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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구속 민노총, '정권과 싸우겠다'

네티즌 '민노총까지 문재인 정권에 들을 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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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06-21

 

국회 앞 폭력 시위를 4차례 사전에 공모하고 주도한 혐의를 받는 김명환(54) 민노총 위원장이 21일 구속되자, 민노총은 더 이상 촛불정부가 아닌 노동탄압 정부를 상대로 한 전면적이고 대대적인 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강력 반발했다고 한다. “현직 민주노총 위원장이 구속된 건 이번이 다섯번째라며, 조선닷컴은 이날 서울남부지법 김선일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도망 염려가 있다는 구속영장 발부 사유도 전했다. 그는 이날 오전 1030분부터 서울남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았는데, 결국 민노총에 친화적인 촛불정권에서도 구속은 피할 수 없었다.

 

김 위원장은 작년 5월 민주노총의 국회 내부 기습시위와 지난 3~4월 국회 앞 탄력근로제 반대 집회 등 총 네 차례 집회에서 조합원들의 폭력 행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위원장이 주도한 네 차례의 집회에서 경찰관 79명이 폭행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조선닷컴은 김 위원장은 두 차례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다가 지난 7일 경찰에 나와 조사를 받았다며 김 위원장의 너무나도 정당한 투쟁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주장도 전했다. 민노총의 권영길·단병호·이석행·한상균 전 위원장 등은 모두 불법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됐다고 한다.

 

구속영장 심사가 있기 1시간 전인 오전 930분쯤 서울남부지법에 도착해 기자회견을 개최한 김 위원장의 언론 기능을 상실한 극우언론, 정당 기능을 상실한 극우정당이 벌이는 민주노총 마녀사냥에 정부가 나섰다는 것이 문제라며 문재인 정부는 마침내 나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기에 이르렀다는 주장도 전했다. 그는 명백히 정부의 정책 의지라며 노동존중과 저임금, 장시간 노동문제 해결을 내세웠던 문재인 정권이 무능과 무책임으로 정책 의지를 상실하고선 (민노총을) 불러내 폭행하는 방식의 역대 정권 전통에 따랐다는 불평도 전했다.

 

민노총은 김명환 위원장이 구속되자 정부가 민주노총 위원장을 구속한 이유는 노동법을 개악하고 저임금 장시간 노동체제를 유지하려는 것이라며 민주노총은 촛불정부가 아닌 노동탄압 정부를 상대로 한 전면적이고 대대적인 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또 민노총은 “6월 울산 전국노동자대회에 이어 7월 공공부문 비정규직 총파업, 그리고 민주노총 전 조직의 총파업 투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자신들이 촛불집회로 박근혜 정부를 타도하고 정권을 창출했다고 평가받고 있는 문재인 촛불정권에 대한 대항 의지를 밝혔다고 한다.

 

<‘국회 앞 폭력 시위김명환 위원장 구속...민노총 전면 투쟁강력 반발>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netp****)민주노총도 등돌렸네. 태극기세력에 기독교 페미니스트 민주노총까지 하나둘씩 다 문재인 곁을 떠나고 있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yunggil****)우리사회 ㅇㅈ 존재이니 철저히 수사해서 엄벌해야 한다. 용서하면 나라 폭망시킬지 모른다. 민노총은 절대로 나라를 위하는 단체가 아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tars****)대한민국 법에 의한 처벌을 적용하지 말고 저 위에 니네 공화국법으로 다스려라라고 했다

 

 

기사입력 :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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