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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불 이재민들, 청와대 앞에서 시위

'국민보다 북한 먼저 생각하는 정부는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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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06-07

 

지난 4월 발생한 강원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소상공인들이 6월 7일 청와대 앞에서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부가 대책을 마련하라는 기치를 내걸고 상경(上京) 시위를 했다고 한다. 강원도 ‘속초·고성 산불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인근 효자동 치안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재민과 자영업자들은 정부 지원을 철석같이 믿고 재기할 날만 손 꼽았다두 달이 지난 지금은 절망을 넘어 분노에 이르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고성 지역의 산불피해에 대한 손해사정은 오는 11일부터 실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속초·고성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300여 명은 머리에 한전 처벌’ ‘결사투쟁이라고 적은 머리띠를 둘렀다, 조선닷컴은 이들의 국민보다 북한 먼저 생각하는 정부 각성하라, 방화 책임 한전을 구속하라!, 정부 예비비 18000억원 중 중소 상공인을 위한 지원 및 보상책을 즉각 발표하라는 등의 구호를 전했다. 비대위는 이날 기자회견 장소에 속초에서 산불로 전소된 차량 2대를 끌고 왔다고 한다. 이 강원도 산불피해자 비대위는 지난 4월 산불 이후 한국전력공사 속초지사와 속초시청 등 앞에서 여러 차례 집회를 열고 피해보상과 정책을 요구해왔다다고 한다.

 

문재인 정권은 지난 43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심의를 통해 1853억원의 긴급복구비를 확정하고 주민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지만, 주택복구비는 가구당 1300만원에 그쳤으며, 정부가 중소상공인에게 2500만원씩 주겠다던 돈도 역시 아직 집행되지 않았다고 한다. 장일기 공동 비대위원장은 주거 보상은 그나마 있지만, 소상공인들은 일터와 관련해 이날까지 1원도 받지 못했다. 화재 피해 조사를 이유로 철거조차 할 수 없어, 생계가 막막한 상황이라며 돈을 받고 더 달라고 떼쓰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부가 대책을 마련해달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날 비대위 측은 청와대에 피해민 피해금액 35%를 정부 예비비로 지원하고, 한전에 구상권 청구 중소상공인 대출 한도 증액과 대출 기간 연장 한전과 공정한 협상 추경예산에 산불 피해민을 위한 실질적 지원액 마련 등을 제시했다며 조선닷컴은 집회를 마친 비대위 대표자들은 청와대 측에 요구안을 전달하고 청와대 쪽으로 행진을 시도했다. 비대위는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까지 행진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할 계획이라며 지난 44일 강원 고성군 토성면에서 시작된 산불은 고성·속초 지역의 산림 1227ha(헥타르)를 태웠다고 전했다.

 

주택과 상가 등 산불 피해를 본 가구의 피해액은 3000억원 이상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고성·속초 산불에 대한 경찰 수사는 진행 중이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지난달 한전이 관리하는 전신주의 특고압 전선이 바람에 떨어져 나가면서 발생한 아크(전기적 방전 때문에 전선에 불꽃이 발생하는 현상) 불티가 산불 원인이라는 결과를 내놨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3일 한전 속초지사와 강릉지사 두 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뒤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이라며 한전과 이재민 간 협상은 ‘2차 피해보상 등에 대한 입장차가 커 합의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민보다 먼저 생각하나강원 산불 이재민들, ‘불 탄 승용차 끌고앞 상경시위>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cys0****)돈은 이런데 써야지 북조선에다 돈 주는 게 그렇게 급하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avi****)세월호로 좋은 선례를 남겨 놓았으니 목소리 크고 폭력 시위하면 더 많이 보상 받을 수 있다는 심리가 팽배해진 대한민국. 문재인이 국민들 버릇 잘 만들어놨네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coolrhie1****)은 열심히들 해보시라문재인이 호주머니 돈은 임자 없는 돈이라 어느 넘이든 떼쓰고 얼르면 선심 쓰듯 풀게 되리니단 정은이가 다 빼먹기 전에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set****)천안함·연평해전 유족에게 김정은 사진 나눠주고, 현충일날 북에서 훈장 받은 김원봉을 국군의 뿌리라 칭송하고, 고용장관 단골집 주인도 운영이 힘들어 가게 내놓고, 반원전 정책으로 고급기술 및 기업들 고사시키고, 단도 미사일은 아직 분석 중이고, 강원 산불 이재민들보다 우선하여 북에 쌀 지원만 추진하고, ~ 나라가 이럽니까?”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s****)재임 기간 중 가장 많은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좌파의 본거지가 아니라서 재난민을 홀대하고 있으니 말이 되는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rai****)“‘사람이 먼저다는 북한사람이 먼저인가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hyun7****)그 정도 요구해서 되나요? 무조건 원상복구를 외쳐서 세월호에 버금가는 보상을 획득해야죠. 일단 간단하게 단식부터 시작합시다. 혹시 압니까. 차기 대권을 노리는 사람들이 옆에 와서 같이 단식 해줄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u****)한전이 저렇게 된 건 신에너지정책타령하며 태양광으로 온 나라 헤집어놓은 문재인 때문이다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woo****)북한에 갖다 줄 돈은 차고 넘치게 준비되어있고 아깝지도 않지만 정신나간 개·돼지 국민들에게는 한 푼도 줄 수 없다는 사람을 너희들이 선출한 것이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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