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홍콩 자유수호 반중시위에 사망자 발생

홍콩 검은 대행진, '천안문 사태의 데자뷰' 평도

크게작게

류상우 기자 2019-06-16

 

홍콩에서 범죄인 인도 법안반대시위가 16일에도 검은 대행진’ 하면서 격화되는 가운데, 15일 고공 농성을 벌이던 30대 남성이 추락해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전날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범죄인 인도 법안 추진 연기를 발표한 직후인 430분쯤 35세 홍콩 시민 량링제가 쇼핑몰 퍼시픽플레이스 4층 난간에서 고공 시위를 벌였다, 조선닷컴은 량씨는 난간에 범죄인 중국 송환 반대’ ‘중국 송환 전면 철회’ ‘람 장관 사임 요구등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걸어두고 캐리 람이 홍콩을 죽이고 있다고 쓰인 노란 비옷을 입은 채 농성을 벌였다고 전했다.

 

량링제씨의 추락 상황에 관해 “이에 소방대가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설득을 했지만, 흉기를 휘두르며 경찰과 대치하던 량씨는 오후 9시쯤 난간 밖으로 투신했다. 구조대는 곧바로 그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목숨을 잃었다. 량씨가 시위를 벌이던 곳 근처에서는 2장의 유서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닷컴은 량씨의 투신 소식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급속히 퍼졌다. 홍콩 시민들은 량씨의 투신 장소로 모여들어 그를 추모하고 있다. 16일 대규모 시위를 예고한 시위대는 량씨를 추모하기 위해 시위자들에게 흰 꽃을 가져올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번 반중시위의 배경에 관해 “홍콩 정부는 현재 범죄인 인도 조약을 체결하지 않은 중국 등에 범죄인들을 인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범죄인 인도 법안을 추진해 왔다며 조선닷컴은 홍콩 시민들은 중국 정부가 이 법을 반체제 인사나 인권운동가의 본토 송환에 악용할 수 있다고 우려, 대규모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이 과정에서 홍콩 경찰과 시위대가 무력 충돌해 과잉 진압 논란이 불거졌다. 논란이 커지자 홍콩 정부는 법안 추진을 잠정 보류하기로 했다. 그러나 시민단체 등은 정부가 법안을 완전 철회할 때까지 시위를 계속한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한편, 16일에도 홍콩 시민들이 16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의 완전 철회를 요구하며 또다시 거리로 나와 검은 대행진을 벌이고 있다, 조선닷컴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현지 시각 기준 이날 오후 230분부터 코즈웨이에이 빅토리아공원에서 최소 수만명의 시위대가 송환법 철폐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시위에는 100만명 이상의 시민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시민들은 검은 옷을 입고 집회에 참가했다. 홍콩 민주 시위의 상징인 우산도 펼쳐들었다고 전했다. 자유를 위한 홍콩시민들의 피나는 투쟁이다.

 

이어 이들은 법안의 완전 철폐와 캐리 람 행정장관 사임 등을 요구하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시민들의 손엔 흰 꽃 한송이도 들렸다. 전날 송환법 반대 고공 농성을 벌이다 투신해 사망한 시민 량링제(35)를 추모하기 위해서다라며 홍콩 시민들은 중국 정부가 이 (범죄인 인도)법을 반체제 인사나 인권운동가의 본토 송환에 악용할 수 있다고 우려해 반대 시위를 벌였다고 전했다. “지난 9일엔 103만명(주최측 추산)이 거리로 몰려들어 시위를 벌였다. 이후에도 시위는 계속됐고 이 과정에서 경찰과 시위대 간 무력 충돌이 벌어지며 과잉 진압 논란이 불거졌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홍콩 범죄인 송환법반대 고공 농성 30대 시위자 투신 사망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jinhl****)홍콩시민들은 시진핑을 축출하기 위한 꼬투리를 거머쥐었다. 이제는 사망자도 발생하고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다. 대한민국은 문가를 끌어내려야 할 이슈가 한두 가지가 아닌데 오히려 문가를 찬양하는 개돼지가 무지하게 많으니...”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w****)大義를 위하여 목숨 바치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hs1****)홍콩시위에 우리나라 좌파놈들의 노래인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다고 홍보하는 놈들이다라고 했다

 

 

기사입력 : 2019-06-1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