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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도 김제동에 1천5백만원 강연료

조선닷컴 "확인된 강연료만 7차례 1억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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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06-16

 

방송인 김제동씨가 과거 서울 동작구가 주최한 행사에서도 1500만원의 강연료를 받은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이날 조선닷컴은 작년 11월 경북 예천군에서 1500만원, 20174월 충남 아산시에서 2차례 2700만원 등 현재까지 확인된 김씨의 지방자치단체 강연 수입만 약 1억원에 이른다김씨는 201712월 동작구 상도동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린 인문과 문화 축제에서 잘가요 2017’이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오후 740분까지 100분간 진행 겸 강연을 한 대가로 김씨는 1500만원을 받았다. 강연료는 전액 시비(市費)로 지불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동작구청 측은 구체적인 사항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김씨의 고액 강연료논란은 지난 5일 시작됐다. 김씨는 대전 대덕구에서 이달 중순 열릴 예정이던 청소년·학부모 대상 강연에 연사로 나서면서 1시간30분에 1550만원을 받기로 한 사실이 알려졌다. 대덕구는 앞서 혜민스님이나 김미경씨에게는 2시간 강연에 500~600만원 정도를 지불했는데, 김씨 강연료를 3배 가량 높게 책정한 것을 두고 논란이 불거진 것이라며 특히 재정자립도가 16%대에 불과한 대덕구가 김씨 강연에 지나치게 많은 돈을 쓰려고 한 배경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말들이 나왔다고 전했다.

 

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은 ()정권 인사를 챙기기 위한 특혜 아니냐고 지적했다며, 조선닷컴은 이에 대한 대덕구청 측의 작년 8월 대덕구가 교육부 공모 사업인 풀뿌리 교육자치 협력체계 구축 시범사업에 선정돼 155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고, 김씨의 강연료는 구 자체 예산이 아니라 이 공모 사업 예산으로 진행하는 것이라는 해명도 전했다. “그러나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고, 대덕구와 김씨 측은 결국 강연 일정을 취소했다이 일을 시작으로 김씨가 과거 고액 강연료를 받은 사실이 속속 드러났다. 현재까지 확인된 김씨의 지자체 강연 수입료만 1억원에 육박한다고 전했다.

 

김제동씨가 받은 고액 강연료에 관해 “201712월 서울 동작구(100·1300만원)를 비롯, 201811월 경북 예천(90·1500만원), 20174·11월 충남 아산(210·2700만원), 2014·20179월 충남 논산(180·2620만원), 201711월 경기 김포(90·1300만원) 등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김씨의 지자체 강연료는 모두 7차례에, 9620만원에 달한다김씨의 고액 강연료논란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이 돈이 모두 세금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김씨가 서민이나 약자를 위한 내용을 주로 다루면서 정작 고액 강연료를 받고 있었다는데 대한 공분(公憤)도 작용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도 조선닷컴은 전했다.

 

대덕구 강연의 경우, 혜민스님이나 김미경씨 그리고 김제동씨 사이의 강연료 차이가 3배가 나는 이유에 대해 대덕구는 제대로 된 설명을 못하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세금이 들어가는 행사이기 때문에 왜 유독 김씨만 더 많은 금액을 책정했는지, 강연료 책정 기준은 무엇인지 등을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고 전했다. 대덕구 측은 논란이 불거지자 구민 선호도 조사에서 김제동씨가 1위를 했다김제동씨의 섭외를 요청한 한국능률협회를 통해 지난 5월 중순 쯤 1500여만원의 섭외료 확정 통보를 받았다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다른 강사들의 강연료도 비싸는데, 김제동은 너무 비싸다는 비판이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대덕구의 선호도 1순위설명 조차 추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명사초청 설문조사를 담당한 용역 업체는 순위를 매기지 않은 6명을 대덕구에 추천했을 뿐, ‘김제동씨가 1위를 차지했다는 결과는 전달한 적이 없다는 것이라며 조선닷컴은 논란이 된 다른 지자체들 역시 고액의 강연료를 요구하는 김씨를 선택한 이유를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이채익·안상수·홍문종 의원의 지자체의 특혜성 고액 강연료 실태를 전수조사하겠다는 발표도 전했다. 좌파사상을 퍼트리는 선동꾼에게 혈세로써 고액 강연료를 지불한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김제동씨가 고액 강연료를 받는 이유에 관해 논산시 측은 시민들의 설문을 통해 김제동씨가 후보에 올랐던 것이며 강연 당시 청소년 등 지역 주민의 반응이 좋았다고 해명했고, 아산시 관계자는 일반적인 강의보다는 일종의 공연을 하고 출연료를 받은 것이기 때문에 통상적 강연료 수준에서 많다 적다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고, 예천군 관계자도 유명한 강사다 보니까 단가가 세다고 생각했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16일 전했다. “이들 5개 지자체 시장·군수들의 소속 정당은 예천군(자유한국당)을 제외한 나머지 4곳 모두 더불어민주당이었다, 조선닷컴은 김제동씨의 고액 강연료 이유를 주목했다.

 

김제동 또 지자체 고액 강연료논란확인된 강연 수익만 1억원 육박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d****)물 들어올 때 노 젖겠다는 생각인가? 앞에서는 정의, 뒤로는 돈벌이참 아름다운 세상이겠군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ji****)이것은 엄정 조사를 해야 한다. 무슨 이유로 여기저기서 이런 자에게 고액을 줘가며 강의를 시켰는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n****)재동이는 최저임금의 천배나 받은 거냐? 너무 많이 받은 거 아냐? 세상이 공평하지 않네. 있는 자가 너무 많이 받아가네. 10배쯤, 아니면 한 백 배 쯤만 받아가면 되지 않나? 천배는 너무 하지 않니?”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j****)제동이 네가 위선적이냐 하면. 망치 두들기는 사람들은 동일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했지. 국회의장 = 목수 망치. 너희 마이크는 시장 상인 마이크와 같아야 돼. 그러니 너희 한 시간 마이크 가격이 대학강사 1년치 봉급이지. 말과 행동이 다른 인지부조화 얼치기 좌파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ab****)미꾸라지 한 마리에 농락당해주는 관리들, 역사가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다, 업무상배임죄 성립한다, 신종 국정농단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ri****)소득주도성장 최저임금 올린 것도 상공인들이 망해가는데 이 재동은 1분 강연에 거이 1만원이 넘어. ! 짝뚱 진보의 자화상이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i****)자기는 저렇게 쉽게 돈 벌면서 취업 못하는 청년들에게 10만원 가까운 티켓값 받고 시급 1만원은 받아야 한다면서 감성팔이 선동. 이에 더해 KBS 출연료 연간 6억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고액이 되풀이 되는 상황은 특정단체가 반대급부로 제공하는 성과급 같은 성격인데 김제동과 그 일파가 연출하는 수금사원 형식 같다. 돈 주고 들으라고 해도 듣지 않을 김제동의 잡소리에 거액을 제공하는 건 커넥션이 있는 것 같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ur****)좌파들 자기식구 챙기기가 도를 넘었다. 김제동이 세금은 제대로 납부했는지 살펴봐야 한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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