3주에서 최대 2달치에 머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삼성전자는 이 부회장의 출장 복귀와 함께 추가 재고를 소량 확보했다고 밝혔지만 당장의 생산에 투입하기 급급한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SK하이닉스는 김동섭 대외협력총괄 사장이 이날 오후 일본으로 출국하여 재고 확보에 힘쓸 예정이라고 한다.

 

<이재용, 모바일·가전 경영진 소집... “스마트폰·TV도 위험하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aotearoa****)더불당과 청와대가 주둥이로만 일본 성토하는 동안 우리의 기업은 질식사하고 있다. 문재인을 당장 끌어내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yl****)설사 대한민국 경제 질식사 당하더라도 문재인은 사과나 반성 없을 것이다. 우매한 지도자 한사람 때문에 나라가 몸살을 앓으며 비틀거리고 있어도 기초체력 튼튼하다며 계속 헛발질과 뒷발차기로 일관하며 똥고집 불통쇼를 하고 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bd****)이 정부는 정말 무능의 극치다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7-1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