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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의 고액 강연료를 비호한 좌파들

네티즌 "정권 바뀌어 출연 못하면 '블랙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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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06-18

 

대전·충남·경북·서울·경기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에서 1회에 1000만원 넘는 고액 강연료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비판을 받고 있는 방송인 김제동씨를 좌익인사들이 비호·발언했다가 일반 국민이 동의하기 힘든 논리로 김씨를 편들다는 비판의 역풍(逆風)을 맞고 있다고 조선닷컴이 18일 전했다. 이미 김제동씨는 매주 월~목요일 오늘밤 김제동을 방송하면서 고액 출연료 논란에 시달리는데, KBS 시청자센터에는 고액 강연료 논란 이후 시청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공정한 진행자를 섭외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한다고 한다.

 

최근 서울 강동구민회관에서 강연을 연 법륜 스님(?)은 페이스북에 올린 강연 요약 글에서 김씨는 무료 강연을 많이 다니고 수입의 많은 부분을 기부한다“(김씨가) 마음대로 가격을 낮게 책정하면 덤핑이다. BTS가 무료 공연 해버리면 다른 연예인들이 먹고 살 수가 있겠냐며 김제동씨의 고액 강연료를 감쌌다고 한다. 실제로 김씨는 법륜이 벌이고 있는 북한 아이들에게 옥수수 보내기운동 연예인 기부자 중 한 명이라고 한다. 김제동씨의 고액 강연료를 무리하게 두둔하는 법륜에게서 좌익패당주의를 읽을 수 있다.

 

“17일 현재 법륜 스님 페이스북에는 192개의 댓글이 달렸고, 해당 발언을 전한 인터넷 매체 기사에 3000개 이상 댓글이 달렸다18일 조선닷컴은 이모씨는 페이스북 댓글에서 문제는 강연료 많이 받는 게 아니라 지자체가 국민 세금을 낭비했다는 것이고, 김씨 자신이 평소 말하던 판사 망치와 목수 망치 값어치가 같아야 한다는 주장과도 맞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지적했고, 한모씨는 법륜의 주장에 대해 “‘언행불일치지적하는데 물타기 한다고 비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조선닷컴에도 김제동씨 고액 강연료 비판이 쇄도했다.

 

나꼼수 출신 김어준도 지난 13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출연료는 시장이 결정하는 것이라고 했다가 국민 혈세로 주는 강연료를 시장가격에 끼워 맞춘다는 비난을 받았다고 전한 조선닷컴은 소셜미디어 등에 올라온 다른 사람보다 과도하게 높은 것을 시장 결정 가격이라 할 수 있느냐”, “필요할 땐 시장찾고 불리할 땐 평등외치는 게 말이 안 된다”, “반성 없는 태도에 더 화가 난다등의 반응이 잇따랐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김제동의 고액 혈세 강연료를 두둔하는 김어준의 행태에서 좌익패당주의의 적폐가 확연하게 드러난 경우를 보게 된다.

 

최근엔 방송인·요리사인 황교익까지 가세해 톱 연예인 강연료는 매우 높다. 자본주의 논리가 그렇다. 김제동에게 가해지는 공격은 한 인간이 마땅히 누려야 하는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라고 페이스북에 썼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또 무소속 손혜원 의원과 유튜브 방송 목포의 눈물을 진행한 역사학자 전우용씨도 연예인의 강연료가 비싸다고 비난하는 건 샤넬 가방 값을 비난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며 김제동씨의 강연을 명품에 비유하면서 두둔했다고 한다. 하나 같이 좌익성향의 방송인이나 선동꾼이 김제동의 과도하게 비싼 강연료를 두둔하고 나섰다.

 

법륜·김어준·황교익 등 김제동 편들다가 여론 역풍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ykkim****)“*중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 법륜, 승복을 벗어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eti****)말장난은 재미가 있다. 그 재미값 역시 시장경제에 의해 형성돼야 옳다. 그러나 김재동의 1,500만원의 말장난값은 시장경제에 의해 형성된 것이 아니라 정부가 국민세금을 퍼줘서 만든 어용 가격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j****)스님이란 작자가 한다는 소리가 자기가 하는 모임 기부자라고 두둔이나 하고 황교익은 왜 또 나오나라고 비판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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