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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속옷 보이는 엉덩이춤' 춰

태극기정당의 피나는 구국투쟁 외면하는 황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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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06-26

 

언론을 좌익세력에게 몽땅 빼앗겨서 승산이 희박한 선거에 매달리는 자유한국당이 황당한 성추행 논란을 일으켰다. 우리공화당(대한애국당)이 광화문광장을 촛불좌익광장으로 만들고 전체주의적 좌익통치를 구축하려는 박원순의 서울시와 문재인의 촛불정권과 싸우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26일 개최한 ‘2019 한국당 우먼 페스타행사에서 여성 당원들이 바지를 내리고 한국당 승리라는 글자가 쓰인 속바지를 보여주며 엉덩이를 뒤로 까는 춤을 춰서 정치권에서 성추행 논란이 일었다고 한다.

 

성추행으로 보일 수도 있는 이런 황당한 추태 해프닝이 벌어진 상황에 관해 이 행사는 한국당 황교안 대표 등 당원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당 중앙여성위원회 주관으로 오후 1시부터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조선닷컴은 내년 총선과 관련한 중앙선관위원회 강연, 당원 원탁토론 등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고, ‘남녀성별전쟁 아웃(OUT)’, ‘여성 공천 30% 달성’, ‘여성의 힘으로 정치개혁등을 다짐하는 자리였다논란이 된 엉덩이춤은 2·도별 장기자랑에서 나왔다고 전했다.

 

경남도당 소속 한국당 여성 당원들은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다, 이들 중 5명이 객석을 향해 엉덩이를 돌린 뒤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춤을 췄다. 이들이 입은 하얀 속바지에는 붉은 색 글씨로 각각 ····라고 쓰여 있었다며 행사가 끝난 뒤 장제원 의원의 안에서는 사활을 걸고 패스트트랙 강행을 저지하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는데, 밖에서는 그토록 축제를 열어야 하느냐일반 국민 정서는 아랑곳 하지 않고, 우리끼리 모여 낯뜨거운 춘다고 여성친화형 정당이 된다고 생각하느냐"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한국당 중앙당 여성위원회에서 주최한 행사라는 것이 믿기질 않는다. 한국당의 성인지 수준이 연이은 막말 논란에서도 수 차례 드러났지만, 오늘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고 지적했고, 한국당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이 퍼포먼스는 사전에 예상치 못한 돌발적 행동이었으며, 다른 의도가 있었던 것은 결코 아니었다이번 행사의 본질적 취지인 여성인재 영입과 혁신정당 표방이라는 한국당의 노력이 훼손되는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한국당 행사서 여성 당원이 바지 내리고 엉덩이춤돌발적 행동”>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g****)역시 자유한국당, 실망시키지 않네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os****)황교안스럽다라고 자유한국당과 황교안 대표를 비판했고, 또 다른 네티즌(hjk****)갑자기 이런 노래가 생각난다.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간 것은 사과, 사과는 가을이면 모든 사람들이 기다리는 계절입니다. 가을의 사과를 잘 표현한 풍자다. 전국노래자랑에 참가해서 노래 한곡 불러보세요라고 비꼬았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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