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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로 이긴 문재인, 이순신보다 위대

자유한국당 정미경 '세월호 1척으로 대선 이긴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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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07-16

 

반일감정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문재인이 12일 전남도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전남 주민은 이순신 장군과 함께 불과 열두 척의 배로 나라를 지켜냈다고 발언한 기사를 두고 자유한국당 정미경 최고위원이 15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기사 댓글을 주말에 거의 다 읽었다. 그 댓글 중에 눈에 띄는 글이 있어 소개한다어찌 보면 문 대통령이 (이순신 장군보다) 낫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세월호 한 척으로 (대선에서) 이긴...이라는 발언에 다수 회의 참석자들은 주변이 다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웃었지만, 세월호 측은 자유한국당을 패륜 정당이라며 발칵했다고 한다.

 

정 최고위원은 문재인 정권은 임진왜란 때 그 무능하고 비겁했던 나라와 국민 생각하지 않고 개인만 생각했던 선조(宣祖)와 같다. 지금 이 정권이 하는 걸 보면 일본과 대립 관계를 통해 국가 경제가 파탄이 되든 말든 기업이 망하든 말든 내년 총선에 이용할 생각만 한다대기업 총수를 다 부른 자리에서 정부는 잘 대응하고 있다고 이야기하지만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겠나. 아베 총리가 취임 1년 기념 케이크를 선물하니 단것 못 먹는다고 하신 분, 아베 총리 면전에 대놓고 동맹이 아니다라고 한 분, 이렇게 막다른 길로 가신 분이 바로 문XX”이라고 했다고 한다.

 

정 최고위원은 이래 놓고 마치 본인은 아무 잘못이 없고 착한 사람인데, 일본이 잘못한 것처럼 계속 말씀한다. 제가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이렇다. 문 대통령이 싼 배설물은 문 대통령이 치우는 게 맞고, 아베 총리가 싼 배설물은 아베 총리가 치워야 하는 거 맞지 않나라며 나라가 망가져도 오직 내년 총선 이기는 것 말고 생각 없으신 분 유시민씨다. 한국당이 조금이라도 문재인 정권을 비판하면 일본 편을 든다고, 토착왜구당이라고 하면서 온갖 욕설을 하며 문재인 정권이 망쳐놓은 경제와 외교를 한순간에 한국당 심판으로 몰고가려는 속셈이라고 했다고 한다.

 

정 최고위원 발언에 대해 황교안 대표는 회의를 마친 후 이 발언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 말 그대로 이해해주길 바란다라고 했지만, ‘416일의 약속 국민연대(4·16연대)’ 측은 즉각 자유한국당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비하하는 망언이 또 나왔다. 정 최고위원은 댓글을 인용한다는 미명하에 문재인 대통령이 세월호 한 척을 가지고 자유한국당을 이긴 것이라는 막말을 서슴지 않았다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앞장서서 방해한 황교안 대표와 이들을 심판하는 것이 진정한 역사청산이고 적폐청산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어 정 최고위원이 발언하자 나경원 원내대표, 민경욱 대변인 등이 키득거리며 웃음소리가 들릴 정도로 웃었다는 보도까지 나오는 지경이라며 “304명 희생자를 비하하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다니 자유한국당은 패륜 정당이라고 비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4·16연대는 또 세월호 한 척에는 476명의 당신들이 섬겨야 할 대한민국 국민이 타고 있었고 자유한국당이 배출한 박근혜 정권이 무려 304명의 국민들을 살인했다“304명 희생자를 비하하고 자신들의 책임은 회피한 자유한국당은 지체 없이 해체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한국당 정미경 충무공보다 대통령이 낫다...세월호 1척으로 대선 이겨”>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il****)문장군께서는 세월호 한 척에 아들아 고맙다 한마디로 태산 같았던 적을 물리치셨다. 역사에 남을 일이다라고 비꼬고, 다른 네티즌(kt****)세월호 유가족 중 누구인지 실명 공개하여 비판하기 바란다. 유가족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반드시 훗날 역사책에 기록해야 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ust****)절묘한 표현이고 통쾌한 발언이다. 국민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하니 한국당은 또 사과합네 어쩝네 쫄보 같은 짓은 제발 하지 마라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luzon****)사이다 발언이네요~ 세월호 한척으로 ㅎㅎㅎ 자기가 싼 X 자기가 치우고 지도층에서 대화외교 미래외교를 해야지 죽창 들고 죽창가 부르고 아베 좋으면 일본 가서 살아라는 둥 시중잡배 같은 소리하는 인간들이 이 정부의 민낯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ywha****)제대로 된 발언이다. 문재인 개인의 영달을 위해, 국가와 민초들을 팔아먹은 행위이다. 토착공산주의자들은 반일감정을 이용하여 정권의 독재와 국가의 공산주의화를 획책하고 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yo****)적폐 문장군은 효율적인 명품승리를 하셨군요?”라고 했다.

 

그리고 <세월호 유가족 정부가 304명 살인자유한국당 심판이 적폐청산”>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s****)세월호가 대한민국의 신성불가침의 성역이냐?”라며 세월호 방명록에 고맙다고 쓴 문재인은? 무엇이 고마운지 행간을 읽어보면 바로 알 텐데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eck****)세월호는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아직도 성역인 양 말하는 정치집단이 문제라 본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gs****)아직도 세월호 사고로 죽은 희생자를 이용하는 좌파·친북세력들을 유가족은 더 이상 이용당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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