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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경비함 서해에서 北의 불법환적 감시

미 7함대 버솔프함, 북한의 불법환적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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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06-05

 

북한의 불법 해상 환적에 대한 감시·단속을 강화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함인지, 올해 초 서태평양에 배치된 미국 해안경비대(USCG) 소속 버솔프함(WMSL-750·4500t)이 현재 서해에서 작전활동을 하고 있다고 미 7함대가 밝혔다고 한다. 7함대는 5일 페이스북에 버솔프함이 서해(Yellow Sea)에서 작전중이라며 관련 사진과 함께 버솔프함 활동 내용을 공개했다며, 조선닷컴은 미 해군이 버솔프함의 작전 상황을 공개한 것은 북한의 불법 해상 환적에 대한 감시·단속을 강화하고 있다는 대북·대중 메시지를 보낸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이 경비함의 움직임에 관해 “버솔프함은 지난 1월 모항(母港)인 미 캘리포니아주 앨러미다 해군기지를 떠나 지난 2개월여 간 한반도 주변을 순찰하며 대북 제재 위반 선박을 감시해왔다. 미 본토 연안 경비를 임무로 하는 해안경비대 경비함이 동아시아까지 이동해 작전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며, 조선닷컴은 지난 3월초 버솔프함이 일본 나가사키(長崎)현 사세보(佐世保)항에 입항했을 때 미 인도·태평양사령부의 버솔프함의 (사세보항) 배치는 해상에서 이뤄지는 북한의 유엔 제재 회피 행위에 맞서는 국제 공조 노력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는 발표를 전했다.

 

이어 “버솔프함은 3월 말에는 제주 민군복합항에 입항해 서귀포시 남방 해상에서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소속 경비함정과 대북 제재 위반 선박에 대한 검문·검색 연합 훈련을 하기도 했다, 조선닷컴은 현재 미국을 비롯해 일본·영국·호주·뉴질랜드·프랑스·캐나다 등이 동중국해 등에서 북한의 불법 해상환적에 대한 감시·단속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일 국방장관은 지난 2일 제18차 아시아안보회의를 계기로 열린 3자회의를 통해 북한의 불법 해상환적을 억제·방지·근절하기 위한 지속적인 국제협력을 강조했다고 최근 한반도 상황을 전했다.

 

서해에 뜬 7함대 버솔프함불법환적 감시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woong****)오죽하면 미 본토의 연안경비를 맡은 버솔프함이 한반도 해역에서 대북한 불법 환적 감시를 하고 있을까? 문가야 온 국민의 얼굴을 뜨겁게 하지 마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s9968****)수구좌익들이 석탄 밀반입 길이 끊겨서 짜증나겠다. 그래도 열 사람이 도둑 하나 지키지 못한다고 했으니 수구좌익들은 나름대로 빈틈을 찾을 거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qq****)북괴와 관련된 환적 선박 모조리 나포해라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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