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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이 '한진칼 백기사'로 나섰다?

지분율 높여, KCGI의 경영권 찬탈공세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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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06-21

 

촛불세력의 대한항공 마녀사냥에도 불구하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경영권 방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항공과 함께 글로벌 항공 동맹체 스카이팀창립 멤버인 델타항공이 한진칼 지분 매입에 나섰다. 한진칼 2대 주주 KCGI(강성부 펀드: 지분율 15.98%)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조원태 회장의 우군이 등장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조선닷컴은 “20(현지시각) 델타항공은 대한항공과의 조인트벤처(합작회사) 제휴 강화를 위해 한진칼 지분 4.3%를 인수했다고 밝혔다델타항공은 한미 당국 승인을 받는 대로 한진칼 지분을 10%까지 늘리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런 대한항공+델타항공의 합작에 대해 델타항공은 전 세계 모든 대륙에서 325개 노선을 운영하는 항공사다. 대한항공과 한미 양국 직항 13개 노선과 370개 지방 도시 노선을 운영하는 조인트벤처도 운영하고 있다. 조인트벤처는 항공사 두 곳이 한 회사처럼 운항 일정을 조정하고, 공동으로 영업하는 최고 수준의 협력 단계라며 재계에서는 델타항공이 구체적인 지분 매입 배경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경영권 위협을 받고 있는 조원태 회장에게 힘을 실어 주는 백기사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델타항공은 고 조양호 회장 때부터 대한항공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전했다.

 

에드 바스티안 델타항공 최고경영자(CEO)아시아·태평양지역 항공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선 두 회사가 협력을 공고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며, 조선닷컴은 조원태 회장은 델타항공이 한진칼 지분 매입에 나서면서 2대 주주 KCGI와의 지분 경쟁에서 한시름을 덜게 됐다고 평가하면서, “고 조양호 회장이 보유했던 지분 17.84%를 포함해 조원태 회장 등 특수관계인이 보유 중인 한진칼 지분은 28.93%. 조원태 회장 보유 지분은 2.34%로 조양호 회장의 지분을 손실 없이 상속해야 경영권을 지킬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진칼의 경영권을 빼앗으려는 촛불세력의 계획이 무산될 지경이다. 

 

유안타증권은 KCGI가 목표 이상 수익률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지분 매입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경영권 확보를 위해 지분을 20%까지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며 조선닷컴은 하지만 델타항공이 지분 4.3%를 확보하면서 조원태 회장 우호 지분율은 33.23%까지 늘었다. 델타항공이 발표대로 지분을 10%까지 추가 매입할 경우 우호 지분은 38.93%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KCGI가 지분을 20%까지 늘려도 경쟁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현상황을 소개했다. “KCGI는 최근 미래에셋대우로부터 주식담보대출 만기 연장이 거부되는 등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델타항공, 한진칼 지분 4.3% 인수조원태 회장 우군 등장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unghon****)또 미국에서 도움주네.. 오죽 이 정부가 기업 뺏으려하니 백기사로 나타나나. 문정부는 기업 뺏는 정책 포기한다고 하고 대기업 상속세 30프로 이하로 낮춰라. 불법 조성하는 기업 만들지 말고...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itoo****)국민들 돈으로 설레바리 치던 못된 무리들은 이제 낙동강 오리알이 되었고, 닭 쫓던 개 꼬라지가 되었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i****)대한항공 엎으려는 뭉개뭉개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게 생겼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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