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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韓에 중동해협 해상호위 동참 요구

네티즌 "미국 돕는 것이라기 보다는 우리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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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07-11

 

페르시아만-오만만을 잇는 호르무즈 해협에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이 한국·일본 등 동맹국에 중동해협에서 해상호위를 위한 연합군 참여를 요청했다고 한다. “미국은 최근 중동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피격 사건이 발생한 이후 이 해역에서 항해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연합체 구성을 추진해왔다, 조선닷컴은 11미국으로부터 중동 지역에서 항행 자유를 확보하기 위한 연합군 참여에 대해 제안을 받았느냐는 물음에 대한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의 정부는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데에 대해 우려를 갖고 있고 항행의 자유 그리고 자유로운 교역이 위협받아서는 안 된다. 이 입장과 관련해 미 측과 수시로 소통하고 있다는 정례브리핑도 전했다.

 

이에 관해 외교경로를 통한 공식적이고 구체적인 요청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외교부 당국자는 다만 미국이 이런 구상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힐 정도면 한국도 당연히 그 구상에 대해 알고 있지 않겠느냐언제까지, 어떻게, 무엇을 이런 식으로 구체화된 것은 없다는 뜻이라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미국에서 공식적으로 구체적인 제안이 온 것은 아니지만 물밑에서 관련 협의를 진행 중임을 (외교부 당국자가) 인정한 셈이라며, 조선닷컴은 이에 대한 조지프 던포드 미 합참의장의 우리는 여러 국가들과 접촉해 호르무즈 해협과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항행의 자유를 확보하기 위해 연합군을 구성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9일 발언도 전했다.

 

던포드 의장은 또 앞으로 몇 주 내로 연합군의 취지를 지지할 수 있는 국가를 가려낸 뒤 구체적으로 어떤 군사적 역량을 지원해줄 지 군과 직접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조선닷컴은 미국은 중동 해역 연합군 참여를 일본에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은 미국의 구체적 요구를 파악하는 한편, 참가 여부와 자위대 파병에 필요한 법적 절차 등을 점검 중이라고 일본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이 11일 보도했다미국은 중동 해역에 지휘함을 파견하고 연합군의 감시 활동을 이끌 예정이다. 동맹국은 미국 지휘함 인근에서 정찰 활동을 하고 상업 선박들을 호위하는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호르무즈 해협과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원류 수입 해로라서 외면하기 힘들다.

 

, 한국에 호르무즈 해역 호위 연합군 참여 요청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willl****)동맹이 도와달라 그럴 때 과감히 도와주고, 우리도 도움 필요 시 당당히 도움 받아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oons****)트럼프가 마지막으로 문가를 시험하는 것 같다. 사드배치도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고 있는데 이번마저 거절하면 문가는 out이 될 듯. 이번 일본의 원자재 수출 문제에 트럼프는 모른 체 하고 있는 걸 보아서는 한국 제재에 미국의 동의가 있는 걸로 보인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o****)평소의 문가 같으면 안 간다고 버티겠지만, 요즘은 트럼프 형님한테 수시로 줘터지는 중이어서 거절하기 힘들 것이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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