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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 2천명, 붉은 수돗물 항의시위

원인 모를 붉은 수돗물이 20여일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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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06-17

 

인천시의 서구, 영종도, 강화군 등의 지역에서 발생한 붉은 수돗물(적수·赤水)’ 사태 18일째인 16일 시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와서 서구지역 적수사태 재난지역 선포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정부 대책을 요구했다고 한다. “인천 서구 수돗물 피해 주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5시 인천 서구 완정사거리 공원에서 인천 서구 수돗물 사태 규탄집회를 열고 인천시와 상수도사업본부의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시민 2000여명이 동참했다, 조선닷컴은 시민들은 이날 인천시장과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즉각 공개 사과를 하라고 요구했다고 전했다.

 

이 인천시민들이 요구하는 더 근본적인 인천지역 수돗물 적수 사태에 대한 대책으로 조선닷컴은 이와 함께 수돗물을 식수로 사용 불가능하다고 공지할 것과 주민들 생수공급 및 전달체계 구축, 학교·어린이집·유치원·사회복지시설 급식 문제 해결, 수도세와 생수구입비 등 피해 보상 약속, 사태수습 과정 및 향후 계획 공유, 재난지역 선포 및 중앙정부차원의 지원책 마련, 중앙정부 총괄 컨트롤타워 구축, 책임자 처벌 및 재발방지를 위한 쇄신안 마련 등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온 신경을 대북지원에 쏟고 있는 문재인 정권에 대한 인천시민들의 생명안전권을 요구다.

 

인천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4일까지 접수된 적수·수질검사·피해 보상 등의 민원이 모두 22377건이라고 이날 밝혔다, 조선닷컴은 서구가 89%2274건으로 가장 많았고, 영종도 2046, 강화군 57건 등이었다이 가운데 적수 민원은 지난 72940건으로 최다를 기록했다가 9일엔 89건으로 크게 줄었다. 그러나 101315, 111050, 12858, 13885, 14750건 등 매일 700건 이상이 접수되고 있다. 강화군은 지난 13일부터 적수 의심 민원이 접수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18일 간 견디지 못할 적수 피해 발생이다. 

 

구체적인 교육기관의 적수피해에 관해 “서구에서 111, 강화도에서 12곳이 붉은 수돗물 영향을 받았고 영종도의 경우 지역에 있는 유치원·학교 26곳 전체에서 피해가 나타났다며 조선닷컴은 이들 가운데 85곳은 생수를 이용해 급식을 해결했고, 39곳은 대체급식을 했다. 18곳은 급수차나 지하수를 활용했고 7곳은 급식을 외부에 위탁했다. 피해학교·유치원이 17일 이후 급식을 어떻게 제공할지는 16일에 결정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6일 오후 2시 인천시교육청을 방문해 특별교부금 등 국가 차원의 지원방안을 검토했다고 전했다.

 

인천 붉은 수돗물’ 18일째분노한 시민 2000여명 거리로 나오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engla****)그럼 당장 수도관 교체해야지... 세금 이런 데 쓰라고 내는 거 아닌가? 이북 주겠다는 800만불 당장 여기 써라라고 문재인 정권의 친북정책을 비판했고, 다른 네티즌(ma****)미세먼지에 문미세 빨간 수돗물에 빨간 문제인 이런 것 민생은 해결 생각도 없고 능력도 없는 주제에 세금 뜯는 재주와 호화 부부 천렵질에 힘 들었는지 오자마자 휴가질에 참 가지가지 한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pee****)세월호보다 더 위험한 사건이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21ic****)재앙정권이라 그러는 거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porc****)문재인 찬탈정권이 들어선 후 대한민국은 모든 것이 추락하고 화재사고, 살인사건, 연쇄살인, 치정살인극, 해양사고, 비행기추락사고, 산불 등이 많이 일어나더니 이제는 붉은 수돗물 사태라... 정말 문재인이 정권을 찬탈한 이후에 나라가 계속 뒤로 가고 난리도 계속 나는구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e****)세금을 노후 수도관 교체, 노후 지하철(통실) 시설 보수 등 기간시설에 퍼부어야 하는데, 현 정부 여당은 표에만 신경 쓰며 흐지부지 없어지는 세금복지를 벌이고 있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as****)여기에도 정부가 없네! 오로지 김정은만 있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b****)인천! ? 안전한 대한민국 맞잖아? 전 정권에서 맑은 물 흘려보내서, 우리 정권에선 맑은 것 적폐하고 붉은 색으로 바꿨다. 인천이 더불어 터진당과 죄인이 많이 찍었잖아! 그러면 이 정권을 믿어야지! 그냥 빨간색 먹고 말아! 밖으로 뛰쳐나오는 건 촛불 하기 전에 이야기야라며 영웅적인 개, 돼지가 되기 위해선 가만히 있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이라고 비꼬았고, 또 다른 네티즌(tkq****)이젠 물마저도 빨개지는구나라고 비꼬았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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